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보름달] 보육에 도입하고 싶은 제작 아이디어. 도입 활동도 소개
9월에 있는 추석 행사 준비를 벌써 시작하신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경단 만들기 같은 식육 교육이나 억새 꺾기 등, 원의 환경에 맞춘 즐길 거리를 생각하고 계신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제작 활동도 추석과 관련된 모티프를 활용하면 아이들의 흥미가 훨씬 깊어지겠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추석과 관련된 제작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사용하는 재료와 기법은 다양합니다.
반(학급)의 연령에 맞춰 선택해 주세요.
또한 도입에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함께 소개하고 있으니 꼭 참고해 주세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므로, 본문에서는 ‘제작(制作)’이라고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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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보름달] 보육에 도입하고 싶은 제작 아이디어. 도입 활동도 소개(11~20)
[종이접시] 달맞이 장식 만들기
![[종이접시] 달맞이 장식 만들기](https://i.ytimg.com/vi/j5wtZIc7eag/sddefault.jpg)
종이접시를 이용한 달맞이 만들기 아이디어입니다! 먼저 종이접시의 가운데 부분을 도려내세요.
아이가 도려낼 경우에는 가위로 자를 수 있도록 커터칼로 칼집을 내주거나, 한 번 바깥쪽에서 잘라서 나중에 테이프로 붙여도 좋습니다.
가운데를 도려냈다면, 찢은 노란 색종이를 종이접시에 붙여 나갑니다.
다음으로 색종이로 토끼를 접어 종이접시의 가운데에 고정하세요.
마지막으로 종이접시 윗부분에 펀치로 구멍을 뚫고 리본을 끼워 묶으면 완성입니다.
토끼는 어른이 본보기를 보여 주면서 아이와 함께 접어 보세요!
달맞이 경단 접는 법

달맞이 경단은 가을의 보름날에 빠질 수 없는 경단이죠.
색종이 한 장을 준비해 삼각형으로 접은 뒤, 중심선 쪽으로 좌우를 접어 올라가며 접어 봅시다.
모서리를 아래쪽 모서리에 맞춰 접었으면, 살짝 부풀리듯이 경단을 만들어 봅시다.
가위로 약간 칼집을 넣는 부분도 포인트예요.
모서리를 접어 경단의 둥근 모양을 만들어 주세요.
마지막으로 경단을 올려둘 받침대를 만들고, 그 위에 경단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보름달 밤을 앞두고 꼭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세요!
달맞이의 억새

보름날 밤에 빠질 수 없는 억새 만들기 방법을 소개합니다.
색종이를 가로로 두 번 접어 봅시다.
4분의 1 정도 너비를 가위로 자르고 종이를 펼칩니다.
모서리 쪽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색종이를 말아 올라가세요.
손잡이 부분을 테이프로 고정하면 완성입니다.
틈이 생기지 않도록 촘촘히 말아주는 것이 포인트예요.
억새는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가 있고, 잎에는 액을 막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억새를 꼭 만들어 보세요!
종이접기 한 장의 보름달 토끼

달맞이 행사에 추천! 색종이 한 장으로 만드는 보름달 토끼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가을 하면 달맞이가 떠오르죠.
유치원이나 가정에서 억새와 달맞이 경단을 준비해 아름다운 달을 감상하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이번에는 그런 달맞이 행사에 딱 맞는 보름달 토끼를 만들어 봅시다.
준비물은 노란색 색종이, 가위, 풀, 펜입니다.
과정 중에는 다소 복잡한 부분도 있으니 보호자나 선생님과 함께 진행하면 안심할 수 있겠죠.
꼭 이번 기회에 활용해 보세요.
색종이 두 장으로 접는 토끼

달의 흰 무늬가 떡을 찧는 토끼를 닮았다고 해서, 달맞이와 함께 자주 그려지는 토끼.
그런 토끼를 색종이 두 장으로 만들어 봅시다.
먼저 첫 번째 색종이를 두 번 삼각형으로 접은 뒤, 삼각형을 펼쳐서 정사각형으로 접습니다.
다음으로 맨 위의 한 장을 반으로 접어 아래로 내립니다.
뒤집어서 같은 작업을 반복하세요.
양쪽의 귀를 가운데를 향해 접고, 한쪽 귀의 끝을 바깥쪽으로 접으면 얼굴이 완성됩니다.
다음으로 다른 한 장의 색종이를 반으로 삼각 접기 했다가 펼칩니다.
접은 선에 맞추어 네 변을 안쪽으로 접어 마름모 모양이 되도록 해주세요.
아래쪽 부분을 위로 접었다가 조금 아래로 내려 접습니다.
위쪽 부분도 안쪽으로 접은 다음, 한 번 더 반으로 접으면 몸통이 완성됩니다.
마지막으로 얼굴과 몸통을 풀로 고정하고 얼굴을 그리면 토끼 완성!
끝으로
추석 보름달 제작에 참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소개했습니다.
늘 보고 있는 달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보름날이지요.
아이들에게는 토끼나 경단 같은 친숙한 모티프가 등장하니 더욱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동에 도입해서 멋진 시간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