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졸업식에서 틀고 싶은 입장·퇴장곡 · 정석 & 최신 BGM
학교생활의 마무리이자, 새로운 무대로 나아가는 출발이 되는 졸업식.
이별의 슬픔과 새로운 생활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슴이 벅차오르는, 이른바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행사죠.
그런 졸업식을 더욱 감동적으로 연출하기 위해서는 음악이 없어서는 안 됩니다.
입장곡과 퇴장곡은 물론, 재학생들의 배웅곡도 중요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인기 있는 졸업 송 중에서 입장·퇴장이나 배웅곡에 딱 맞는 곡들을 모았습니다!
평생의 추억이 될 연출을 할 수 있도록, 곡 선정에도 꼭 신경 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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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졸업식에서 틀고 싶은 입장·퇴장곡 · 정석 & 최신 BGM (31〜40)
연주Sukima Suichi

이별과 재회, 그리고 성장을 아름다운 멜로디에 실어 그려 낸 스키마스위치의 곡입니다! 개찰구에서의 이별 장면으로 시작해, 시간의 흐름과 함께 변해 가는 관계가 세심하게 엮여 있습니다.
음악을 통해 영원히 이어져 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에는 분명히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2004년 3월에 발매된 이 곡은 영화 ‘러프 ROUGH’의 삽입곡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졸업식이나 인생의 갈림길에서 듣고 싶어지는 한 곡.
새로운 환경에 뛰어들기 전의 불안한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 주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 곡을 꼭 음미해 보세요!
이별의 곡Frederic Chopin

폴란드의 작곡가 프레데리크 쇼팽이 남긴 수많은 피아노 독주곡 가운데서도, 너무나도 아름다운 선율이 영원한 빛을 발하는 명곡 중의 명곡입니다.
그 감정이 풍부하고 달콤한 메인 선율은, 작곡한 쇼팽 자신이 “다시는 이렇게 아름다운 선율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평했다고 합니다.
‘이별의 곡’이라는 애칭도 있어, 졸업식에서 송별곡으로 음원을 틀거나 재학생이 연주하는 경우도 많지 않을까요.
사실 이 ‘이별의 곡’이라는 애칭은 정식 제목을 일본어로 번역한 것이 아니라, 1934년에 공개된 독일 영화 ‘이별의 곡’에서 메인 테마로 사용된 데서 널리 퍼지게 된 경위가 있습니다.
실제 제목은 ‘연습곡 작품 10-3’이며, 해외에서의 애칭도 슬픔이나 우울을 뜻하는 ‘Tristesse’로, 다른 해석이 되고 있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어쨌든 졸업식에서 연주할 때에는 중반의 드라마틱한 전개까지 포함해, 만감이 교차하는 마음을 담아 연주해 보세요!
친구의 노래BUMP OF CHICKEN

떨어져 지내게 되는 친구를 떠올리며 듣고 싶어지는 곡이 바로 BUMP OF CHICKEN의 ‘친구의 노래’입니다.
후지와라 모토오가 어린 시절부터 사랑해 온 작품의 캐릭터를 떠올리며 쓴 가사는 서툴지만 따뜻한 우정을 느끼게 하고, 트럼펫을 활용한 웅장한 사운드는 남성의 마음에도 깊이 와닿을 것입니다.
이 곡은 2011년 2월에 19번째 싱글로 발매되었으며, 영화 ‘도라에몽 신·노비타와 철인병단 ~날아라 천사들~’의 주제가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새로운 출발에 대한 불안을 감싸 안고 살며시 등을 밀어주는 듯한 한 곡입니다.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되더라도 함께한 시간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믿게 해주는, 그런 다정함이 가득한 명곡이에요.
카논Johann Pachelbel

