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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센류] 육아 공감 100%! 센류로 일상의 분투를 웃음으로 바꿔봐요

[육아 센류] 육아 공감 100%! 센류로 일상의 분투를 웃음으로 바꿔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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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센류] 육아 공감 100%! 센류로 일상의 분투를 웃음으로 바꿔봐요

매일 육아에 쫓기는 가운데, 실패담이나 웃긴 이야기, 성장을 느끼는 순간들이 정말 많죠.그런 육아의 일상을 5·7·5 리듬으로 담아낸 육아 센류는 웃음도 있고 눈물도 있는 명작이 가득합니다.잠재우기의 고생이나 예상을 뛰어넘는 행동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 등, 육아의 ‘공감 포인트’가 유머 넘치게 읊어져 있습니다.이 기사에서는 절로 피식 웃음이 나는 것부터 은근히 마음을 울리는 것까지, 육아 센류의 매력을 듬뿍 전해드립니다.매일 분투하는 아빠와 엄마의 숨 돌림이 되길 바랍니다!

[육아 센류] 육아 공감 100%! 센류로 일상의 분투를 웃음으로 바꿔보자 (1〜10)

“엄마, 안아줘.” 언제까지 안아줄 수 있을까

“엄마, 안아줘.” 언제까지 안아줄 수 있을까

말을 할 수 있는 나이부터 초등학생 아이들까지, 엄마에게 안아 달라고 조를 때가 있을 것 같습니다.

피곤해서 ‘아까 안아줬잖아’라고 생각하면서도, 안아 주는 아빠나 엄마도 있겠지요? 안아 주고 난 뒤에 ‘앞으로 몇 년이나 “안아줘”라고 말해 줄까?’ 하고 문득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아이는 자라면 부모의 손을 빌리지 않고도 생활할 수 있게 됩니다.

안아 주는 수고로움도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서운함도 느껴지지요.

하지만 아이를 안아 주는 건 꽤 피곤합니다.

안아 달라고 조르는 시기에는 ‘내 몸이 언제까지 안아 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더 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한 번, 언제가 진짜 마지막 한 번일까

또 한 번, 언제가 진짜 마지막 한 번일까

놀고 있는 아이들에게 이제 집에 가자고 하면 거의 반드시 나온다고 해도 될 만큼 자주 듣는 말, “한 번만 더.” 그런데 그 한 번이 좀처럼 끝나지 않죠.

그 ‘한 번’이 끝날 때까지 집에 못 간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조금 어두워질 때도 있을 거예요.

이 센류에서는 아직 더 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이 전해지고, 그것을 기다리는 엄마 아빠의 모습도 떠오릅니다.

아이들이 “한 번만 더”라고 말할 것을 예상하고, 집에 가야 한다는 것을 조금 일찍 알려 주면 더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몰라요.

아, 고요해라. 착한 아이라 싶으면 휴지가 흩날리네

아, 고요해라. 착한 아이라 싶으면 휴지가 흩날리네

어린아이가 있으면 집안일을 하지 못하거나 화장실에도 쉽게 갈 수 없죠.

계속 안아줘야 하거나, 같은 방에 함께 있지 않으면 울어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아이가 놀이에 푹 빠져 있는 틈을 타서 볼일을 끝내는 경우도 많죠.

장난감이나 TV에 아이가 몰두해 있다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으면 큰일이 벌어지기도 합니다.

‘조용하네’ 하고 아이 방을 들여다보면 휴지가 흩어져 있는 장면이 senryu로 읊어져 있네요.

상자에서 휴지를 뽑아내는 동작을 할 수 있는 장난감이 있을 정도로, 아이들은 그것을 아주 좋아하고 푹 빠져버리는 모양입니다.

이 성장을 유치원 일지에서 알고 눈물

이 성장을 유치원 일지에서 알고 눈물

유치원이나 보육원에서는 아이들이 많은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할 수 없는 것들도 분명히 경험하고 있을 거예요.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하고 있겠지요.

그런 원에서의 모습을 일지로 확인하면 아이의 성장도 알 수 있죠.

신체측정 결과 등을 일지에 기록해 주는 원이라면, 아이가 심신 모두에서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동할 때도 있습니다.

원의 일지는, 원에 있는 동안 보호자가 모르는 사이에 틀림없이 자라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전해 줍니다.

