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보육에 추천하고 싶은 놀이. 계절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
추위가 절정에 이르는 2월은 눈놀이와 실내놀이가 활발해지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절분이나 발렌타인데이 등 계절 행사도 많아, 아이들이 좋아할 아이디어를 찾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이 기사에서는 2월 보육에 딱 맞는 놀이와 레크리에이션을 모아 소개합니다.
실내에서 차분히 할 수 있는 것부터 활동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까지 폭넓게 소개할게요.
체험형 놀이와 게임에 참여함으로써, 아이들의 자유로운 아이디어가 확장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추운 계절에 추천하는 놀이를 꼭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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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보육에 추천하고 싶은 놀이. 계절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 (1~10)
신나게 즐기는 귀신놀이 게임

빨강, 파랑, 초록 그룹으로 나뉘어 즐기는 게임 ‘삼색 술래잡기’를 소개합니다! 참가자들은 빨강, 파랑, 초록의 세 그룹으로 나뉘며, 전원이 술래가 됩니다.
각 그룹에는 진지가 있고, 그 안은 안전지대입니다.
하지만 진지에서 나오면 다른 그룹의 술래들에게 노려질 수 있으며, 터치되면 그 그룹에게 잡히게 됩니다.
같은 그룹의 술래에게 도움을 요청해 터치를 받으면 자기 진지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기본 규칙이지만, 절분 버전에서는 선생님이 북을 두드리며 ‘오니는 밖으로(오니와 소토)’라고 구령을 내립니다.
이 구령이 있으면 모든 술래는 진지에서 나와야 합니다.
구령 후에 잡힌 아이는 그 자리에서 앉아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림체가 바뀌는 오니 과녁 맞히기 게임!

강한 오니의 모습에서 우는 모습으로 바뀌는 과녁 만들기 방법입니다.
먼저, 받침으로 사용할 빈 상자의 윗부분에 테이프로 골판지를 붙입니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 강한 오니의 그림을 그려 주세요.
아래쪽 상자에는 몸을, 위쪽 골판지에는 얼굴을 그리는 느낌이에요.
그런 다음 골판지를 젖히고, 이번에는 아래쪽 골판지에 몸을, 위쪽 상자에 우는 오니의 얼굴을 그려 주세요.
다 그렸다면 골판지를 위로 되돌려 스토퍼로 고정합시다.
골판지의 위치가 바뀌면서 오니 그림이 변하는 구조예요.
콩을 넣는 상자

종이접기로 콩을 담는 상자를 만들어 봅시다! 먼저 색종이를 네모로 두 번 접어 접선을 만든 뒤, 원래 상태로 펼칩니다.
다음으로 네 모서리를 중앙에 맞춰 방석 접기를 하고, 좌우 변을 중앙에 맞춰 접어 주세요.
여기에서 잠깐, 위아래 모서리만 남기고 색종이를 펼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위아래 변을 중앙에 맞춰 접어 접선을 만든 뒤 다시 펼쳐 주세요.
이제 접선을 만드는 과정이 끝났으니, 중앙의 정사각형이 바닥이 되도록 좌우를 접어 올려 상자 모양으로 만들어 주세요.
좋아하는 무늬의 색종이로 만들거나, 스티커 등으로 장식해 개성을 살려 보세요!
2월 보육에 추천하고 싶은 놀이. 계절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11~20)
도깨비 가면

종이접시와 털실을 사용해 만드는 도깨비 만들기 아이디어네요.
얼굴과 뿔 같은 부품을 어른이 미리 준비해 두면, 어린아이들도 즐길 수 있어요.
먼저 종이접시에 원하는 물감을 칠해 봅시다.
도깨비 얼굴이 될 것이니 빨강이나 파랑이 정석일까요.
물감이 마르면, 다음으로 윗부분에 뿔과 머리카락으로 보이도록 털실을 붙입니다.
마지막으로 얼굴 부품을 붙이면 완성! 얼굴은 크레파스로 그린 뒤 물감을 칠해 번지지 않게 하는 기법으로 표현해도 재미있어요.
각 부품은 아이들이 일부러 자유롭게 붙이게 해서, 각자의 개성을 마음껏 표현하도록 해 봅시다.
콩 뿌리기 손놀이 3선

계절이 바뀔 때 생기는 액운을 물리치는 행사인 ‘세쓰분’을 즐길 수 있는 손놀이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는 대명곡 ‘도깨비 팬티’입니다.
오래 입어도 찢어지지 않는 튼튼한 도깨비 팬티를 주제로 한 노래로, 손뼉과 브이 사인으로 ‘팬티’를 표현해요.
두 번째는 ‘콩 뿌리기’라는 노래로, 실제 콩 뿌리기처럼 손을 이용해 콩을 던지거나 복을 불러들이는 동작을 합니다.
세 번째 ‘도깨비 가족’에서는 아빠 도깨비, 엄마 도깨비, 아기 도깨비 등 등장인물에 맞춰 목소리 톤과 표정을 바꿔가며 즐깁니다.
번개의 ‘번쩍!’ 부분에서는 힘차게 두 손을 앞으로 내밀어 주세요.
온천놀이

온천은 어느 쪽인가 하면 어른을 위한 힐링 공간이지만, 아이들도 즐길 수 있으면 좋겠죠! 그래서 실내에서 온천 놀이를 해봐요.
도화지에 바위 그림을 그려 바깥 벽을 만들고, 그 안에 길게 잘라낸 스즈란 테이프나 뽁뽁이를 깔아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온천 이름을 정해 간판을 세워 봅시다.
모두 함께 들어가서 아이들에게 소감을 물어보세요.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나는 스즈란 테이프를 몸에 걸치며 즐기거나, 뽁뽁이를 터뜨리며 즐기는 등 놀면서 자유롭게 온천을 느껴보세요.
방에서 즐거운 눈놀이!
실내에서 눈 놀이를 즐겨보지 않을래요? 눈은 색종이꽃 같은 얇은 종이를 잘게 잘라서 만들 수 있어요.
방 바닥이 하얗게 물들고, 움직일 때마다 보송보송 흩날리는 눈에 아이들이 분명히 크게 기뻐할 거예요! 둥글게 말아 만든 신문지에 양면테이프를 붙여 눈 위에서 굴리면, 눈사람 만들기도 신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동그란 스티커로 눈을 붙이고, 도화지로 만든 당근 코와 양동이를 달아주면, 방 안에 겨울 느낌 가득한 귀여운 눈사람들이 줄지어 서게 될 거예요.
아이들이 좋아할 아이디어를 한껏 담아서, 마음껏 눈 놀이를 즐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