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유아] 1월에 딱 맞는 겨울 & 설날 만들기! 만들며 즐기는 아이디어 특집
1월 보육에서 아이들과 무엇을 만들지 매년 고민하지 않으시나요? 정월에만 볼 수 있는 모티프나 겨울의 계절감을 즐기면서, 3세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제작을 찾는 건 의외로 어렵죠.
그래서 여기서는 종이접시 팽이, 카가미모치, 사자춤 등 정월에 딱 맞는 아이디어부터, 복슬복슬 양이나 눈사람 같은 겨울 느낌의 제작까지, 3세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손가락 스탬프나 핑거 페인팅, 종이접기 등 손과 손끝을 사용하는 제작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줍니다.
만든 후에 가지고 놀 수 있는 것도 있으니 꼭 참고해 보세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으로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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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아동] 1월에 딱 맞는 겨울 & 설날 만들기! 만들며 즐기는 아이디어 특집(41~50)
붙여서 만들자! 우마다루마
말이 우리를 올려다보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말 다루마 제작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먼저 빨간 색 도화지에서 띠 모양의 파츠를 4개 잘라 주세요.
그것들을 방사형으로 배열해 가운데를 붙이고, 모든 끝을 모아 붙여서 구형을 만듭니다.
구형 위에 다른 도화지로 만든 말의 얼굴을 붙이고, 네모난 받침 위에 구형을 올려 접착하면 완성입니다.
이번에는 말 다루마로 소개했지만, 매년의 띠에 맞춰 응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예요.
받침에 ‘영춘(迎春)’이라고 쓴 파츠를 붙여도 좋겠네요.
움직인다! 종이컵 눈사람

1월이 되면 눈이 수북이 쌓이는 지역도 있겠지요.
눈이 내리는 계절의 풍물 중 하나로는 눈사람을 들 수 있죠.
그래서 종이컵을 이용한 눈사람 작품을 만들어 봅시다.
종이컵에 눈사람의 얼굴을 그립니다.
얼굴을 그린 종이컵에 구멍을 뚫어 빨대를 꽂고, 빨대 끝에 색종이로 만든 장갑을 붙여 주세요.
빨대를 움직이면 손이 팔랑팔랑 움직입니다.
움직이는 장치가 있는 작품이라면 아이들도 무척 좋아할 것 같네요.
간편하게! 눈송이 오리기 종이접기

눈결정을 확대해서 보면 섬세한 모양을 하고 있죠.
종이접기와 알루미늄 호일을 사용해 섬세함이 느껴지는 눈결정을 만들어 봅시다.
종이를 접은 다음 가위로 칼집을 넣어 갈 거예요.
종이를 펼치면 눈결정 같은 독특하고 복잡한 무늬가 완성됩니다.
자르는 방법에 따라 종이의 무늬가 달라지는 게 재미있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로 잘라 보게 해 주세요.
무늬가 생긴 종이의 뒷면에 구겨 놓은 알루미늄 호일을 붙이면 완성.
알루미늄 호일이 반짝이는 눈결정을 연출해 줍니다.
귀여운 칠복 다루마 만드는 법!

벽면 장식에 딱 좋아요! 귀여운 칠복 다루마를 만들어 봅시다.
사용할 것은 6×15cm로 자른 색종이와 얼굴 바탕이 될 하얀 종이입니다.
먼저 짧은 변 한쪽에 풀칠용 접착 부분을 만든 뒤, 색종이를 반으로 접어 접는 자국을 냅니다.
다음으로 그 접는 자국과 접착 부분의 접힘선을 맞춰 색종이를 접고, 접힌 쪽에서 가위를 넣어 칼집을 넣어 주세요.
칼집을 넣은 부분이 몸통, 남은 부분이 머리랍니다.
몸통과 머리의 경계에 접착 부분을 붙이고, 하얀 종이에 표정을 그린 뒤 타원형으로 잘라 붙입니다.
마지막으로 색종이의 모서리를 안으로 접어 둥글리면 완성! 칠복신을 떠올리며 7개 만들어서 장식해 보세요.
달마상의 마유다마 굴리기

안에 구슬이 들어 있어 굴리면 마치 살아 있는 듯이 움직이는 신기한 장난감, 마유다마 굴리기.
이 아이디어에서는 다루마를 모티프로 만들어 봅니다.
먼저 빨간 색지에서 1.5×10cm의 띠 모양 파츠를 3개 잘라 주세요.
그리고 3개를 방사형으로 포개어 중앙에서 접착해 주세요.
모든 끝을 모아 구슬을 넣은 뒤 구 모양이 되도록 붙이면, 얼굴을 그린 하얀 원형 스티커를 붙여 완성입니다.
비탈길에서 굴리며 놀아 보세요.
휴지심으로 만드는 다루마상

몇 번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는 달마는 정초에 일 년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고 운이 트이길 바라며 장식합니다.
그런 설날에 딱 맞는 이 달마는 휴지심으로 간단히 만들 수 있어요.
휴지심을 반으로 자르고, 네 모서리를 가위로 잘라 둥글리세요.
위에서부터 색종이를 붙이고, 모서리 부분은 칼집을 내어 안쪽으로 접어 마무리합니다.
눈과 입 무늬는 색종이로 만들어 붙이거나, 동그란 스티커 등을 이용해도 좋아요.
완성한 달마를 장식해 멋진 새해를 맞이하세요.
겨울의 오뎅 가게 놀이

추운 날에는 오뎅을 둘러싸고 지내는 가정도 있겠지요.
그래서 진짜와 꼭 닮은 오뎅 재료를 만들어 가게놀이로 즐겨 봅시다.
털실이나 휴지심, 펠트 등을 잘 활용하면 맛있어 보이는 오뎅 재료가 완성돼요.
포인트는, 국물이 스며든 듯이 색을 칠하거나 폭신하게 마무리하는 등의 작은 한 가지 수고랍니다.
아이들도 스펀지로 톡톡 두드리며 색칠하는 과정을 즐길 수 있겠네요.
장난감 냄비에 넣고 뚜껑을 열면 진짜 같은 맛있어 보이는 오뎅이 짠! 아이들도 리얼한 오뎅 재료로 하는 소꿉놀이에 크게 만족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