떼쓰기 시기 협상 스킬 급상승

떼쓰기 시기 협상 스킬 급상승

‘마의 2세’라는 말이 있듯이, 두 돌 전후에 찾아오는 ‘싫어기’ 시기.

엄마 아빠의 말 걸음에 “싫어”라고 하거나, 짜증을 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싫어기’에 지쳐 버릴 때도 있겠지요.

점차 아이의 ‘싫어’에 대응하면서, 부모님의 말 건네기 역시 능숙해져 가는 모습을 센류로 담았습니다.

말 건네기를 직장 분위기의 협상 스킬로 표현한 점에서 유머가 느껴지네요.

“이건 어때? 저건 어떨까?” 하고 상사나 거래처에 제안하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이 센류처럼 육아의 고됨에 웃음을 살짝 섞어 보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준비 철저! 배낭 빵빵! 다리 빵빵!

준비 철저! 배낭 빵빵! 다리 빵빵!

어린아이를 데리고 외출하면 의외로 짐이 많아집니다.

그런 육아 중의 일상을, 센류로 표현하고 있어요.

손과 입을 닦는 시트에다 간식까지 이것저것, 배낭에 잔뜩 넣다 보면 빵빵해질 때가 있죠.

준비를 철저히 하려 할수록 더 많은 것을 넣게 됩니다.

그렇게 빵빵한 배낭을 메고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오면, 다리도 퉁퉁 부어 있을 때가 있어요.

피로를 느끼기도 하지만, 그보다 빵빵해진 배낭과 다리는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증거이기도 한 듯합니다.

벽지에 낙서 우리 집의 뱅크시

아이들은 벽에 낙서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네요.

큰 캔버스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낙서라고 하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뱅크시도 떠오릅니다.

영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가명 스트리트 아티스트로, 정체는 알려져 있지 않아요.

허가 없이 벽이나 공공시설에 스텐실 기법으로 그리는 예술 테러리스트라고도 불리죠.

뱅크시와 우리 아이의 낙서를 엮은 점에서, 센류의 감각이 뛰어남을 느낄 수 있고 유머도 느껴집니다.

육아 중의 고됨이나 돌발 상황 속에서도 재미를 느끼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할지도 모르겠네요.

잠들었나 해서 살짝 눈을 떠 확인했는데 눈이 마주쳤다

잠들었나 해서 살짝 눈을 떠 확인했는데 눈이 마주쳤다

아이들이 잠들었는지 확인하면 깨어 있는 경우도 있죠.

그 순간을 읊은 센류입니다.

아이가 잠든 뒤에는 집안일을 하거나 TV나 SNS를 확인하는 등 자신의 시간으로 보내고 싶기 마련이죠.

하지만 그런 때일수록 좀처럼 잠들지 않기도 합니다.

좀처럼 자지 않는다는 딜레마도 육아 중에 흔히 겪는 일일지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잠들 때까지 함께 있으려다, 그대로 내가 같이 잠들어 버리는 일도 자주 있지요.

자는 얼굴을 보며 오늘도 야단친 걸 엄마가 반성한다

자는 얼굴을 보며 오늘도 야단친 걸 엄마가 반성한다

육아를 하다 보면, 아이들의 호기심과 놀고 싶어 하는 마음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

그 마음이 너무 강해져서 아이들이 엄마나 아빠에게 혼나거나 주의를 받을 때도 있겠지요.

짜증이 나서 무심코 혼내고는 반성하는 보호자분들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사실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아이를 키우고 싶지만, 잘 되지 않아 자기혐오를 느끼는 분들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런 심정을 잘 담아낸 것이 바로 이 센류입니다.

많은 가정에서 비슷한 점을 반성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고민하면서도 고쳐 가며 아이를 키워 나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같이 자는 나를 토닥토닥해 주는 딸

같이 자는 나를 토닥토닥해 주는 딸

재우려고 하다 보면 오히려 어른이 더 졸릴 때가 있죠.

작은 손으로 어른을 따라 하며 몸을 토닥여 주는 그 시간은 다정한 시간이 흘러 육아의 바쁨을 잠시 잊게 해줍니다.

동시에 ‘도대체 언제 잘까?’ 하고 피식 웃음이 나오는 순간이기도 하죠.

재우는 쪽과 재움을 받는 쪽의 마음을 유머 가득 담아 소개한 센류입니다.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는 보물 같은 시간을 떠올리게 해주는 순간이기도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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