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제] 귀신의 집에 도입하고 싶은 장치 아이디어
문화제의 귀신의 집에서 친구가 “어, 이 사람 누구야?” 하고 당황하는 순간을 본 적 있나요? 어둠 속에서 사람이 바뀌어 있거나, 발밑이 물컹물컹해지거나, 무서운 인형에 가까이 가면 갑자기 목이 돌아가 버리기도 하죠….
성공적인 귀신의 집에는 참가자를 두근거리게 만드는 교묘한 장치가 가득 숨겨져 있습니다.
골판지로 만드는 묘비부터 부적을 활용한 연출, 바닥 트릭까지, 아이디어에 따라 행사장 전체가 비명과 웃음소리로 가득 찹니다.
여기에서는 재미있는 귀신의 집 아이디어를 여러 가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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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치 소도구·장식·콘셉트(11~20)
폐병원 미로

문화제, 학원제 기획으로 미로를 고민하고 있다면 ‘폐병원’을 도입해 보는 건 어떨까요? 폐병원은 공포·심령 콘셉트에서 자주 등장하는 장소입니다.
아무도 없는 병원은 그것만으로도 무섭잖아요.
문화제, 학원제에서는 피를 흘리는 간호사나 의사를 배치해 한눈에 알 수 있게 하고, 깜짝 놀라게 해보는 건 어떨까요? 미로의 벽은 하얗게 하고, 침대나 차트 같은 병원 느낌의 소품도 준비해 보세요.
길을 잃어 쉽게 나오지 못하는 불안과 폐병원의 공포가 더해져 분명 크게 흥겨워질 거예요.
관

관을 만드는 것도 추천할 만한 아이디어입니다.
귀신의 집에 관이 있으면 ‘안에서 뭐가 나올지도 몰라’ 하고 두근거리게 할 수 있고, 실제로 그 안에서 나와 놀라게 하는 방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겠죠.
다만 형태가 다소 복잡하다는 점이 있어요.
만들 때는 골판지를 준비하고,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 동영상이나 사이트를 참고해 보세요.
또는 만들기 키트를 준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면 바로 금방 만들 수 있을 거예요.
또 관과 어울리는 의상도 잊지 말고 준비하세요.
낫

낫이라면 오브제로만이 아니라, 유령 역할을 하는 사람이 들 소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또 큰 도구라서 박력도 전달할 수 있는 점이 매력이죠.
만드는 방법은 골판지로 형태를 만들고, 칼날 부분은 알루미늄 호일을 붙여 표현해 봅시다.
아니면 신문지로 형태를 만드는 방법도 있어요.
더 쉬워 보이는 쪽을 선택해 보세요.
참고로 구체적인 사용법으로는, 사신 복장을 한 사람이 들고 있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것을 겨누는 포즈 등을 취하면 꽤 호러한 분위기의 외형이 될 거예요.
해골

해골도 유령의 집에서 자주 보이는 오브제죠.
또 연령대나 취향에 맞춰 디자인을 쉽게 어레인지할 수 있는 점도 특징입니다.
예를 들어, 디포르메된 해골이라면 코믹하거나 귀여운 인상을 줄 수 있어요.
반대로 현실적인 질감의 해골로 만들면 무서운 느낌을 줄 수 있겠죠.
그리고 만든 해골에 형광 도료를 칠해 두는 등의 어레인지도 좋습니다.
어둠 속에서 해골이 떠오른다면, 저도 모르게 깜짝 놀라고 말 것 같네요.
끝으로
문화제의 귀신의 집은 장치 하나만으로도 참가자의 마음을 뒤흔드는 특별한 공간으로 바뀝니다.
여기에서 소개한 장치들을 조합해 놀람과 공포, 그리고 마지막에는 미소가 피어나는 연출을 목표로 해 보세요.
반친구들과의 협력으로 만들어가는 공포의 세계가 문화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