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칠석 행사에 추천! 즐겁고 분위기를 띄우는 공연 아이디어
7월 7일 칠석을 앞두고 보육원과 유치원에서는 대나무 가지를 장식하거나 모두 함께 칠석 행사를 하곤 하죠. 매년 칠석 행사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노래와 그림책, 페이퍼 시어터(페프사토), 블랙 시어터, 플라네타리움 등,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 글을 참고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해 아이도 어른도 즐거운 칠석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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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칠석 행사에 추천! 즐겁고 분위기를 돋우는 공연 아이디어(1~10)
칠석 페이퍼시어터

칠석 행사에서 무엇을 할지 고민된다면 ‘칠석 페이퍼시어터(페이퍼 사트)’를 추천해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이 공연은 종이로 만든 캐릭터를 사용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인형극입니다.
견우와 직녀의 이야기 속에 약간의 유머와 노래를 더하면 아이들이 크게 열광해요.
선생님들의 표정과 목소리 톤에 따라 이야기가 더욱 재미있어지고, 행사장 전체가 하나 되는 분위기가 됩니다.
준비도 간단하고 비용도 많이 들지 않으며, 선생님들끼리 역할을 나누면 연출의 폭도 넓어집니다.
계절감을 살리면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출연 작품으로 강력 추천하는 아이디어예요!
[도입 손놀이] 타나바타 바타바타작사:/작곡: 보쿠토키미
![[도입 손놀이] 타나바타 바타바타 작사: / 작곡: 보쿠토키미](https://i.ytimg.com/vi/1_YV7x9rbBs/sddefault.jpg)
칠석 만들기를 시작하기 전에 어떤 도입을 할지 고민하는 선생님들께 꼭 추천합니다.
“칠석은 어떤 행사야?”라는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 줄 ‘타나바타 바타바타’ 손유희를 아이들과 함께 즐겨 보세요.
노래 속에서 직녀와 견우의 마음과 상황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말로 표현하고 있어, 아이들도 장면을 쉽게 떠올릴 수 있고 신나게 놀면서 칠석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할 수 있어요.
노래를 흥얼거리며 만들기에 몰두하는 것도 재미있겠죠? 아이들의 분위기를 끌어올려 만들기 의욕으로 이어지도록 해 봅시다!
칠석 급식
칠석 행사에 맞춰 급식도 평소와 다른 행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려는 선생님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소면에 쿠키 커터로 만든 별을 장식하면 은하수 느낌의 소면이 완성됩니다.
금사란이나 삶은 오크라를 잘라 올리면 별 모양의 장식이 완성돼요.
아이들이 키운 여름 채소를 메뉴에 활용하면 음식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더욱 높아질지도 모릅니다.
행사를 통해 급식을 다양하게 꾸미면 행사의 의미도 더 깊어지고 즐겁게 보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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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석 이야기

칠석 모임의 도입으로 추천하는 것은 ‘칠석 이야기’입니다.
단순히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을 섞어 전개하면 아이들의 관심을 더욱 끌 수 있습니다.
‘견우는 무엇을 하고 있었지?’, ‘왜 직녀와 견우는 떨어지게 되었을까?’와 같은 질문을 사이사이에 넣으면, 아이들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고 흥미도 이끌어낼 수 있어요.
종이그림 연극이나 페이퍼극을 활용하면 시각적으로도 즐길 수 있어 집중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이야기의 마지막에 ‘타나바타사마’ 노래를 모두 함께 부르면, 따뜻하고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어요.
가사가 이야기와 연결되면 아이들의 이해도 깊어지고, 마음에 남는 칠석의 한때가 될 것입니다.
칠석놀이

두근거리는 다나바타 놀이를 소개합니다.
여름채소를 힘을 모아 옮기며 골인을 노리는 다나바타 릴레이는, 채소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친구와 호흡을 맞추고 서로 목소리를 주고받는 것이 포인트예요.
별 찾기 놀이는 아이들이 만든 별에 자석을 붙여 찾아서 낚아 올립니다.
찾은 반짝반짝한 별을 은하수에 장식해 줍시다.
은하수로 꾸민 장애물을 훌쩍 넘어, 사사부네(작은 배)를 만들어 골인! 놀이를 통해 다나바타를 즐겁게 알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아이에게 칠석을 소개하는 아이디어

칠석을 아이들에게 소개할 때는 ‘보고, 듣고, 만들기’를 결합한 연출이 효과적입니다.
먼저 직녀와 견우의 이야기를 그림연극이나 페이퍼 씨어터로 소개해 봅시다.
이어서 장식에 담긴 의미를 전합니다.
예를 들어 “후키나가시(종이 장식의 긴 술)는 직녀가 짠 실을 나타내며, 바느질이나 일 솜씨가 좋아지기를 바란다는 뜻이에요”처럼, 그림이나 장식을 보여 주면서 설명하면 아이들도 이해하기 쉬워요.
그 다음 실제로 만들어 보자!라는 흐름으로 이어가면, 칠석을 단순한 행사로 보지 않고 의미 있는 특별한 날로 이해하게 되어 분명 마음에 남을 거예요.
블랙 패널 시어터

방을 어둡게 해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감각으로 즐길 수 있는 블랙 패널 시어터.
블랙 패널 시어터란, 검은 천이 붙은 보드 위에서 형광 화구로 그린 그림을 움직여 이야기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방을 어둡게 하기만 해서는 형광 화구로 그린 그림도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드를 블랙라이트로 비추면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두운 가운데에서 보는 작품이라, 별이 등장하는 칠석 이야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검은 보드에 형광 화구로 그려진 별, 은하는 아주 아름답게 보이니 꼭 한 번 시도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