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도 아이도 즐길 수 있어요!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집에서 즐기는 연날리기(집안 축제) 아이디어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바깥에서 마음껏 즐기거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 놀 기회가 줄었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집 안에서 즐길 거리도 많지만, 축제나 장터(엔니치)를 기대하는 아이들도 많을 거예요.
하지만 축제 자체가 열리지 않거나, 인파가 많은 곳에 가기 어려울 때도 있겠죠.
그럴 때는 집 안에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집에서 하는 엔니치’를 열어보는 건 어떨까요? 엔니치 특유의 메뉴와 게임을 준비해서, 진짜 축제 못지않은 매력적인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 여름뿐만 아니라, 아이의 생일 등에 해봐도 분명히 좋아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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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아이도 즐길 수 있어요!] 축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집에서 여는 연날 아이디어(31~40)
금붕어 건지기

금붕어 건지기는 장터 축제의 정석으로, 다루기 어려운 포이로 어떻게 금붕어를 뜰 수 있는지 기술이 시험되죠.
진짜 금붕어를 준비하면 관리가 어려우니, 금붕어처럼 보이는 마스코트를 물에 띄워서 그것을 건지게 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마스코트의 크기와 무게를 달리해 두면 어떤 금붕어를 노리고 어떤 움직임을 할지에 대한 심리전도 즐길 수 있어요.
마스코트를 경품으로 주는 대신, 건진 개수에 따라 경품이 달라지는 방식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솜사탕

포슬포슬한 외형과 식감을 가진 솜사탕은, 장터의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해주죠.
그런 솜사탕을 전용 기계를 사용해 직접 만들어서, 맛과 함께 축제의 두근거림을 떠올려 보는 건 어떨까요? 장터에서는 만들어진 것을 사서 먹기만 하지만, 집에서는 만드는 과정부터 솜사탕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굵은 설탕뿐만 아니라 사탕을 사용하면 색을 입힐 수 있으니, 나만의 오리지널 솜사탕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악어악어 패닉

게임센터에 가면 꼭 있는, 심플하고 재미있는 게임 ‘와니와니 패닉’.
구멍에서 나온 악어를 망치로 두들기기만 하면 되는데, 이게 어른들도 어느새 푹 빠져들게 되죠.
그런 와니와니 패닉을 직접 만들어 집 안 축제에서 즐겨봐요! 악어는 우유팩으로, 받침은 골판지로, 망치는 우유팩과 휴지심으로 만들 수 있어요.
악어에 달린 끈을 잡아당겼다 놓으면 악어가 힘차게 튀어나오는 장치라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거예요.
장치 만들기가 어렵다면, 악어를 손으로 움직여도 괜찮아요.
빙수

요즘에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붐이 일고 있는 빙수.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하죠!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빙수 기계가 있다는 가정도 많지 않을까요? ‘축제’라고 쓰인 스티로폼 컵을 준비할 수 있다면 더 분위기가 살아날 것 같아요.
시럽은 몇 가지를 준비해서, 각자 원하는 만큼 뿌릴 수 있는 꿈같은 방식으로 해보는 것도 분명히 재미를 더해줄 거예요.
가게에서는 하기 어려운, ‘축제 놀이’이기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맛과 시럽 무제한을 마음껏 만끽해 봅시다!
스트럭아웃

힘차게 공을 던져 과녁을 뚫는 것을 목표로 하는, TV 프로그램 등에서도 익숙한 게임입니다.
과녁의 크기나 거리, 어떤 공을 쓰는지 등에 따라 난이도 조절도 가능합니다.
공이 맞았을 때 과녁이 말끔히 뚫리는 모습이 이 게임의 재미 포인트이므로, 직접 만들 때는 그 부분에 신경을 쓰세요.
공이 부딪혀도 영향을 받지 않는 튼튼한 바깥 프레임과, 그 위에 붙인 가벼운 소재의 과녁이라는 구성이 스트럭아웃의 이상형이 아닐까요.
[어른도 아이도 즐길 수 있다!]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집에서 여는 연날리기(41~50)
포토 스폿
소중한 즐거운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 보지 않으시겠어요? 그래서 제안드리는 것이 포토 스팟 만들기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자유롭지만, 갈대로 축제 간판을 만들거나 초롱을 매달아 두는 것도 좋겠죠.
배경은 벽 같은 곳으로 하는 편이 사진이 더 잘 나와요.
참고로,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괜찮지만, 일회용 카메라나 폴라로이드로 찍으면 분위기가 살아나요.
또, 어차피 사진을 찍을 거라면 의상에도 신경 써 보셨으면 합니다.
팽이

문화제나 학교 축제의 부스에 일본의 옛 놀이를 도입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베이고마라면 세대를 불문하고 함께 즐길 수 있어요.
베이고마는 축이 없는 쇠로 만든 팽이를 판 위에서 돌려, 누가 더 오래 계속해서 도는지를 겨루는 놀이입니다.
여러 사람이 같은 판 위에서 베이고마를 돌리기 때문에 당연히 팽이끼리 서로 부딪칩니다.
판 밖으로 튕겨나가지 않고 남아 있는 것도 승부를 가르는 요소 중 하나예요.
그래서 베이고마에는 끈을 감는 방법도 몇 가지가 있습니다.
다 같이 감는 법을 가르쳐 주거나, 던지는 요령을 서로 알려 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