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지능 발달에 딱 맞는! 손수 만드는 일일 달력 아이디어
‘오늘’이나 ‘내일’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개념을 아이들에게 설명하는 건 참 어렵죠.
아이들이 ‘오늘은 몇 일이야?’ 하고 관심을 보이는 순간에 학습용 달력을 도입해 보는 건 어떨까요?
학습용 달력은 아이들이 날짜와 요일 감각을 익히는 것은 물론, 행사나 공휴일에 대한 관심이 싹트고, 숫자와 글자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는 등 다양한 성장을 촉진할 수 있어요.
이번에는 그런 학습용 달력을 손수 만들어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캐릭터나 탈것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을 반영한 것부터, 매일 확인하고 싶어지도록 장치를 더한 것까지, 아이들이 즐기며 배울 수 있는 학습용 달력 아이디어가 가득해요!
꼭 활용해 보세요.
아이의 지능 발달에 딱! 손수 만드는 하루 넘기는 달력 아이디어(1~10)
간단! 하루하루 뜯는 달력

매일의 습관으로 삼기 좋은 일일 캘린더 아이디어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먼저 정사각형으로 자른 도화지를 50장 준비하세요.
그리고 12장에는 1부터 12까지의 숫자를, 31장에는 1부터 31까지의 숫자를, 7장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요일을 적습니다.
그런 다음 모든 종이에 펀치로 구멍을 내고 링에 끼우면 완성입니다.
이후에는 나란히 배치해 도화지에 붙이거나 세워서 장식해 보세요.
각 종이에 일러스트를 더하는 것도 멋집니다.
룰렛형 만년 달력
https://www.instagram.com/p/CO3xDoYpOcM/장난기 가득한 룰렛 스타일의 만년 달력은 어떠신가요? 먼저 룰렛 판처럼 둥글게 자른 색지 3장을 준비해 각각 월, 날짜, 요일을 적습니다.
그다음 받침이 될 색지나 두꺼운 종이에 압정 등을 사용해 중심이 고정되도록 붙이면 됩니다.
받침 종이에는 ‘오늘’, ‘어제’, ‘내일’ 등의 글자를 써 두고, 룰렛을 돌리면 오늘이 몇 일인지, 내일이 몇 일인지 알 수 있게 해 보세요.
‘오늘은 몇 월 몇 일, 무슨 요일일까?’ 하고 아이들과 함께 매일 룰렛을 돌려 보세요.
종이접시 만년 달력

벽에 장식하고 싶은 분께 딱 맞는 것이 종이접시 만년 달력입니다.
먼저 종이접시의 가장자리에 1부터 31까지 숫자를 적습니다.
그런 다음 다른 종이접시를 겹쳐 한 개의 숫자만 보이도록 칼집을 넣습니다.
그 다음 가운데에 구멍을 뚫고 핀으로 고정하세요.
이것을 빙글빙글 돌리면 만년 달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죠.
같은 방식으로 달을 나타내는 종이접시도 만들어 보세요.
일정표 옆이나 책상 근처에 걸어 두는 것도 좋겠습니다.
캘린더 포켓과 덮개로 만드는 캘린더
https://www.instagram.com/reel/CiuZ3SrJPe-/숫자 감각을 기르는 데 추천하는 방법은, 100엔 숍 등에서 판매하는 캘린더 포켓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페트병이나 마시는 요거트의 뚜껑을 날짜 수만큼 31개 준비해 각각에 날짜를 써 둡니다.
그런 다음 숫자가 적힌 캘린더 포켓의 같은 숫자 위치에 넣어 갑니다.
해당 날짜가 되면 뚜껑을 뒤집어 두는 등의 방법을 이용하면, 오늘이 몇 일인지에 대한 감각을 익히기 쉬워질 것입니다.
캘린더 포켓은 날짜가 고정되어 있고 요일이나 월만 교체하는 타입이 많은 편이므로, 달마다 그 부분은 교체해 주세요.
날짜도 자유롭게 옮길 수 있는 타입이라면, 매달 달력 배열에 맞춰 아이들과 함께 바꿔 보세요.
캐릭터 만년 달력
https://www.instagram.com/p/CaKPx9zvIh0/달이나 해가 바뀌어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영구 달력을 만들어 볼까요? 각 월, 날짜, 요일을 각각 따로 만들어 갑니다.
그것들을 월, 날짜, 요일별로 키홀더 고리에 있는 것과 같은 링으로 묶습니다.
그다음, 그것들을 걸어 둘 받침대를 만들어 봅시다.
받침대 부분은 두꺼운 종이, 골판지, 얇은 나무판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그려 주면, 아이들도 달력을 보는 게 즐거워지니 추천합니다.
받침대가 완성되면 처음에 만든 월·날짜·요일 묶음을 걸어 주면 완성! 매일 “오늘은 며칠일까?” 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하며 넘겨 보세요.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캘린더
https://www.instagram.com/p/CsQ0Lf1p7nL/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일정이 적힌 달력은 어떨까요? 날짜와 요일과 함께 자신의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면, 날짜와 요일에 대한 감각도 익히기 쉬울 거예요.
사용 아이템으로 추천하는 것은 화이트보드입니다.
화이트보드를 7일로 나누고, 날짜와 요일, 일정을 적는 칸을 만듭니다.
그리고 날짜, 요일, 일정은 각각 자석으로 만들어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게 해두세요.
일주일이 끝나면 날짜와 일정을 바꿔 붙이면 OK! 화이트보드는 자석으로 간단히 교체할 수 있으니, 아이와 함께 날짜와 일정을 확인하면서 매주 바꿔 붙여 보세요.
계절과 십이지지도 함께 배울 수 있는 빙글빙글 달력
https://www.instagram.com/reel/CXlTseaprzN/날짜나 요일 감각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계절감과 띠(간지)도 제대로 배우면 좋겠죠.
그럴 때는 룰렛처럼 빙글빙글 돌려서 날짜와 요일, 계절감과 띠를 알 수 있는 달력을 만들어 보세요! 먼저 달, 날짜, 요일, 계절, 띠를 각각 적은 5가지 둥근 종이를 준비합니다.
원하시면 ‘날씨’ 항목을 추가하는 것도 추천해요.
각각을 적었다면, 도화지나 두꺼운 종이로 만든 바탕에 둥근 종이의 가운데를 고정하는 형태로 압정 등을 이용해 붙입니다.
바탕 종이에는 ‘오늘’, ‘내일’ 등 날짜를 맞출 수 있는 표시도 만들어 두세요.
날짜와 요일, 날씨는 매일 돌리고, 달과 띠, 계절감은 시기가 되면 아이들과 함께 바꿔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