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평의 곡부터 숨은 인기곡까지] 본마장 입장곡 모음 [2026]
오랜 역사를 지닌 경마라는 종목은, 최근에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팬도 늘어나고 있으며, 요즘은 ‘우마무스메’의 인기로 젊은 층에도 그 매력이 스며든 인상입니다.
2025년에는 하야미 카즈마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TV 드라마 ‘더 로열 패밀리’가 대히트를 기록했는데, 하나의 문화로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경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라고 하면 역시 ‘본마장 입장곡’이겠지요! 이번 기사에서는 그런 본마장 입장곡의 대표적인 명곡을 중심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곡이나 기간 한정으로 사용되었던 의외의 그 곡 등도 포함한 라인업으로 전해드립니다.
듣기만 해도 그 명장면이 떠오른다는 분은 물론, 경마 초보자분들도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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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곡부터 숨은 인기곡까지] 본주로 입장곡 모음 [2026] (31~40)
초콜릿 디스코Perfume

2017, 18년에 발렌타인 스테익스에서 사용된 고쿠쇼 사유리의 ‘발렌타인 데이 키스’에 이어, 1029년에 사용된 곡이 바로 퍼퓸의 ‘초콜릿 디스코’입니다.
2016년 무렵부터 젊은 층이 경마를 즐기길 바란다는 취지의 TV CM가 방송되기 시작했고, 본경기 입장곡으로 J-POP 히트송도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경마에 친숙해지도록 하려는 JRA의 고민이 느껴지는 선곡이네요.
사랑하는 포춘쿠키AKB48

특별경주, 포춘컵, 이 컵의 이름을 듣고 연상하는 곡은 당신에게 어떤 것일까요?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AKB48의 ‘사랑하는 포춘 쿠키’를 떠올렸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역시 그 예상대로, 실제로 본장 입장곡으로 이 곡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당시 큰 화제가 되어 팬들을 놀라게 했던 본장 입장곡 중 하나입니다.
팬들이 촬영한 실제 영상도 많이 남아 있으니, 참고해 보시면 재미있을 거예요!
발렌타인 키스Kunikyo Sayuri

경마 상금 방식 중 하나인 스테이크스 제도.
그 스테이크스 제도로 개최된 ‘발렌타인 스테이크스’라는 상이 있으며, 역시 발렌타인 스테이크스인 만큼 발렌타인 특유의 곡이 특별경주의 본마장 입장곡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7년, 2018년에는 고쿠쇼 사유리의 ‘발렌타인데이 키스’가 사용되었습니다.
이러한 특별한 입장곡도 계절의 풍물시로서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로 들을 수 있는 멋진 아이디어네요.
A Promising MomentMukaiya Minoru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높은 일본 퓨전 밴드 카시오페아의 무카이야 미노루 씨가 작곡을 맡은 곡 ‘A Promising Moment’는 중앙경마의 케이한배에서 2016년부터 사용되고 있습니다.
역시 일본이 자랑하는 퓨전 뮤지션답게, 혼 섹션과 일렉트릭 기타가 들려주는 앙상블은 지금까지의 경마 본경기 입장곡과는 확연히 구별됩니다.
이 차분하고 어른스러운 곡에서 등장하는 경주마들은 과연 어떻게 보일까요? 한 번 현장을 찾아가 직접 느껴보고 싶은 한 곡입니다.
천국과 지옥Ofufenbakku

상쾌함이 넘치는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은 운동회의 피날레에 제격입니다.
19세기 프랑스에서 탄생한 이 작품은 올림포스의 신들을 소재로 인간 사회의 우스꽝스러움을 풍자적으로 그린 이야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흥얼거려 본 매력적인 프레이즈와 생동감 넘치는 연주가 듣는 이들을 즐거운 기분으로 이끌어 줍니다.
1858년 10월 파리에서 초연되어 이듬해까지 228회나 공연된 전적을 가진 명곡입니다.
이후로도 전 세계에서 계속 연주되며 다양한 장면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달리는 발소리의 리듬과 조화를 이루는 멜로디 라인은 체육제나 운동회의 퇴장 곡으로 절묘한 타이밍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끝으로
경마의 스타트를 장식하는 본마장 입장곡을 한꺼번에 소개했습니다.
신구를 아우르며, 정석 곡부터 기간 한정으로 사용되는 곡까지 있었습니다.
경마 팬이라면 아마 곡만 들어도 중계의 목소리나 경마장의 열기를 떠올리실 텐데요.
또한 경마 팬이 아닌 분들께는 의외의 곡도 있었을 것이고, 아주 유명한 작곡가의 곡도 많이 있었죠.
부디 즐겁게 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