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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명언·격언

말에서 철학과 삶의 방식이 보인다. 역사적 인물들의 짧은 명언

위업을 이뤄 역사에 그 이름을 새긴 인물이라고 하면, 누구를 떠올리시나요?

현대에는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이나 사고방식을 만들어 낸 사람들, 혹은 문화의 초석을 닦은 사람들 등, 학창 시절에 배웠던 분들도 분명 많을 거예요.

이번에는 그런 역사상의 인물들 가운데서도, 누구나 이름 정도는 들어봤을 법한 특히 유명한 위인이 남긴 짧은 명언을 모아 보았습니다.

각자의 철학과 삶의 방식이 드러나는 명언들뿐이니, 꼭 확인해 보세요!

말에서 철학과 삶의 방식이 보인다. 역사적 인물들의 짧은 명언(21~30)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의 행복을 타인의 행복에 겹쳐 놓는 것이다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의 행복을 상대의 행복에 겹쳐 놓는 것이다. …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의 명언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의 행복을 타인의 행복 위에 포개어 놓는 것이다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철학자, 수학자, 사상가, 정치가, 외교관이라는 다양한 얼굴을 지니고 지적 거인으로도 불리는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그의 격언과 명언은 셀 수 없이 많지만, 이것은 사랑에 대해 말한 인상적인 한마디이네요.

자기 자신의 행복과 타인의 행복을 겹치게 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행복의 형태가 다르고, 설령 사랑하는 두 사람이라 하더라도 완벽히 겹칠 일은 없겠지요.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바로 그 지점에서 사랑하는 마음이 증명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필사적으로 살아야만 그 생애는 빛을 발한다오다 노부나가

오다 노부나가 필사적으로 살아야만 그 생애는 빛을 발한다. #명언시리즈 #위인전
필사적으로 살아야만 그 생애는 빛을 발한다 오다 노부나가

그 혁신적인 정치 방식으로 인해 전국 시대의 삼영걸로 꼽히는 무장, 오다 노부나가 공.

“필사적으로 살아야만 그 일생은 빛을 발한다”라는 명언에서는 바로 오다 노부나가 공의 삶 그 자체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꿈과 목표를 가지고 정력적으로 행동하는 것은 물론, 살아가는 일 자체에 필사적이어야 그 삶이 큰 의미를 갖습니다.

그것이 곧 살아 있었던 증거가 되며, 누구와도 다른 오직 자신만의 삶을 만든다고 가르쳐 주는 메시지입니다.

말에서 철학과 삶의 방식이 보인다. 역사상의 인물들이 남긴 짧은 명언(31~40)

진흙과 흙탕 밑에는 반석이 있고, 구름과 안개 위에는 태양이 있다. 불평이 극에 달하면 또한 복이 있고, 희망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우치무라 간조

진흙과 흙탕 밑에는 반석이 있고, 구름과 안개 위에는 태양이 있다. 불평이 극에 달하면 또한 복이 있고, 희망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우치무라 간조

우치무라 간조의 “진흙과 같은 땅 아래에는 반석이 있고, 구름과 안개 위에는 태양이 있다.

불평의 극한에도 또한 행복과 희망이 없지는 않다.”라는 명언을 소개합니다.

우치무라 간조는 메이지 시대에 활약한 기독교 사상가입니다.

재해를 겪을 때는 매우 힘든 일도 많지요.

그런 때에 떠올려 주었으면 하는 명언을 우치무라 간조는 남겨두었습니다.

지금은 괴롭고 어려운 때일지라도, 그 앞에는 반드시 안정된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어려운 상황을 진흙에 비유하고, 반석은 그 큰 문제 아래에 있는 우리의 강인함을 나타내는 것 같네요.

더 나아가, 불평불만을 느끼거나 말하고 있을 때에도 행복과 희망은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다양한 일이 있지요.

그렇지만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의 소중함도 느끼게 됩니다.

자연은 공정하면서도 냉혹한 적이다. 사회는 부정하면서도 인정이 있는 적이다.나쓰메 소세키

자연은 공정하면서도 냉혹한 적이다. 사회는 부정하면서도 인정이 있는 적이다. 나쓰메 소세키

나쓰메 소세키의 말 “자연은 공평하고 냉혹한 적이다.

사회는 불의하지만 인정 있는 적이다.”라는 명언을 소개합니다.

나쓰메 소세키는 일본의 소설가이자 영문학자입니다.

대표작으로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보짱』, 『산시로』, 『그 후』, 『마음』, 『명암』 등이 있습니다.

그런 나쓰메 소세키가 남긴 “자연은 공평하고 냉혹한 적이다.

사회는 불의하지만 인정 있는 적이다.”라는 말은 『생각나는 일 등』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한 문장이라고 합니다.

자연을 얕보지 않고 천재지변에 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명언이죠.

천재는 잊을 만하면 찾아온다데라다 도라히코

천재는 잊을 만하면 찾아온다 데라다 도라히코

데라다 도라히코 씨가 남긴 소중한 말 “천재는 잊을 만하면 찾아온다”라는 명언을 소개합니다.

데라다 도라히코 씨는 일본의 물리학자이자 수필가, 하이쿠 시인입니다.

연구자로서 화재나 지진 등의 재해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1923년 관동대지진 발생 이후에는 그전보다 더욱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매일이 평온하게 아무 일 없이 흘러가는 것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명언이지요.

마음에 새겨 두고 싶은 말 중 하나입니다.

일생 동안 욕심을 품지 않는다.미야모토 무사시

평생 동안 욕심을 품지 않는다. 미야모토 무사시

사람은 흔히 욕망에 지배당하곤 하죠.

욕망에 찌든 평생을 보내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겁니다.

그런 가운데 미야모토 무사시는 욕심을 가지지 않겠다고 단언했습니다.

욕심을 가지면 자신이 망가진다는 걸 잘 알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정말 스트릭한 사람이죠.

그리고 조금쯤은 괜찮겠지 하고 욕심을 내면 거기에 끌려가서, 자신이 궁극적으로 이루려 하던 길이 망가져 버리니, 그래서 가지지 않겠다는 다짐이 드러난 명언이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욕망에 지배당할 것 같을 때는 이 대사를 떠올려 보세요.

마음은 늘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미야모토 무사시

마음은 늘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미야모토 무사시

검도, 유도, 아이키도처럼 일본 고유(?)의 경기로 여겨지는 것들에는 ‘도(道)’ 자가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경기는 아니지만, 화도, 다도, 향도 등에도 ‘도’ 자가 붙습니다.

다소 억지스러운 해석일 수 있으나, 일본인은 오랜 수련이 필요한 익힘에 ‘도’라는 글자를 붙였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미야모토 무사시의 ‘도’는 검술의 길을 의미합니다.

무엇을 하든 그 일만을 생각하는 것, 바로 무사시 그 자체를 나타내는 큰 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