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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보육

[1월 보육] 토끼 모티프 벽면 아이디어

토끼는 그림책이나 노래에도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친근한 동물 중 하나지요.

제작의 모티프로 사용할 기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1월 벽면 아이디어로 고민하시는 선생님들께, 토끼 모티프를 활용한 벽면 제작은 어떠실까요?

눈토끼나 복주머니 놀이, 다루마 등, 정초 분위기의 아이템과 조합해 만든다면, 일본의 설 풍습을 접할 수도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도 소개하고 있으니, 꼭 벽면 꾸미기의 참고로 해주세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이라고 표기했습니다.

[1월 보육] 토끼 모티브 벽면 아이디어 (1~10)

휴지심으로 토끼 도장

귀여운 토끼 스탬프로 만드는 벽면 장식 소개입니다.

스탬프에 사용하는 것은 두루마리 휴지 심지예요.

토끼 얼굴 부분은 그대로 둥근 두루마리 휴지 심지를 사용합니다.

귀 부분에는 납작하게 눌러 타원형으로 만든 휴지 심지를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면봉으로 눈과 코를 스탬핑하고, 입에는 스티커를 붙여 봅시다.

대지에 붙이면 새해를 맞이하는 1월에 어울리는 작품으로 완성됩니다.

스탬프에 사용할 물감 색을 늘리거나, 얼굴 부품을 손그림으로 해도 귀엽겠네요.

아이들의 개성이 가득한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벽면 제작입니다.

낙엽으로 만드는 종이접시 토끼

https://www.tiktok.com/@hoiku.labo/video/7431378368727174407

추운 계절이 되면 정원이나 공원에 있는 나무에서 낙엽이 많이 떨어지죠.

이 낙엽을 이용해서 귀여운 종이접시 토끼를 만들어 볼까요? 토끼의 귀 부분은 물론 낙엽을 활용해 봅시다.

낙엽으로 만든 귀를 종이접시에 붙이고, 얼굴의 부분들을 그리면 완성입니다.

얼굴의 요소들은 스티커나 색종이, 도화지를 사용해도 멋지게 꾸밀 수 있어요.

종이접시는 둥근 그대로 써도 좋고, 잘라서 토끼 모양으로 만들어 보는 등 아이디어에 따라 재미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답니다.

낙엽은 아이들과 산책할 때 주워 와도 좋겠네요.

고리 잇기로 만드는 설날 리스

시메나와를 떠올리게 하는 새해 리스를 만들어 봅시다.

리스에 사용할 것은 도화지를 좁고 길게 잘라 만든 고리예요.

고리에 끈을 통과시켜 리스의 바탕을 만들어요.

와가라 무늬의 종이접기용 종이나 치요가미 등을 작게 잘라 고리에 붙여 주세요.

시메나와에 장식하는 듯한 꾸밈을 리스에 더하고, 도화지로 만든 토끼를 달면 완성입니다.

새해 리스를 크게 만들어 아이들이 부품을 붙이게 해도 좋겠네요.

토끼를 십이지 동물로 바꿔 만들어 보는 것도 추천해요.

[1월 보육] 토끼 모티프 벽면 아이디어(11~20)

풍선 도장으로 만드는 토끼 다루마

풍선을 이용한 재미있는 토끼 벽면 장식을 소개합니다.

도화지에 스탬프를 찍어 색을 칠해 나가는데, 스탬프로 사용하는 것은 풍선입니다.

풍선의 부드러운 촉감이 즐겁고, 풍선을 꽉 쥐어 눌러 찍는 느낌도 재미있지요.

풍선 스탬프는 아이들도 두근두근하며 즐겁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탬프에 사용할 물감의 종류를 늘려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도화지에 색을 칠했으면 다루마 모양으로 오려서, 토끼의 부품(부분)을 붙여 주세요.

토끼 장갑

추운 1월에 딱 맞는 벽면 장식으로, 벙어리장갑 모양은 어떠세요? 먼저 좋아하는 색 도화지를 벙어리장갑 모양으로 자르고, 다른 도화지로 토끼와 당근 모양을 미리 잘라둡니다.

벙어리장갑은 가장자리에 펀치로 구멍을 뚫어 주세요.

그 구멍에 원하는 색의 털실을 꿰어 넣어, 털실 장갑처럼 보이게 합니다.

그다음 토끼와 당근을 벙어리장갑의 무늬로 붙이면 OK! 양손을 이어 주는 끈은 털실로 달아주면 완성입니다.

토끼 말고도 벙어리장갑의 무늬를 당근뿐만 아니라 정월이나 겨울 느낌이 나는 것으로 꾸미는 것도 추천해요!

토끼의 첫 글씨

토끼의 서예 첫 작품 벽면 만들기는 아이들 각자의 개성이 빛나는 정월에 딱 맞는 활동이네요.

한정된 종이 공간 안에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리게 함으로써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이 완성됩니다.

낙서하듯 그리기를 즐기는 나이부터 사람이나 사물을 생각하며 그리는 나이까지, 각자의 성장이 드러나는 작품이 완성되는 점도 포인트입니다.

색종이는 여러 색을 찢어서 주변에 붙이면, 한층 더 오리지널리티가 느껴지는 따뜻한 벽면이 완성돼요.

토끼 발자국 에마

발자국을 활용해 아이들의 성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작품은 어떠신가요? 먼저 아이들에게 도화지에 발자국 스탬프를 찍어 달라고 합니다.

완료되면 발자국 모양을 따라 도화지를 오려 주세요.

다른 도화지로는 에마 모양과 토끼의 눈, 귀, 매화나 소나무 같은 장식을 미리 오려 둡시다.

이후에는 이 파츠들을 조합하기만 하면 됩니다.

발자국은 뒤꿈치가 위로 오도록 두고, 미리 오려 둔 귀 파츠와 눈 파츠를 위에 붙여 토끼로 만들어 주세요.

에마 안에는 약간의 공간을 남겨 올해의 다짐이나 하고 싶은 일을 적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