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아동] 7월에 해보고 싶은 만들기!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아이디어
손을 쓰며 여러 가지를 할 수 있게 되어 가는 다섯 살 아이들.
이 시기에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죠.
그래서 여기서는 다섯 살 아이들에게 딱 맞는 7월의 제작 활동을 소개합니다.
여름 느낌의 투명 소재부터 즐거운 칠석 장식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준비했어요.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창의력을 길러 주세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으로 표기를 통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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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동] 7월에 해보고 싶은 만들기!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아이디어(121~130)
초롱

여름 축제나 오본 행사에 등장하는 초롱은 통통한 실루엣이 장식으로도 귀엽고, 집에 가져가도 좋아합니다.
먼저 종이컵에 컬러펜으로 원하는 그림을 그립니다.
다음으로 색지 한 장을 컵의 높이보다 약간 길게 길쭉한 모양으로 자릅니다.
그 색지를 종이컵의 바닥과 가장자리 부분에 셀로판테이프로 붙여 나갑니다.
바닥 부분에는 양면테이프를 붙인 검은색 도화지를 둘러 감고, 연실로 손잡이 부분을 만들면 완성.
자연스럽게 일본의 전통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깜짝 파르페

꿈에도 그리던 점보 파르페를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지 않으실래요? 먼저 한지를 원형으로 잘라 물감으로 색칠해 둡니다.
다음으로, 색종이를 찢어서 파르페 잔이 그려진 도화지에 붙여 봅시다.
색종이뿐만 아니라, 구겨 둥글게 뭉친 꽃종이를 사용하면 입체감 있는 마무리가 돼요.
원형으로 자른 한지를 아이스크림으로 보이게 하거나, 포키나 푸딩을 색종이로 만들어 보는 등 여러 가지 재료를 사용하면 진짜 파르페처럼 맛있어 보이게 완성됩니다.
아이들과 왁자지껄 즐기면서 만들어 보세요!
돼지 모양의 모기향과 풍경

종이접시 한 장이 돼지 모양의 모기향과 풍경으로 변신! 여름 느낌의 모티프를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예요.
종이접시 중앙을 도려낸 원형 부분을 풍경으로 보고, 아이들이 크레용으로 무늬를 그리게 해 보세요.
그 위에 수채 물감으로 채색하는 배틱(크레용 막음) 기법을 활용해도 좋겠죠! 또, 종이접시의 테두리 부분에 색을 칠하고 돼지 귀를 달면 모기향이 된답니다.
색지에 두 개를 나란히 붙여 장식하면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만들기가 되지 않을까요? 한편, 종이접시를 도려낼 때는 커터 칼을 사용하므로, 이 공정은 반드시 선생님이나 보호자가 진행하도록 하세요.
거북이

종이접시와 스즈란 테이프를 이용한 귀여운 거북이 벽 장식입니다.
먼저 종이접시에 크레파스로 실컷 색을 칠하세요.
다음으로 가위로 대각선 방향으로 칼집을 내고, 그 사이에 스즈란 테이프를 끼워 넣습니다.
딱 격자무늬로 거북이 등딱지 무늬가 만들어지는 게 재미있죠.
거북이의 머리와 팔다리는 자른 색종이에 양면테이프를 붙여 종이접시에 붙입니다.
크레파스로 눈을 그리고, 뒷면에 양면테이프를 붙이면 완성.
바다 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거북이들에게 둘러싸이면, 한여름 기분이 한층 더 고조될 거예요.
[5세 아동] 7월에 해보고 싶은 만들기!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아이디어(131–140)
수박

수박을 모티프로 한 도어플레이트, 정말 멋지네요! 빨간색과 초록색 색지를 사용하면 여름 느낌이 가득한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껍질 부분이나 씨앗 표현을 다양하게 시도해 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종이접시를 활용해 입체감을 주는 아이디어도 좋습니다.
완성하면 방에 걸어 두고 여름 분위기를 한껏 높여 봅시다.
만들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모두 함께 즐겁게 참여해서 멋진 여름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스테인드글라스풍 불꽃놀이

여름 불꽃놀이를 반짝반짝하게 표현할 수 있는 스테인드글라스 풍의 만들기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검은색 도화지를 접어 삼각형을 몇 개 잘라냅니다.
펼치면 불꽃놀이 같은 무늬가 나타나요.
다음으로, 쿠킹시트에 컬러 셀로판지를 붙여 갑니다.
여러 가지 색을 쓰면 더 스테인드글라스 같은 느낌이 나요.
마지막으로 검은 도화지와 쿠킹시트를 맞춰 붙이면 완성입니다! 빛을 통과시키면 아름답게 빛나는 작품이 돼요.
아이들의 상상력이 더욱 넓어지는, 여름에 딱 맞는 만들기가 될 것 같네요.
초코바나나 노점

축제의 정석, 초코바나나 노점을 만들어 보지 않으실래요? 만 3세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바나나 모양은 미리 선생님이 잘라 두고, 색칠부터 아이들이 하도록 해 주세요.
색을 칠한 바나나에는 잘게 자른 색종이 장식을 붙입니다.
풀을 바나나 전체에 먼저 바르고 위에서 뿌리듯 붙이면 수월해요.
마지막으로 도화지를 노점처럼 꾸미고, 초코바나나를 줄지어 붙이면 완성! 맛있어 보이는 초코바나나 노점을 만들어 여름 분위기를 느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