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글자 놀이와 말놀이. 히라가나를 활용한 재미있는 놀이를 소개
놀이 속에 히라가나나 글자를 도입하는 것은 아이들의 어휘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의사소통 능력과 사고력 발달을 촉진하는 등 성장에 매우 좋은 효과를 가져옵니다.
다양한 놀이를 통해 모두가 즐겁게 글자와 말에 대한 흥미를 깊게 키워갈 수 있으면 좋겠죠.
그래서 이번에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말놀이와 히라가나 놀이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별다른 준비 없이 어디서나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놀이부터, 몸을 움직이거나 친구와 협력하며 즐길 수 있는 놀이까지, 폭넓은 장르의 히라가나 놀이를 다양하게 모았습니다.
두근두근 설레며 글자를 배울 수 있는 수제 장난감도 등장하니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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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문자 놀이와 말놀이. 히라가나를 활용한 즐거운 놀이 소개 (1~10)
반대말

즐겁게 어휘를 넓힐 수 있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긴의 반대말은 뭐지?”라는 질문의 답은 “짧다”이죠.
말로만 주고받지 않도록 그림책 등을 보면서 진행하면 더 재미있을 거예요.
“높다”는 “낮다”, “싸다” 등 여러 반대말이 있어서 아이의 호기심을 한층 자극할 것 같습니다.
점보 카르타

정월 놀이로 익숙한 카르타.
아이들이 히라가나 등의 글자를 익히기에도 딱 맞는 놀이죠! 그런 카르타를 점보 사이즈로 만들어서 한껏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큰 카르타라면 아이들도 기분이 한껏 업될 것임에 틀림없어요! 음식이나 동물 등 테마를 정해 그림을 디자인해도 좋겠네요.
나이에 맞춰 교통안전이나 재해 예방 등 배울 수 있는 요소를 더해도 GOOD.
글자로 찾거나 색으로 구분하는 등 놀이 방법을 변형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연상 게임
하나의 것에서 떠올릴 수 있는 것들로 계속해서 말을 이어 가는 연상 게임.
예를 들어 ‘딸기’라는 주제가 나오면, 거기에서 떠오르는 ‘빨간색’이나 ‘과일’ 같은 식으로 연결합니다.
‘딸기’에서 ‘빨간색’으로 연결했다면, ‘빨간색’에서 떠오르는 다음 단어인 ‘사과’나 ‘소방차’ 등으로 계속 이어 갑니다.
자신이 말한 단어는 물론, 친구나 선생님이 말한 단어도 포함되어 많은 단어를 접하게 되므로 지식이 쌓이고 어휘력도 향상될 것입니다.
또한 사고력과 발상력도 기를 수 있으니 꼭 놀이에 활용해 보세요.
[보육] 문자 놀이와 말놀이. 히라가나를 활용한 재미있는 놀이 소개(11~20)
히라가나 카드

히라가나를 배우는 중인 아이에게 딱 맞는 히라가나 카드를 손수 만들어 놀아 보세요.
히라가나를 크게, 알아보기 쉽게 쓴 것을 가위나 커터 등을 사용해 오려서 색지에 붙입니다.
문자와 바탕이 되는 색지는 대비되는 색으로 하면 더 알아보기 쉽습니다.
카드 뒷면에는 그 히라가나로 시작하는 그림을 그리거나, 색지로 만들어 붙여 봅시다.
예를 들어 ‘あ’의 뒷면에는 ‘あめ(사탕)’, ‘い’의 뒷면에는 ‘いぬ(강아지)’처럼 아이들이 좋아하고 이해하기 쉬운 것으로 해 주세요.
말놀리기

말장난 중에서 아주 메이저한 놀이, 빨리 말하기.
말하기 어려운 단어를 정확하고 빠르게 말하는 놀이로, 발음 연습에도 자주 활용됩니다.
여러 단어를 한꺼번에 즐겁게 익히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입을 크게 움직이면 표정 근육이 단련되어 지금보다 더 밝은 아이들의 표정을 볼 수 있게 돼요.
‘나마무기 나마고메 나마타마고(생맥 생쌀 생달걀)’이나 ‘빨간 파자마 파란 파자마 노란 파자마(빨간 파자마 파란 파자마 노란 파자마)’ 같은 대표적인 것들은 물론, 아이의 나이에 맞고 지나치게 복잡하지 않은 빨리 말하기를 골라 보세요.
우편배달부 놀이

편지를 쓰고 우표를 붙여 우체통에 넣는 과정을 ‘우체부 놀이’로 놀이에 도입해 보는 건 어떨까요? 엽서에 모두가 각자 편지를 써 봅시다.
글자를 막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은 아마 자신의 마음을 글자로 표현하는 데에서 즐거움을 느낄 거예요.
문장이나 그림을 엽서 가득 채워 그린 뒤 우표를 받아, 엽서의 이 부분에 우표를 붙이는 거야 하고 알려 주며 함께 붙여 봅시다.
골판지 등으로 만든 우체통에 스스로 넣으면 완료! 누구에게 썼어? 무엇을 그렸어? 하며 이야기가 한창 무르익는 소꿉놀이랍니다.
아이우에오 포켓

50음도를 놀이로 즐길 수 있는 ‘아에이오우 포켓’을 만들어 봅시다.
달력처럼 된 월포켓과 아에이오우 카드(일본어 오음 카드)를 사용합니다.
100엔 숍에서 파는 카드를 사용할 경우, 카드가 포켓에 들어가는 크기인지 확인하세요.
포켓 쪽에도 50음을 붙이면 완성! 카드를 같은 50음의 포켓에 꽂아 넣습니다.
50음을 이미 알고 있거나 연습 중인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아이디어입니다.
50음뿐만 아니라 숫자나 알파벳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