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자작 포토카드 만드는 아이디어. 손뜨개 덕질 굿즈
K-POP 아이돌의 굿즈나 앨범 특전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포토카드.
최애의 사진을 인테리어로 장식하거나 휴대폰 케이스에 넣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좋아하는 멤버의 사진이나 캐릭터 굿즈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손수 만드는 포토카드 아이디어를 한꺼번에 정리했습니다.
SNS나 학생증을 콘셉트로 한 것 등, 가볍게 도전할 수 있는 것부터 본격적인 것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최애의 사진을 활용한 오리지널 굿즈를 꼭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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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자작 포토카드 만드는 아이디어. 수제 덕질 굿즈(21~30)
영화 티켓풍 포토카드

영화 티켓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모양이 귀여움을 확실히 강조해 주는 트레카입니다.
위아래 여백과 프레임을 의식한 직사각형 이미지를 만들어 매트 용지에 인쇄한 뒤, 대지에 붙이고 티켓처럼 보이도록 커팅합니다.
뒷면에 넣을 문구는 티켓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포인트로, 영화의 상영 일시가 느껴지도록 인물과 관련된 숫자를 배치하는 것을 추천해요.
전체적인 형태와 여백을 어떻게 사용하면 티켓이 모티프라는 것이 잘 전달되는지 꼼꼼히 파악해 디자인해 봅시다.
미니 트레카 파일

작은 트레이딩 카드(트레카)를 보관하는, 손바닥에 들어오는 크기의 파일입니다.
클리어 파일을 작게 잘라 조합하여 페이지를 만드는 간단한 절차죠.
겉면에는 부드러운 소재를, 안쪽 페이지에는 단단한 소재를 구분해 사용해 사진이 긁히지 않도록 하면서도 귀여움을 연출해 봅시다.
전체를 투명한 소재로 만들기 때문에 스티커로 꾸미기에도 좋고, 파일을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것도 포인트예요.
버튼으로 여닫는 구조나, 휴대하기 좋은 키링 체인을 달 수 있는 패턴도 추천합니다.
2분할 트레카

카드를 위아래로 2분할하여 인물의 비주얼을 더 풍성하게 느낄 수 있는 포토카드입니다.
포토카드의 사이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정확히 절반이 되도록 이미지를 조정해 보세요.
결정적인 표정과 미소를 배치해 갭을 보여주는 패턴 등, 이미지 선택에 테마를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분할된 사진이 돋보이도록 뒷면에는 로고 마크나 인물의 이름 등 심플한 요소를 배치해 두세요.
같은 크기가 아니라 한쪽을 일부러 크게 만들어 눈에 띄게 하는 등, 디자인의 차이에 따라 인상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시험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인스타 감성 포토카드

프린트한 일러스트와 100엔 숍의 라미네이트 카드로 인스타 스타일의 트레이딩 카드(포토카드)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이 카드를 만들 때의 포인트는 편의점 등에서 사용 가능한 레이저 타입 프린터로 출력한 인쇄물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트레카 사이즈로 자른 라미네이트 카드에 프린트한 일러스트를 붙이고, 뒷면에서 자 등으로 단단히 문질러 밀착시킵니다.
이때 충분히 눌러주지 않으면 색이 카드에 옮겨지지 않습니다.
잘 문질러 붙인 뒤 뜨거운 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칫솔 등으로 문지르면 종이는 벗겨지고 일러스트만 남습니다.
종이를 깔끔하게 제거한 다음 라미네이트 카드에 한 번 더 붙이면 완성입니다.
체크무늬 포토카드

체크무늬 배경으로 귀여움을 최대한 어필하는 느낌의 포토카드입니다.
사진은 앞면에 배치하고, 뒷면의 체크무늬로 사진 속 인물의 귀여움을 강조하는 패턴을 보여 주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체크무늬를 프레임으로 사용하고 가운데에는 인물의 이름을 넣은 뒤 캐릭터로 장식하는 것을 추천해요.
체크나 글자와 같은 색으로 앞면의 사진도 꾸며 주면, 공식 포토카드처럼 통일감 있는 디자인이 완성되죠.
머리색이나 의상 색에 맞춰 체크 색을 선택해 보세요.
명함 스타일 트레카

‘최애 활동’을 더 즐겁게 해주는 수제 굿즈 명함형 포토카드.
PicsArt라는 이미지 편집 앱을 사용해 먼저 최애의 이미지를 잘라 저장합니다.
Phonto 앱에서 배경이 될 디자인을 만든 뒤, 그 위에 방금 저장한 이미지를 삽입하세요.
마무리로 이름, 생일, 혈액형 등 프로필 정보를 텍스트로 넣으면 완성.
세련된 느낌으로 완성되어 친구들과의 교환용이나 보관용으로도 제격입니다.
폰트와 배경 디자인에 신경 쓰면 나만의 오리지널 포카를 만들 수 있는 점이 매력.
좋아하는 테마나 의상별로 시리즈화하는 것도 추천이며, 최애의 매력을 가득 담은 아이템으로 곁에 두고 싶어질 거예요.
박(박스) 인쇄 카드

반짝반짝한 특별함이 느껴지는 자작 트레카를 만들 수 있는 인기 있는 덕질 아이템입니다.
박을 입히고 싶은 최애 카드 위에 트레이싱지(트레싱 페이퍼)를 겹쳐 올린 뒤, 일러스트나 문자를 펜으로 따라 그립니다.
그 트레이싱지를 스캔해서 인쇄하고, 필요한 부분만 잘라냅니다.
그 위에 스탬핑 리프(호일)를 겹쳐 올린 다음 라미네이터에 넣어 통과시키면 호일이 전사됩니다.
라미네이트가 붙은 상태에서 뒷면을 문지르고, 물에 녹여가며 멜라민 스펀지로 벗겨내면 호일 디자인이 떠오르는 방식입니다.
마지막으로 원래 카드에 붙이면 완성.
손이 조금 많이 가긴 하지만, 완성도는 고급스러움이 가득하고 최애를 더 빛나게 하고 싶은 마음을 형태로 만들 수 있는 굿즈라서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