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칠석 행사에 추천! 즐겁고 분위기를 띄우는 공연 아이디어
7월 7일 칠석을 앞두고 보육원과 유치원에서는 대나무 가지를 장식하거나 모두 함께 칠석 행사를 하곤 하죠. 매년 칠석 행사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노래와 그림책, 페이퍼 시어터(페프사토), 블랙 시어터, 플라네타리움 등,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 글을 참고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해 아이도 어른도 즐거운 칠석을 보내세요.
[보육] 칠석 행사에 추천! 즐겁고 분위기를 돋우는 공연 아이디어(1~10)
타나바타 서킷

칠석 행사에 조금 색다른 퍼포먼스를 도입하고 싶다면 ‘타나바타 서킷’을 추천합니다.
보육원이나 유치원 아이들이 몸을 신나게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활동으로, 오리히메와 히코보시의 별을 향해 점프를 하거나 은하수 터널을 통과하는 등 칠석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어요.
간단한 도구와 장식만으로도 분위기를 충분히 낼 수 있어 아이들이 크게 흥분하며 즐깁니다! 게임하듯이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운동도 되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요.
연령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는 점도 매력입니다.
칠석 행사를 더욱 즐겁고 기억에 남게 만들어 줄 아이디어예요.
칠석의 유래

칠석회를 더 의미 있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칠석의 유래’를 아이들에게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직녀와 견우의 이야기를 일러스트나 그림자극(종이 연극) 등으로 소개하면 아이들이 한층 더 몰입하게 됩니다.
또, 왜 짧은 글을 적은 종이(탄자쿠)를 장식할까? 왜 별에게 소원을 빌까? 왜 소면을 먹을까? 같은 상식들을 퀴즈 형식으로 소개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어린 아이들도 직관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모두 함께 왁자지껄 즐거워집니다.
정답을 맞힌 뒤에는 간단한 해설을 덧붙이면 행사 의미도 제대로 전달됩니다.
지식 교육과 놀이가 융합된 이 아이디어는 칠석회의 새로운 정석이 될 것 같습니다.
칠석 페이퍼시어터

칠석 행사에서 무엇을 할지 고민된다면 ‘칠석 페이퍼시어터(페이퍼 사트)’를 추천해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이 공연은 종이로 만든 캐릭터를 사용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인형극입니다.
견우와 직녀의 이야기 속에 약간의 유머와 노래를 더하면 아이들이 크게 열광해요.
선생님들의 표정과 목소리 톤에 따라 이야기가 더욱 재미있어지고, 행사장 전체가 하나 되는 분위기가 됩니다.
준비도 간단하고 비용도 많이 들지 않으며, 선생님들끼리 역할을 나누면 연출의 폭도 넓어집니다.
계절감을 살리면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출연 작품으로 강력 추천하는 아이디어예요!
단자쿠 패널 시어터

칠석 행사에서 분위기를 띄워 줄 단자쿠 패널 시어터를 소개합니다.
칠석 하면 단자쿠에 소원을 적는 아이들이 많지요.
그런 단자쿠가 패널 시어터 이야기 속에 등장해요.
소원이 잔뜩 적혀 있지만 이름이 쓰여 있지 않은 단자쿠가 있어요.
과연 누구의 단자쿠일까요? 소원을 읽어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누가 썼는지 생각해 보세요.
피아노나 기타를 사용해서 분위기를 띄우는 것도 추천해요.
마지막에는 아이들에게 어떤 소원을 빌고 싶은지 물어보세요!
칠석 스케치북 시어터

‘스케치북 시어터’의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휴대가 간편하다는 점이죠.
한 번 만들어 두면, 모두가 모이는 칠석 모임은 물론, 보육실에서도 그림책을 읽는 느낌으로 아이들이 즐길 수 있어요.
칠석 이야기를 주제로, 스토리 전개에 맞춰 등장인물을 바꿔가거나 은하수를 등장시키는 것도 가능해요.
견우와 직녀는 슬라이드할 수 있게 만들면, 함께 있던 장면에서 떨어져 지내게 되는 장면까지도 쉽게 표현할 수 있답니다.
보관도 간단하고 해마다 사용할 수 있으니, 꼭 스케치북 시어터 만들기에 도전해 보세요.
칠석 이야기

칠석 모임의 도입으로 추천하는 것은 ‘칠석 이야기’입니다.
단순히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섞어 전개하면 아이들의 관심을 더욱 끌 수 있습니다.
‘견우는 무엇을 하고 있었지?’, ‘왜 직녀와 견우는 떨어지게 되었을까?’와 같은 질문을 사이사이에 넣으면, 아이들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고 흥미도 이끌어낼 수 있어요.
종이그림 연극이나 페이퍼극을 활용하면 시각적으로도 즐길 수 있어 집중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이야기의 마지막에 ‘타나바타사마’ 노래를 모두 함께 부르면, 따뜻하고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어요.
가사가 이야기와 연결되면 아이들의 이해도 깊어지고, 마음에 남는 칠석의 한때가 될 것입니다.
칠석 급식
https://www.instagram.com/reel/C_Czrd3h2PF/칠석 행사에 맞춰 급식도 평소와 다른 행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려는 선생님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소면에 쿠키 커터로 만든 별을 장식하면 은하수 느낌의 소면이 완성됩니다.
금사란이나 삶은 오크라를 잘라 올리면 별 모양의 장식이 완성돼요.
아이들이 키운 여름 채소를 메뉴에 활용하면 음식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더욱 높아질지도 모릅니다.
행사를 통해 급식을 다양하게 꾸미면 행사의 의미도 더 깊어지고 즐겁게 보낼 수 있겠지요!


![[보육] 칠석 행사에 추천! 즐겁고 분위기를 띄우는 공연 아이디어](https://i.ytimg.com/vi_webp/V7z2b4yUVfY/maxresdefault.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