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도 아이도 즐길 수 있어요!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집에서 즐기는 연날리기(집안 축제) 아이디어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바깥에서 마음껏 즐기거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 놀 기회가 줄었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요? 집 안에서 즐길 거리도 많지만, 축제나 장터(엔니치)를 기대하는 아이들도 많을 거예요.
하지만 축제 자체가 열리지 않거나, 인파가 많은 곳에 가기 어려울 때도 있겠죠.
그럴 때는 집 안에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집에서 하는 엔니치’를 열어보는 건 어떨까요? 엔니치 특유의 메뉴와 게임을 준비해서, 진짜 축제 못지않은 매력적인 게임을 즐길 수 있어요! 여름뿐만 아니라, 아이의 생일 등에 해봐도 분명히 좋아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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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아이도 즐길 수 있어요!] 집에서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가정형 연날리기(야시장) 아이디어 (1~10)
초롱

축제나 장터라고 하면 노점, 그리고 노점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초롱입니다.
사실 초롱은 종이접기로도 쉽게 재현할 수 있어요.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커터로 칼집을 내고 주름(아코디언) 모양으로 만드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 부분만은 어른이 도와주면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롱을 여러 개 만들어 매달아 축제나 장터의 분위기를 재현해 봅시다.
다 사용한 뒤에는 접어서 보관해 두었다가 내년에도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큰 초롱 만들기에 도전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제비뽑기

축제나 장터에서 복권 뽑기를 기대하던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그렇다면 복권 뽑기 노점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특히 추천하고 싶은 것은 ‘줄뽑기’ 노점입니다.
끈 끝에 경품이 달려 있는 줄을 뽑는 형식의 복권으로, 바로 당첨된 경품을 확인할 수 있어 재미있죠.
만드는 방법은 보통 골판지를 상자로 삼고, 그곳에 구멍을 뚫어 끈을 통과시키는 방식이 주류입니다.
축제나 장터에서는 몇 번밖에 못 뽑지만, 이렇게 하면 전부 뽑아보는 식으로도 즐길 수 있어요.
초코바나나

알록달록한 토핑으로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초코바나나.
집에서도 적은 양의 초콜릿으로 만들 수 있어요.
바나나를 반으로 잘라 젓가락에 꽂거나, 한 입 크기로 잘라 귀여운 픽에 꽂으면 아이가 있어도 안심이에요.
다음으로, 잘게 썬 판초콜릿을 중탕으로 녹이고 바나나에 초콜릿을 입혀주세요.
초콜릿이 굳기 전에 좋아하는 초코 스프링클이나 아라잔을 뿌리면 완성.
스티로폼에 꽂아두면 진짜 축제 노점 같은 분위기가 나네요!
[어른도 아이도 즐길 수 있어요!]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집안 연날리기 아이디어(11~20)
발을 이용한 데코레이션

집에서 축제나 연날리기 장터 분위기를 재현할 때는, 그 입구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늘 지내는 거실이나 정원이라도, 입구를 제대로 준비하면 다른 장소처럼 느껴질 수 있죠.
하지만 입구를 어떻게 만들지 고민되잖아요.
그래서 소개하고 싶은 게 발(발가림막)을 데코하는 아이디어예요.
방법은 간단해요.
큰 발에 색종이를 붙여 꾸미고, 간판을 만드는 거예요.
쉽고 간단하니까 꼭 한번 해보세요.
과자·장난감 낚시

낚싯대를 사용해 그 자리의 과자나 장난감 중에서 원하는 것을 낚아 올리는 간단한 게임입니다.
낚싯대의 길이, 경품의 무게, 목표물을 낚아 올리는 방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연출과 난이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낚싯줄 끝과 경품에 자석을 달아 서로 붙여서 끌어올리는 방식이 가장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자성이 강한 것과 약한 것을 적절히 섞어 두면, 마음대로 낚아 올리기 어려운 난이로도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오이 한 통절임

어른들을 위한 즐길거리로, 오이 한 통 절임을 포장마차에 내보는 건 어떨까요? 술과도 잘 어울리고, 튀긴 음식을 먹은 뒤 입안을 상쾌하게 해주는 아이템으로도 훌륭합니다.
오이의 껍질을 조금 벗긴 뒤, 물, 설탕, 소금, 식초, 소금 다시마(시오콘부), 매운 고추(붉은 고추)를 섞은 것에 하루 정도 담가 두세요.
아이들도 먹게 하고 싶다면 매운 고추는 빼주세요.
충분히 간이 밴 오이에 일회용 젓가락을 꽂으면 완성입니다.
어른을 위한 아이디어이긴 하지만, 이렇게 오이를 한 통 통째로 내놓으면 궁금해서 먹어보고 싶다고 하는 아이들도 있을 것 같네요.
사격

어른들도 어느새 빠져들게 되는 연못 축제의 사격 게임.
겨냥하면 과녁에는 맞지만, 경품을 받으려면 꽤 어렵죠.
쓰러뜨리거나 지정된 곳에 떨어뜨려야 한다는 등 가게마다의 규칙이 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하는 축제라면 순수하게 즐길 수 있도록 난이도는 낮게 설정해 봅시다.
사격대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지만, 골판지 등으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총은 100엔 숍에 여러 가지 형태의 장난감 총이 있으니 한번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