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에게도 인기! 세련되고 외우기 쉬운 사자성어
사자성어에는 세련되고 울림이 아름다운 말이 많이 있어요.
초등학생 때부터 멋진 한자 표현에 익숙해지면, 매일의 학습이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쓰기 쉽고 세련된 사자성어들을 소개합니다.
‘어떤 장면에서 쓸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도 답하면서,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장치도 더했어요! 멋진 글자를 사용해 마음을 담은 말을 손수 만든 카드에 덧붙여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마음에 울림을 주는 말을 찾아 생활 속에서 활용해 보세요.
초등학생에게도 인기! 세련되고 외우기 쉬운 사자성어(1~10)
월하미인
월하미인은 꽃 이름으로, ‘나이트 퀸’이라는 별칭으로도 사랑받는, 밤에만 핀다고 알려진 종류입니다.
사람들이 깊이 잠든 밤에 몰래 아름다움을 드러낸다는 점이, 마치 자신의 매력을 일부러 숨기는 듯한 인상을 주기도 하죠.
그 아름다움 때문에 여러 가지 속설이 전해지는 점도 포인트이며, 특별한 꽃으로 사랑받아 온 흔적이 여기에서도 느껴집니다.
엄밀히 말해 사자성어는 아니고 단순한 명칭이지만, 네 글자의 멋진 말로서는 추천할 만해요.
천진난만
꾸밈이 없고, 타고난 자연스러운 본성이 그대로 드러나 순수하고 솔직한 모습을 나타내는 사자성어입니다.
‘천진’은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 ‘난만’은 꽃이 만개하듯 눈부시게 빛나는 모습을 뜻하며, 그로부터 순수한 빛을 표현합니다.
‘무邪氣(무사기/무작위)’와 비슷한 인상을 주며, 이 말을 사용하면 순수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어필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거짓이 없고 올곧은 성격, 맑고 깨끗한 마음을 지녔다는 점도 전할 수 있는 표현이네요.
용기 만만
‘용기’와 ‘늠름함’이 합쳐진 사자성어로, ‘강하고 멋진 용기를 지녔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무섭거나 어려운 일에 겁내지 않고 당당히 맞설 때 쓰는 말이에요.
예를 들어, 모두가 응원하는 운동회에서 넘어져도 곧바로 일어나 끝까지 달려가는 사람은 ‘용기늠름’하다고 할 수 있죠.
이는 마음이 강하고 단정하게 굳세다는 것을 나타내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멋지게 쓸 수 있어요.
학교나 친구들과 놀 때, 어떤 어려움에도 지지 않고 노력하는 마음을 보게 되면 ‘용기늠름’이라고 말해 보세요.
‘용기늠름’을 가슴에 품고 즐겁게 매일을 지내봅시다!
십인십색
‘10명이 있으면 10가지의 색 = 생각이나 취향이 서로 다르다’는 뜻의 사자성어입니다.
예를 들어 카레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라면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죠.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마다 소중히 여기는 것과 좋아하는 것은 달라서 당연한 거예요.
이 말은 주변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때 딱 어울립니다.
‘왜 ○○이는 이렇게 생각할까?’ 하고 느낀다면, ‘십인십색이구나~’ 하고 떠올려 보세요.
모두가 다르고, 모두가 좋다.
그것이 이 사자성어의 멋진 점입니다.
어른도 아이도 ‘차이’를 즐길 수 있다면, 매일이 더 컬러풀해질 거예요.
재색겸비
머리가 좋고 게다가 예쁜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즉, 지적임과 외모의 아름다움, 둘 다 갖춘 대단한 사람을 말하죠.
예를 들어, 학교 발표에서 또박또박 잘 말하고 게다가 미소도 귀여운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재색겸비’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아이든 어른이든 멋지게 쓸 수 있는 말이니까, 꼭 기억해 두는 걸 추천해요.
부디 ‘재색겸비’를 목표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패션도 즐겨 보세요!
문무겸전
‘공부도 스포츠도 둘 다 열심히 하자!’라는 뜻의 사자성어가 바로 ‘문무양도(文武兩道)’입니다.
학교에서 충실히 공부하면서, 친구들과 씩씩하게 놀고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예요.
예를 들어, 매일 한자를 외우거나 책을 읽는 한편, 축구나 농구도 즐기면 마음도 몸도 튼튼해집니다.
문무양도를 목표로 하면 머리와 몸의 균형을 맞추며 성장할 수 있어, 매일이 더 즐거워져요.
어른이 되어서도 일과 취미를 모두 소중히 여기는 것은 ‘문무양도’의 생각과 같습니다.
꼭 ‘문무양도’로 멋지게 매일을 보내 보세요!
명경지수
마음이 반짝이는 거울처럼 밝고, 잔잔한 물처럼 차분한 상태를 나타내는 사자성어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대회를 앞두고 두근거릴 때가 있죠.
그럴 때 심호흡을 하고 마음을 가라앉히면, 잔물결 하나 없는 고요한 호수처럼 상쾌해져서 ‘명경지수(明鏡止水)’의 마음가짐이 될 수 있어요.
머리도 마음도 맑아지니 실력도 발휘하기 쉬워집니다.
‘명경지수’는 마음속을 깨끗이 하고 차분해지고 싶을 때 딱 맞는 말이에요.
아이도 어른도 마음이 술렁일 때 이 말을 떠올려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