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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보육

[보육] 빛을 활용한 보육 아이디어

놀이나 만들기에 어떤 놀라움이나 발견을 도입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선생님은 없으신가요?

추천하는 것은 태양빛이나 조명 빛을 살린 보육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무심코 접하는 빛도, 만들기에 활용하거나 야외 활동에 도입함으로써 아이들과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만들기 아이디어와 아이들이 빛을 느낄 수 있는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들에게 빛은 자연의 재료입니다.

아이들에게서 어떤 감상이 나올지 기대되네요.

또한,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으로 표기를 통일했습니다.

[보육] 빛을 활용한 보육 아이디어(11~20)

알루미늄 호일로 만드는 빛나는 물고기

반짝반짝 빛나는 물고기를 알루미늄 호일로 만들어 볼까요? 먼저 공작용 종이는 물고기 몸통 크기로, 도화지는 꼬리가 있는 물고기 모양으로 잘라 둡니다.

공작용 종이의 가장자리에 칼집을 넣은 뒤, 마끈을 걸어 감아 주세요.

다음으로 위에서 알루미늄 호일을 덮고 뒷면을 고정합니다.

호일의 형태가 도드라지도록 가볍게 눌러 주면 좋아요.

도드라진 끈 사이사이를 유성펜으로 원하는 색으로 칠해 나갑니다.

마지막으로 도화지에 붙이면 완성! 다양한 색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물고기가 만들어집니다.

별빛 조명

라이트로 만드는 귀여운 별하늘☆ 두루마리 휴지심으로 간단 공작!
별빛 조명

휴지심으로 미니 플라네타륨을 만들어 볼까요? 아이들에게 스펀지로 휴지심에 색을 칠하게 합니다.

남색이나 파랑 등을 사용해 그라데이션을 만들면 우주 같은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어요.

전체를 칠하므로 물감이 손에 묻어 번거로울 수 있으니 비닐장갑을 준비해 두면 좋습니다.

물감이 마르면 선생님이 바늘로 구멍을 냅니다.

빛이 새어 나오는 구멍이므로 상상하며 작업해 주세요.

구멍을 뚫었으면 아래에서 라이트로 비춰 봅시다.

보육실의 조명을 낮추고 다 같이 감상회를 하는 것도 좋겠네요.

우유 팩을 잘라 만든 랜턴 셰이드

[수제 동영상] 집에서 하는 핸즈 힌트 클럽 ‘우유팩으로 랜턴 만들기’ [핸즈 공식]
우유 팩을 잘라 만든 랜턴 셰이드

우유팩을 사용해서, 투각 공예처럼 보이는 랜턴을 만들어 봅시다.

세밀하면 세밀할수록 더 섬세한 랜턴이 완성돼요.

먼저 우유팩을 펼쳐서 윗부분과 바닥을 잘라 냅니다.

직사각형 모양이 되면, 가장자리부터 인쇄된 부분을 벗겨 냅니다.

하얀 종이 상태가 되면, 그 위에 원하는 디자인을 그리고 오려 내세요.

뚫린 공간에 그림을 그려도 괜찮습니다.

윗부분은 톱니 모양이나 물결 모양 등 원하는 형태로 자릅니다.

LED 조명 위에 덮어 씌우고 스위치를 켜면 완성입니다.

화지로 만든 랜턴 셰이드

여러분은 종이팩의 겉면에 인쇄된 부분을 벗겨본 적이 있나요? 페리페리 벗겨내는 게 정말 재미있어요.

게다가 벗겨내면 안에 넣은 조명이 하얀 팩을 통해 예쁘게 빛나서 아주 멋지답니다.

이 랜턴은 그렇게 만든 눈사람에 얇은 종이로 모자를 씌우고, 폼폼을 달아 얼굴을 완성한 거예요.

어두운 방에 줄지어 놓거나 현관에 두어도 귀여워요.

팩의 크기는 어떤 것을 사용해도 만들 수 있어요.

꼭 한 번 시도해 보세요.

끝으로

빛을 활용한 보육 놀이 아이디어를 소개했습니다.

빛은 아이들에게 아주 가까이 있는 것이지만, 의식하지 않으면 알아차리기 어려운 요소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빛의 신비함과 반짝이는 풍경을 많이 느껴보았으면 합니다.

아이들의 반응에서 어른들이 배울 수 있는 것도 많을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