RAG MusicFamily-Songs
멋진 가족의 노래

아버지의 날에 하는 즐거운 놀이. 레크리에이션 게임

어머니의 날에 비해 조금 잊히기 쉽고 성대함은 다소 부족한… 그런 아버지의 날.

매일 열심히 일하시는 아버지께도 제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아버지의 날에 추천하는,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해 드릴게요!

보호자분들께도 분명 추억이 떠오를 만한, 어릴 때 해봤던 놀이들도 많이 소개합니다.

가족이 모여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고민이신 분들은 꼭 이 글을 확인하시고 참고하셔서 즐거운 아버지의 날을 보내세요!

아버지의 날에 즐거운 놀이. 레크리에이션 게임(1~10)

신경쇠약

24시간 1일 기억력 게임 챌린지😜 기억력 게임으로 할 일과 먹을 것을 정해요🤗
신경쇠약

유아가 더 강하다고 알려진 ‘카드 짝맞추기(메모리 게임)’은 아빠도 모르게 진지해져서 함께 열광할 수 있는 놀이 중 하나예요.

왜 강하냐 하면, 아이들은 눈으로 본 것을 그대로 이미지로 기억하는 ‘영상 기억 능력’이 어른보다 높기 때문이라고 해요.

간단히 트럼프로 놀아도 좋지만, 직접 카드 크기의 종이에 ‘음식’, ‘집안일 돕기’ 같은 단어나 그림을 그려 카드를 만들어서 노는 것도 추천해요.

맞춘 사람이 그것을 원할 때나 해줬으면 할 때 내밀 수 있는 ‘권리 카드’처럼 활용해도 재미있겠죠!

종이비행기 대회

종이비행기 후쿠오카현 대회에서 뜨거운 승부!
종이비행기 대회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쯤 만들어봤을 종이비행기.

누가 가장 멀리 날리는지를 겨루는 승부입니다.

또 얼마나 오래 떠 있을 수 있는지로 규칙을 정해도 재미있어요.

당연히 색종이는 물론, 집에 남아 있는 종이나 도화지로 만들어 비행 방식의 차이를 연구해 보는 건 어떨까요? 참고로 종이비행기의 체공 기네스 기록은 약 29초라고 해요.

목표는 30초!

깡통차기

50명이서 '깡차기'(깡통차기) 해본 결과 ㅋㅋㅋ
깡통차기

어릴 때 자주 하곤 했다며 추억을 떠올릴 아빠들도 많을 법한 ‘깡 차기(캔 차기)’.

먼저 땅에 큰 원을 그리고 가운데에 X 표시를 한 뒤, 그 위에 깡(캔)을 놓습니다.

다음으로 술래를 정하고, 술래가 아닌 누군가가 깡을 걷어차며 시작합니다.

술래가 멀리 날아간 깡을 주워 원으로 가져오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숨습니다.

술래는 원 밖에서 찾아다니다가 누군가를 발견하면 “○○야, 찾았다!”라고 외치고 깡을 찹니다.

숨은 사람은 술래에게 들키지 않게 깡을 차서 멀리 보내면 세이프입니다.

공원처럼 뛰어다니거나 깡을 차도 민폐가 되지 않는 곳에서 놀아 주세요!

아버지의 날에 즐거운 놀이. 레크리에이션 게임(11~20)

켄다마

옛날부터 내려오는 놀이, 켄다마입니다.

다만 요즘의 켄다마는 단순히 접시에 공을 올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듯 기술을 선보이거나 난이도를 겨루는 등 스포츠와 같은 형식으로 변했습니다.

동영상 사이트나 SNS에서도 켄다마의 다양한 기술 요령을 자세히 설명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인기 덕분에 세계 대회도 열리고, 나이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입니다.

멩코

아버지를 세워 드릴 수 있는 옛날 놀이로, 맨콩(메코)도 추천합니다.

먼저, 가지고 있는 맨콩을 바닥에 놓습니다.

그리고 순서대로 자신의 맨콩을 바닥에 내리쳐서 상대의 맨콩을 뒤집으면 그것을 자기 것으로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가지고 있는 맨콩이 가장 많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규칙이 단순해서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까지 함께 놀 수 있어요.

던질 때 바람 압력이나 힘 조절을 생각하는 것도 재미있고, 작은 돌이 있는 곳이나 잔디 위 등 여러 장소에서 시험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밀기 씨름

아이미와 스모 경기 스모
밀기 씨름

단순하지만 재미있는 스모 대결은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적당한 운동이 되고, 부모와 아이의 스킨십에도 좋아요.

유아나 초등학생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자세를 유지하면서 상대를 밀거나 끌어보는 과정에서 균형 감각과 심리전도 즐길 수 있습니다.

밖에서는 흙바닥에 도효를 그리거나, 집에서는 경계선을 만들어서 ‘선 밖으로 나가면 패배’라는 규칙을 명확히 한 뒤 시작해 보세요.

‘핫케요이, 노콧타!’라는 구호도 신선해서 두근거리는 놀이가 된답니다.

꼬리잡기

꼬리 잡기 게임 [4·5세 아동]
꼬리잡기

수건이나 신문지를 꼬리로 보고 바지 엉덩이 쪽에 꽂습니다.

그 꼬리를 뺏기지 않도록 도망다니거나, 반대로 다른 사람의 꼬리를 빼앗는 얼음땡 같은 놀이입니다.

꼬리를 가장 많이 모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인원이 많을 경우 색깔로 구분해 팀전으로 하면 더 신나고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