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아동] 6월에 딱 맞는 만들기 아이디어 모음
6월은 비가 많이 와서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는 아이들이 바깥에서 놀지 못하는 날이 이어지죠.
그럴 때 실내에서 만들기 활동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만들기 시간은 아이들이 ‘했다!’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실내 놀이로도 딱 맞아요.
여기서는 2세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만들기 아이디어를 몇 가지 소개할게요.
손으로 만져 보고 색칠도 하면서, 즐거운 활동이 많이 있어요.
제작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성취감이 자라납니다.
아이들이 만든 것은 모두의 작품으로 소중히 다뤄요.
아이들이 만든 것을 작품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으로 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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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아동] 6월에 딱 맞는 만들기 아이디어 모음 (11~20)
[핑거페인팅] 비와 테루테루보즈
비 오는 날에 다는 테루테루보즈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표정으로 보여서 재미있죠.
여기서는 핑거 페인팅 기법을 활용한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흰색 도화지를 준비하고, 크레용이나 스탬프 등으로 비를 표현합니다.
크레용을 사용할 때는 세로로 선을 넣어 보세요.
다음으로 테루테루보즈 모양으로 자른 도화지에 핑거 페인팅으로 무늬를 넣습니다.
밀봉 가능한 봉투에 물감을 넣어 펼치거나, 손가락에 직접 물감을 묻혀 그림을 그려도 좋아요.
도화지로 만든 얼굴 부품을 페인팅한 테루테루보즈에 붙이고, 그것을 바탕 도화지에 붙이면 완성입니다.
우산 부품을 만들어 붙여도 아주 귀여워요!
[2세~] 거품을 이용한 수국 만들기
![[2세~] 거품을 이용한 수국 만들기](https://i.ytimg.com/vi/TY4rbhYFah8/hqdefault.jpg)
2세 이상 아이들과 함께 거품으로 그리는 수국 만들기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컵 등에 물에 탄 물감과 세제를 넣고, 빨대로 불어 거품을 냅니다.
거품이 많이 생기면 그 위에 도화지를 덮어 거품을 묻힙니다.
그러면 도화지 위에 작은 거품들이 수국의 작은 꽃처럼 찍혀 수국 그림이 완성돼요! 완성한 수국 주위에 잎사귀 등을 그려 넣는 것도 추천합니다.
간단하고 금세 만들 수 있으니 꼭 한 번 해보세요.
[종이접시] 밀랍 크레용 그림 비 오는 날 우산
![[종이접시] 밀랍 크레용 그림 비 오는 날 우산](https://i.ytimg.com/vi/RFsZ3swDwnI/sddefault.jpg)
6월에 딱 맞는 만들기 아이디어, 크레파스 번짐(배틱) 기법으로 만드는 우산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먼저 종이접시의 뒷면에 크레파스로 우산 무늬를 그려보세요.
무늬를 다 그렸다면 그 위에 물감을 칠해 번짐 효과를 즐겨 봅시다.
물감은 물을 넉넉히 섞어 쓰면 크레파스가 더 깔끔하게 튕겨져 보여요.
종이접시에 칼집을 넣은 뒤 그 부분이 겹치도록 포개서 우산 모양을 만듭니다.
빨대 한쪽 끝에 가위를 넣어 가르듯이 칼집을 낸 후 벌려서, 우산 모양으로 만든 종이접시의 뒷면에 테이프로 붙이면 완성! 빨대의 주름(아코디언) 부분을 구부리면 우산 손잡이가 돼요.
물감과 풀 | 비 오는 날의 개구리

6월은 장마철이라 비를 볼 기회가 많죠.
이번에는 그런 6월에 딱 맞는 만들기 ‘비 오는 날의 개구리’를 소개할게요.
먼저 물에 풀어 둔 물감을 사용해 도화지에 비를 표현해 봅시다.
아이들에게는 붓으로 선을 그리거나 점을 찍는 등, 자유롭게 비를 그려 보게 해 주세요.
다음으로, 도화지로 자른 개구리의 밑판에 눈, 입, 배의 파츠를 붙입니다.
마지막으로 비를 그린 도화지에 개구리를 붙이면 완성! 파츠를 붙일 때는 손가락을 사용해 뒷면에 풀을 발라 주세요.
[신문지 스탬프] 수국 만들기
신문지를 이용한 스탬프로 6월의 꽃, 수국을 만들어 봅시다.
도화지에서 수국과 잎의 바탕을 오려 냅니다.
오리는 작업은 어른이 해주세요.
신문지로 스탬프를 만들고 물감을 묻힌 뒤 수국 바탕에 찍어 봅시다.
잎 바탕도 같은 방법으로 색을 입히되, 신문지가 아닌 진짜 잎을 스탬프로 활용하는 것도 추천해요.
수국과 잎의 바탕을 접착하면 완성입니다! 비를 그린 바탕에 붙이거나 벽면 장식으로 활용해 보세요.
[종이 찢기 그림] 우산과 달팽이
![[종이 찢기 그림] 우산과 달팽이](https://i.ytimg.com/vi/OK_tuknpWic/sddefault.jpg)
달팽이가 우산으로 비를 피하는 듯한, 귀여운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도화지를 반으로 접은 뒤, 윗장을 우산 모양으로 오려내세요.
아이들에겐 색종이를 마음껏 찢어 보도록 합니다.
아래쪽 도화지의 안쪽 면에 찢은 색종이를 붙입니다.
다른 도화지로 만든 달팽이와 우산 손잡이 부분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도화지와 색종이를 바꾸면 다양한 느낌의 우산을 만들 수 있으니, 꼭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고르게 해 주세요.
이 아이디어는 벽면 장식으로도 활용하기 좋아요.
[2세 아동] 6월에 딱 맞는 만들기 아이디어 모음 (21~30)
[0~2세 대상] 구깃구깃 색종이 달팽이
![[0~2세 대상] 구깃구깃 색종이 달팽이](https://i.ytimg.com/vi/yReMaf-mYdg/sddefault.jpg)
0세부터 2세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활동은 꽃종이를 사용해 만드는 달팽이 만들기입니다.
미리 선생님이 달팽이의 몸과 눈 등을 색지로 잘라 준비해 두세요.
아이들에게는 마음에 드는 색의 꽃종이를 많이 구겨서 비닐봉지에 넣도록 합니다.
어느 정도 채워졌다면 비닐봉지를 닫고 둥근 모양이 되도록 형태를 잡아줍니다.
형태를 잡는 과정도 선생님이 맡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성되면 달팽이의 몸에 붙여 마무리합니다.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달팽이가 완성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