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아동] 6월에 딱 맞는! 다양한 표현 기법의 제작 아이디어
6월이 되면 비, 개구리, 우산, 달팽이 등 장마를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죠.
여기에서는 보육원과 유치원에서도 비를 즐기면서 3세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제작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어요.
함께 만들다 보면 즐거운 추억이 늘어나고, 할 수 있는 일들도 점점 많아집니다.
꼭 아이들과 함께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제작을 해 보세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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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아동] 6월에 딱 맞는! 다양한 표현 기법의 제작 아이디어(41~50)
종이접기 우산

장마철에 비 오는 날 활약하는 우산을 테마로 한 제작 아이디어입니다.
장마를 주제로 한 벽면 장식이나 일러스트를 꾸미는 아이템으로 만드는 것도 추천해요.
먼저 준비한 색종이를 반으로 접습니다.
한 번 더 반으로 접었다가 펼치고, 양쪽 끝을 안쪽으로 접으세요.
다시 펼친 뒤 접은 자국을 따라 접고, 양쪽 끝의 모서리를 접습니다.
양쪽을 접은 선에 맞춰 접고, 손잡이 일러스트를 붙이면 우산이 완성됩니다.
펜이나 스티커를 사용해 우산 무늬를 꾸미는 등, 아이들의 아이디어가 확장되는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색물로 만드는 비의 아트

밖에서 놀 수 없는 비 오는 날에는 실내에서 차분히 아트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색물을 사용한 ‘비의 아트’를 소개합니다.
먼저 도화지에 비 오는 날을 떠올리며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려 봅시다.
우산을 든 사람, 달팽이, 개구리, 수국 등이 추천이에요.
다음으로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 색물을 준비하고, 스포이트로 원하는 색을 골라 도화지 위에 줄지어 떨어뜨립니다.
마지막으로 도화지를 세로로 들어 올리면, 마치 비가 내리는 것처럼 색물이 흘러내립니다.
색물이 아래로 흘러가는 모습이나 색과 색이 섞이는 모습이 재미있는 아트가 되지요.
아이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됩니다.
붙여서 만드는 누에콩

4월부터 6월까지가 제철이라고 하는 소라마메(텃콩)는 봄 제작활동에 딱 어울려요.
이번에는 그런 소라마메를 활용한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꼬투리 부분과 콩 알 부분은 미리 도화지를 잘라 준비해 두세요.
가위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나이의 아이들이라면 스스로 잘라보게 하는 것도 추천해요.
바탕이 될 도화지에 꼬투리와 콩을 풀로 붙이고, 콩에 얼굴을 그려 넣으면 완성입니다.
만들기 방법도 아주 간단해서 나이가 어린 아이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어요.
소라마메의 선명한 초록색이 아이들을 한층 더 활기차게 해 줄 것 같네요.
꼭 만들어 보세요.
놀 수 있는 장난감 깡충깡충 개구리

장마철에 딱 맞는, 깡충깡충 뛰는 개구리 장난감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준비물은 종이컵 2개, 색지, 고무줄, 마커, 가위, 양면테이프 등입니다.
아이들에게 “비를 좋아하는 동물은 뭐게?”처럼 질문을 던져 관심을 끈 뒤에 순서를 설명하면 좋겠어요.
포인트는 튀어나온 큰 눈과 큰 입.
이 포인트만 알려주면 나머지는 자유롭게 디자인하게 해 주세요.
이 장난감은 로켓 등 여러 가지 장난감으로 응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랍니다.
빗방울 모빌

비 오는 날 기분을 끌어올려 줄 반짝반짝 물방울 모빌이에요! 홀로그램 등 반짝 반사되는 종류의 색종이를 물방울 모양으로 자르고, 하늘색 색종이도 같은 모양으로 잘라 둡니다.
각각을 반으로 접은 뒤, 번갈아가며 두 장씩 붙여 입체적인 빗방울 파츠로 완성해 보세요.
마지막으로 접은 선에 맞춰 실을 붙여 물방울이 이어지도록 하면, 비 오는 날의 우울한 기분도 날려 줄 사랑스러운 모빌이 완성됩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을 떠올리며 구름 파츠와 함께 꾸미는 것도 추천해요!
비구름의 가를랜드

구름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이 아주 귀여운 비구름 가랜드예요.
도화지에 구름과 빗방울의 밑그림을 그린 뒤, 선을 따라 잘라 주세요.
구름 조각의 뒷면에 셀로판테이프로 낚싯줄을 고정한 다음, 양면테이프를 붙인 빗방울 조각을 낚싯줄에 붙여 나가면 됩니다.
낚싯줄을 사이에 두고 조각 두 장을 한 쌍으로 붙이면, 장마철 느낌의 가랜드가 완성돼요! 구름과 비를 계절마다 다른 모티프로 바꿔서, 각 계절에 어울리는 가랜드를 만들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종이접시] 밀랍 크레용 번짐 그림으로 만드는 달팽이
![[종이접시] 밀랍 크레용 번짐 그림으로 만드는 달팽이](https://i.ytimg.com/vi/yReMaf-mYdg/sddefault.jpg)
종이접시를 껍데기로 삼은 달팽이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종이접시 뒷면에 크레용으로 무늬를 그리고, 그 위에 물로 희석한 물감을 칠합니다.
그러면 크레용 무늬가 지워질 것 같지만, 물감을 튕겨내며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도화지에서 달팽이의 몸과 눈을 오려내고, 눈동자를 그린 뒤 각 부분을 붙입니다.
마지막으로 종이접시를 붙이면 달팽이 완성! 흰색 크레용을 사용하면 배틱 같은 번짐 효과를 더 즐길 수 있으니, 꼭 사용해 무늬를 그려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