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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보육

[가을 놀이] 보육에 도입하고 싶은 가을 자연 놀이와 제작 아이디어!

가을은 보육에 활용할 수 있는 자연이 가득한 계절이에요.

그리고 아이들의 성장을 느낄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하죠.

야외에서 보내기 좋은 날씨가 되면서, 도토리나 열매 줍기, 낙엽 줍기를 즐기는 원도 많지 않을까요?

새로운 놀이를 많이 도입하고 싶지만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면…

그런 고민을 가진 분들을 위해, 가을에 추천하는 자연 놀이와 제작 아이디어를 모아보았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기면서 풍요로운 가을을 꼭 느껴보세요.

원에서의 경험은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거예요.

[가을 놀이] 보육에 도입하고 싶은 가을 자연 놀이와 만들기 아이디어! (91~100)

솔방울 목걸이

가을을 모아 오리지널 액세서리를 만들어 보자♪
솔방울 목걸이

다 함께 주워온 솔방울을 사용해 ‘솔방울 목걸이’를 만들어 봅시다.

준비물은 털실과 알록달록한 빨대입니다.

먼저 털실의 가운데에 솔방울을 감아 고정합니다.

컬러 빨대를 2cm 정도 길이로 자른 뒤, 그것을 털실에 꿰어 넣습니다.

화려하게 꾸미고 싶은 사람은 여러 색을 사용하고, 한 가지 색으로 통일하고 싶은 사람은 같은 색을 선택하세요.

약 10cm 정도 남겨 둔 털실 부분을 묶으면 완성입니다.

솔방울은 곰솔이나 소나무 종류에 따라 모양과 색이 조금씩 달라요.

주워 온 솔방울을 서로 보여 주며 관찰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코스모스를 만들어 놀아 보자

수제 코스모스 ~진짜 같은 만들기 놀이~ #놀이 #보육 #보육교사 #아이 #집에서놀이 #만들기놀이 #제작 #코스모스 #꽃 #가을 #9월 #10월 #실내 #유아 #영상
코스모스를 만들어 놀아 보자

가을을 대표하는 꽃, 코스모스를 색지 등을 이용해 만들어 봅시다! 준비물은 색종이나 색지, 빨대, 대나무 꼬치, 셀로판테이프, 가위입니다.

코스모스의 꽃과 줄기가 될 부분은 색지를 잘라 사용합니다.

빨대를 짧게 자르고 끝을 방사형이 되도록 칼집을 낸 뒤 펼쳐서, 그 위에 꽃잎을 붙입니다.

가운데에 대나무 꼬치를 통과시키고, 주변에 양면테이프를 붙인 다음 그 위를 가늘게 자른 초록색 색지로 빙글빙글 감아 줄기처럼 보이게 합니다.

코스모스는 분홍, 흰색, 빨강, 노랑 등 여러 가지 색이 있지요.

많이 만들어 꽃다발처럼 모으면 화려해 보여요.

핼러윈 코스튬 파티

할로윈의 하이라이트라면 뭐니 뭐니 해도 변장 파티죠.

정석인 잭오랜턴이나 유령, 공주 변장부터, 요즘에는 스파이더맨이나 미니언즈처럼 할로윈과는 큰 관련이 없는 캐릭터들까지도 큰 인기를 끈다고 해요.

모두 함께 변장을 하고 공원 안이나 동네를 걸으면서 잠시나마 변신한 기분을 즐기고 싶네요.

시중에서 파는 의상을 구하지 못한다면 종이로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카드 병사는 골판지로, 훌라댄스의 폭신한 치마는 털실로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필드 빙고

자연 속에서 빙고 게임을 해봤어요! 오감을 활용한 자연 놀이! 오디도 찾아서 멀베리 잼을 만들어 봤어요!
필드 빙고

공원이나 근처 광장에 나갈 수 있다면 이 ‘필드 빙고’를 추천해요.

아이의 오감을 십분 활용하는 레크리에이션이에요! 아이들이 찾을 법한 ‘따끔따끔한 것’, ‘푹신푹신한 것’, ‘가을 열매’, ‘거미줄’, ‘가을의 큰 잎’ 같은 항목을 적은 빙고 카드를 만듭니다.

카드 종류를 몇 가지로 나눠도 더 신날 것 같네요.

그 카드를 들고 자유롭게 공원 안을 탐색해 보세요.

가장 먼저 빙고를 완성한 사람이 승자지만, 결국에는 빙고 칸을 전부 찾아보고 싶어질 거예요.

가을 하늘이 맑은 좋은 날 꼭 해보세요!

손유희 ‘도토리 데굴데굴’

도토리 굴러간다 <동작 포함> [일본의 노래·창가]
손유희 ‘도토리 데굴데굴’

도토리의 대표 곡 ‘도토리 데굴데굴’! 이 도토리의 대표 곡에도 손유희 노래가 있어요.

팔을 빙글빙글 돌려서 도토리가 굴러가는 모습을 표현해 보거나, 팔을 살랑살랑 움직여 도토리가 강에서 만난 미꾸라지를 만들어 보세요.

두 손을 가슴 앞에서 교차해 부드럽고 다정한 분위기도 내봅시다.

영아들도 신나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도토리 데굴데굴’을 즐겁게 불러 보아요! 그림책이나 스케치북 극을 활용해 어떤 풍경인지 아이들에게 보여 주는 것도 추천해요.

손놀이 ‘군고구마 가위바위보’

[손유희 노래·가을] 군고구마 가위바위보 [히로미 선생님]
손놀이 '군고구마 가위바위보'

가을 하면 식욕의 계절! 맞죠? 아이도 어른도 모두 좋아하는 군고구마는 가을에 맛있는 음식 중 하나예요.

그런 군고구마 노래를 부르면서 손놀림 놀이와 가위바위보를 하는 ‘야키이모 구찌파’라는 놀이를 소개할게요.

배가 고파서 나는 소리는 ‘구(グー)’, 군고구마를 들었을 때의 뜨거움을 표현하는 아치치는 ‘초키(チョキ)’, 전부 다 먹어서 없어졌음을 표현하는 ‘파(パー)’를 노래에 맞춰 내고, 마지막에 다 같이 가위바위보를 해요.

속도를 점점 올려서 난이도를 높이는 것도 추천해요.

잣을 위에서 떨어뜨리면…

[산책 꽃교육] 날개 달린 씨앗 날리기(자연 프로펠러 놀이)
잣을 위에서 떨어뜨리면…

가을이 되면 소나무나 길에 떨어져 있는 솔방울을 자주 볼 수 있죠.

솔방울은 많은 비늘(껍질)이 겹겹이 쌓여 있어요.

그 비늘과 비늘 사이에, 비늘보다 더 얇은 것이 끼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솔방울의 씨앗이랍니다.

이 씨앗에는 날개 같은 것이 달려 있어서, 손에서 휙 놓아 떨어뜨려 보면 독특한 움직임을 하며 내려갑니다.

잎이나 꽃잎이 떨어지는 것과는 또 다른 움직임은 가을의 큰 발견이네요! 솔방울뿐만 아니라, 단풍나무(모미지)나 고로새(카에데)의 씨앗으로도 해볼 수 있으니, 발견하면 꼭 놀이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