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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주제가·삽입곡. 박력 넘치는 테마곡 모음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주제가·삽입곡. 박력 넘치는 테마곡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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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들이 질주하는 장대한 풍경, 긴장감으로 가득한 장면들, 그리고 그것들을 수놓는 인상적인 음악.‘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매력은 영상과 음악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세계관에 있습니다.장대한 오케스트라의 울림이 인상적인 메인 테마부터, 스릴 넘치는 액션 장면을 고조시키는 삽입곡까지, 영화의 감동을 몇 배로 증폭시키는 수많은 음악들.이번에는 사운드트랙에서 정석으로 꼽히는 곡들과 인기 있는 곡들을 엄선해 소개합니다.작품을 보았을 때의 흥분과 감동을 다시 한 번, 음악과 함께 되돌아보지 않겠어요?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주제가·삽입곡. 박력 넘치는 테마곡 모음(1~10)

쥬라기 월드/부활의 대지

Sailing AwayAlexandre Desplat

섬세한 피아노 선율에서 장대한 이야기의 끝을 느끼게 됩니다.

‘Theme From Jurassic Park’가 먼저 자장가처럼 부드럽게 연주되죠.

그 위에 성가대 같은 합창과 오케스트라가 점차 겹쳐지며, 희망으로 가득 찬 클라이맥스로 전개되어 가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본작은 2025년 개봉 영화 ‘쥬라기 월드/부활의 대지’에서, 생존자들이 섬을 떠나는 감동적인 라스트 신에 흐릅니다.

모험을 극복한 안도감과 미래에 대한 희망이 마음에 은근히 퍼져 가는 듯해요.

시리즈를 계속 지켜봐 온 분들이라면, 이 음악과 함께 수많은 명장면이 되살아나지 않을까요?

쥬라기 공원

Theme From Jurassic ParkJohn Williams

영화 ‘쥬라기 공원’의 음악이라고 하면 바로 이 곡이죠! 장대한 팡파르가 흐르면 ‘아, 이제 모험이 시작되는구나’ 하고 가슴이 뛰지 않나요.

존 윌리엄스가 작업한 희망으로 가득 찬 오케스트라의 울림은, 공룡을 처음 마주했을 때의 경외와 감동을 선명하게 되살려 줍니다.

이 곡은 장면에 따라 능숙하게 형태를 바꾸며, 공룡의 장엄함뿐 아니라 신비로운 아름다움까지도 그려냅니다.

1993년 개봉 영화에 색채를 더한 이 작품의 사운드트랙은 같은 해 5월에 발매되었습니다.

영화를 봤을 때의 흥분을 다시 한번 맛보고 싶을 때 듣고 싶어지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아온 명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쥬라기 공원

End CreditsJohn Williams

영화 ‘쥬라기 공원’의 마지막, 감동적인 엔드 크레딧에서 흐르는 곡이 바로 이 음악입니다.

같은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인상적인 곡 ‘Welcome To Jurassic Park’의 멜로디도 인용되어 있습니다.

그 장엄하고 가슴이 뛰는 멜로디는 공룡들이 살아가는 세계에 대한 경외감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모험의 흥분을 떠올리게 하죠.

영화를 다 보고 난 뒤의 그 고양감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을 때, 딱 어울리는 한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쥬라기 월드/부활의 대지

Dino SpectacleAlexandre Desplat

공룡들이 만들어 내는 온화하고 환상적인 광경이 절로 떠오릅니다.

알렉산드르 데스플라가 선보인 이 작품은, 생명의 신비와 장엄함을 그려내는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매력적입니다.

시리즈를 상징하는 위대한 메인 테마의 선율을 오마주하면서도 새로운 해석을 더한 멜로디에 절로 귀가 기울여지네요.

이 곡은 2025년 7월 개봉 영화 ‘쥬라기 월드/부활의 대지’에서, 고요하고 신비로운 장면을 감동적으로 수놓았습니다.

그 흥분과 감동이 생생히 되살아나는 이 곡은, 영화의 세계에 다시 몰입하고 싶은 분들께 안성맞춤입니다.

쥬라기 월드

Welcome to Jurassic WorldMichael Giacchino

모두가 아는 오리지널 테마의 장대한 멜로디가 마이클 지아키노의 손을 거쳐 성가대의 신성한 합창과 함께 장엄한 울림으로 되살아납니다.

듣고 있기만 해도 눈앞에 펼쳐지는 웅대한 풍경과 공룡들의 모습이 떠오르지 않을까요? 영화를 봤을 때의 그 소름이 돋는 듯한 흥분을 음악과 함께 다시 체험하고 싶은 분께 딱 맞는 작품입니다.

쥬라기 월드/부활의 대지

Opening LabAlexandre Desplat

이 곡은 이야기의 도입부, 17년 전에 일어난 비극을 비추는 회상 장면에서 흘러나옵니다.

낮게 울부짖는 금관악기와 섬뜩한 합창이 과학자들이 초래한 절망적인 상황을 소리만으로 전해 주는 듯하죠.

그야말로 공포의 막이 오르는 분위기입니다.

작곡은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본작에서는 시리즈를 상징하는 존 윌리엄스의 테마에 오마주를 바치면서도, 자신만의 모험적인 선율을 전개해 듣는 재미를 더합니다.

시리즈의 역사와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음악으로 느끼고 싶은 분들에겐 더없이 매력적인 한 곡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It’s Like Herding ParasaurolophusMichael Giacchino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마이클 지아키노가 존 윌리엄스에게서 이어받은 테마를 재구성하는 솜씨는 정말 뛰어나죠.

여기 소개할 곡은 2022년에 공개된 ‘쥬라기 월드: 도미니온’의 수록곡입니다.

앨범 ‘Jurassic World Dominion’에 실린 이 곡은 주인공이 눈 덮인 초원에서 파라사우롤로푸스 무리를 말을 타고 몰아가는, 마치 카우보이 같은 체이스 신에서 사용됩니다.

긴박한 액션 파트에서 후반부의 희망에 찬 멜로디로 전개가 이어지는 흐름은 꼭 들어보셔야 해요.

스코어 전반도 시리즈에 대한 존경과 새로운 매력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팬들의 평가가 높답니다.

듣고 있으면 마치 그 공룡들의 세계에 들어간 듯한 흥분을 느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