유명한 클래식 음악은 자신도 모르게 일상에 스며들곤 하는데, 독일의 작곡가이자 오르간 연주자인 요한 파헬벨의 이 ‘파헬벨의 캐논’은 그중에서도 특히 대중적인 곡 가운데 하나죠.
이른바 ‘캐논 코드’라고도 불리는, 이 곡의 축을 이루는 화성 진행은 팝 음악 등에서도 자주 사용되어, 듣기만 해도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세상에 널리 알려진 캐논은 곡 전체의 전반부에 해당하며, 음악 형식으로서의 캐논과 지그가 한 세트를 이루고, 정확한 곡명은 ‘세 대의 바이올린과 통주저음을 위한 캐논과 지그 D장조’입니다.
이렇게나 유명한 곡이면서도 작곡 경위가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는 점도 신비롭죠.
너무나도 아름답고,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날 듯한 다정한 선율을 지닌 ‘캐논’은 졸업식의 단골 레퍼토리이며, 졸업장 수여나 퇴장곡으로 사용하면 한층 더 큰 감동을 자아낼 것입니다.
사계 중 봄Antonio Vivaldi

이 곡을 모른다, 들어본 적이 없다는 분은 거의 없지 않을까요? 베네치아 출신으로 바로크 음악 후기의 대표적 작곡가 중 한 명인 안토니오 비발디가 작곡한 바이올린 협주곡 사계의 봄입니다.
사계는 네 개의 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곡에는 세 개의 악장이 있습니다.
네 곡 중 첫 번째가 이번에 소개하는 봄이죠.
정말로 봄의 도래를 느끼게 하는 새들의 지저귐과 시냇물 흐르는 소리, 봄 폭풍을 표현한 화려하고 경쾌한 선율은 졸업식의 입장곡으로 최적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봄이 오고, 새 출발을 축하하는 의식의 분위기를 한층 더 훌륭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여담이지만, 이 사계는 열두 개의 협주곡으로 이루어진 ‘조화와 창의의 시도’ 제1번부터 제4번까지의 총칭입니다.
그중에서도 역시 봄이 가장 인지도가 높고 유명하죠.
[감동] 졸업식에서 틀고 싶은 입장·퇴장 곡 · 정석 & 최신 BGM (41~50)
하늘에 웃으면wacci

울고 싶을 때일수록 하늘을 올려다보고 웃어 보자, 그런 힘찬 메시지가 담긴 응원송을 소개합니다.
5인조 밴드 wacci의 이 작품은 2018년 7월에 음원으로 공개되었고, 같은 해 11월에 발매된 앨범 ‘군청 리프레인’에도 수록된 곡입니다.
노력이 반드시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쌓아 온 날들은 결코 헛되지 않다는 따뜻한 시선이 듣는 이의 등을 부드럽게 밀어 줍니다.
2019년 8월부터는 ‘메자마시 TV’ 내 기획 ‘일본 연결 프로젝트’의 응원송으로도 채택되어,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함께 큰 감동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졸업 시즌, 동아리 활동을 은퇴하는 학생들이나 새로운 길로 나아가는 이들의 마음에 다가가는 한 곡으로 추천해요!
추억을 가로지르며My Hair is Bad

대체 불가능한 시간을 함께 보낸 동료들에게 전하는 감사와, 힘겨운 경험조차도 미래로 나아가는 힘으로 바꿔 나가겠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My Hair is Bad의 발라드입니다.
보컬 시이키 토모히토의 솔직한 언어는 지나가 버린 날들을 있는 그대로 긍정하고,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을 용기를 줍니다.
2024년 6월에 발매된 이 작품은 영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우리들의 공룡 일기’의 주제가로 새롭게 쓰였다는 점에서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앨범 ‘ghosts’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중요한 넘버이기도 하며, 이야기의 엔드롤에 어울리는 웅장한 밴드 사운드가 특징적이죠.
지금까지의 추억을 가슴에 새기고 내일로 나아가는 졸업생들의 등을 다정하게 떠밀어 주는 듯한 한 곡을, 소중한 동료들과 함께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