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아동] 6월에 딱 맞는! 다양한 표현 기법의 제작 아이디어
6월이 되면 비, 개구리, 우산, 달팽이 등 장마를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죠.
여기에서는 보육원과 유치원에서도 비를 즐기면서 3세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제작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어요.
함께 만들다 보면 즐거운 추억이 늘어나고, 할 수 있는 일들도 점점 많아집니다.
꼭 아이들과 함께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제작을 해 보세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3세 아동] 6월에 딱 맞는! 다양한 표현 기법의 제작 아이디어(1~10)
[종이접시] 알록달록 우산 장식
![[종이접시] 알록달록 우산 장식](https://i.ytimg.com/vi/2JPN58jxZF8/sddefault.jpg)
종이 접시로 만드는 알록달록한 우산 제작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먼저 우산에 무늬를 그려 봅시다.
분무 그림이나 스탬프 등, 그리는 방법은 무엇이든 OK예요! 무늬를 다 그렸다면 종이 접시를 반으로 자르고, 우산 모양으로 만든 뒤 접착하세요.
마지막으로 모루를 끼워 손잡이 부분을 구부리면 완성입니다! 가장자리는 그대로 둬도 좋지만, 물결 모양이나 톱니 모양으로 잘라도 귀여운 우산이 된답니다.
모루를 끼운 후 빠지지 않도록, 끝부분(석축 부분)은 동그랗게 말아 두세요.
[스펀지 스탬프] 알록달록한 우산
![[스펀지 스탬프] 알록달록한 우산](https://i.ytimg.com/vi/Wots_5w7fOM/sddefault.jpg)
스펀지로 톡톡 도장을 찍는 재미있는 우산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도화지를 우산 모양으로 자르고, 물감을 묻힐 스펀지와 모루 한 가닥을 준비해 주세요.
준비는 어른이 해 주세요.
팔레트에 물감을 짜서 스펀지에 묻힌 뒤, 아이들이 도화지에 톡톡 찍어 보도록 합시다.
여러 가지 색을 준비하면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우산이 완성돼요.
우산이 완성되면 도화지 뒷면에 모루를 붙여 마무리합니다!
도화지로 만드는 입체 우산

도화지와 빨대를 사용해 입체적인 우산을 만들어 봅시다.
실로 연결하면 모빌이나 가랜드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예요.
먼저, 원형으로 자른 도화지를 준비합니다.
그 도화지를 반으로 접고, 한 번 더 반으로 접습니다.
이것을 색상을 달리하여 7장 준비해 주세요.
방향을 맞춰 6장을 서로 붙인 다음, 가운데에 빨대를 접착하고 마지막 1장을 붙입니다.
빨대의 주름진 부분을 구부려 손잡이를 만들면 우산 완성.
이 아이디어는 색종이와 철사모루로도 만들 수 있으니, 가벼운 우산을 만들고 싶다면 그쪽을 추천합니다.
[핑거페인팅] 비와 테루테루보즈
https://www.instagram.com/p/CePUJlkv3SY/비 오는 날에 다는 테루테루보즈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표정으로 보여서 재미있죠.
여기서는 핑거 페인팅 기법을 활용한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흰색 도화지를 준비하고, 크레용이나 스탬프 등으로 비를 표현합니다.
크레용을 사용할 때는 세로로 선을 넣어 보세요.
다음으로 테루테루보즈 모양으로 자른 도화지에 핑거 페인팅으로 무늬를 넣습니다.
밀봉 가능한 봉투에 물감을 넣어 펼치거나, 손가락에 직접 물감을 묻혀 그림을 그려도 좋아요.
도화지로 만든 얼굴 부품을 페인팅한 테루테루보즈에 붙이고, 그것을 바탕 도화지에 붙이면 완성입니다.
우산 부품을 만들어 붙여도 아주 귀여워요!
레인코트
https://www.instagram.com/p/CeOI_iWJkY2/장마철에는 없어서는 안 될 레인코트.
아이들에게도 친숙하고 일상적으로 가까이 있는 레인코트를 벽면 장식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입니다.
단순히 레인코트 모양으로 잘라 장식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 색다르게 해보는 건 어떨까요? 레인코트는 알록달록 다양한 색으로 준비하고, 색지 위에 물감을 묻힌 구슬을 굴리거나, 붓에 물감을 묻혀 튀기는 드리핑 기법 등으로 무늬를 낸 다음 레인코트 모양으로 자르면 개성이 살아 있는 레인코트가 완성됩니다.
수국과 달팽이 풍선 장식

장마철 수국과 달팽이를 소재로 한 ‘풍선 장식’ 만들기로 집콕 시간을 보내 보지 않으실래요? 빨강, 파랑, 보라 등 수국 꽃의 색을 떠올리며 색도화지로 공예를 해봅시다.
일본의 달팽이는 갈색 계열이 많지만, 해외에는 껍데기가 연두색이거나 선명한 무늬를 가진 달팽이도 있다고 해요.
그런 달팽이를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또, 미끄러운 풍선 표면에 바로 붙이는 것은 어려우니, 표면에 한지나 신문지를 붙여 두는 것이 좋네요.
수국 찢어서 붙이는 그림 아트

장마철에는 눅눅한 습기가 느껴지고, 흐린 하늘로 어두침침해져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할지도 모릅니다.
그런 어두운 이미지의 장마를 조금이나마 밝은 마음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수국 꽃이 아닐까요? 장마에 빠질 수 없는 수국을 모티브로 한 종이 찢기 그림으로, 장마를 즐겁게 이겨내 봅시다.
크레용으로 색칠한 도화지를 잘게 잘라, 수국의 윤곽 모양으로 만든 바탕에 꽃이 피어나듯 붙여 가는 간단한 내용입니다.
가볍게 색을 칠하는 과정, 자르고 붙이는 섬세한 움직임 등 손끝의 운동을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3세 아동] 6월에 딱 맞는! 다양한 표현 기법의 제작 아이디어](https://i.ytimg.com/vi_webp/2JPN58jxZF8/maxresdefault.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