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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칠석 행사에 추천! 즐겁고 분위기를 띄우는 공연 아이디어

7월 7일 칠석을 앞두고 보육원과 유치원에서는 대나무 가지를 장식하거나 모두 함께 칠석 행사를 하곤 하죠. 매년 칠석 행사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여기 다양한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노래와 그림책, 페이퍼 시어터(페프사토), 블랙 시어터, 플라네타리움 등,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 글을 참고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해 아이도 어른도 즐거운 칠석을 보내세요.

[보육] 칠석 행사에 추천! 즐겁고 분위기를 띄우는 공연 아이디어(21~30)

스케치북 시어터

[스케치북 시어터] 칠석☆ 보육 현장에서 추천☆ 즐기는 법·만드는 법 소개! 보육 현장에서 대활약☆
스케치북 시어터

스케치북을 그림자극처럼 사용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스케치북 시어터.

스케치북에 그대로 이야기의 그림을 그려도 좋고, 등장인물 등을 도화지로 만들어 붙여도 좋습니다.

또 등장인물이 튀어나오거나 움직이고, 마술처럼 순식간에 그림이 변하는 등의 장치를 넣으면 아이들이 더욱 즐거워할 거예요.

칠석 행사에서 진행할 때는 칠석 이야기를 모티프로 제작해 보세요.

별님 극장

[보육] 모카짱의 ‘반짝별 시어터’ [PriPri 2021년 6월호 게재]
별님 극장

별님께 소원을 비는 칠석에 딱 어울리는 것은, 별을 모티프로 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별을 찾아보는 이야기는 어떨까요? 스케치북이나 도화지에 그리는 그림은 별이 아니라, 그것만으로는 무엇인지 잘 알 수 없는 것.

하지만 거기에 별을 가져오면 꽃이 되거나 과일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별 이외의 부분을 먼저 그린 다음, 별이 등장하도록 하는 장치를 만듭니다.

다음 페이지에 투명 시트 등을 붙여 그 위에 별을 붙이고, 앞 페이지와 겹치게 해서 하나의 그림이 되도록 해봅시다.

아이들에게 ‘어떤 색의 별이 좋을까’, ‘별이 오면 어떤 그림이 될까’라고 질문을 하면서 이야기를 진행해 보세요.

블랙라이트 쇼

4월 생일 파티 직원들의 공연 Part1
블랙라이트 쇼

평소와는 조금 다른 공연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블랙라이트를 활용한 쇼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어둠을 조금 무서워하는 아이도 있을지 모르지만, 쇼가 시작되면 선명하고 환상적인 세계에 아이들은 틀림없이 푹 빠질 거예요! 어둠 속에서 알록달록하게 떠오르는 동물 등을 만들어 아이들을 깜짝 놀라게 해보세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등장시켜도 분명 분위기가 달아오를 거예요.

일부만 살짝 보여주고 “다음에는 무엇이 나올까요?”라고 퀴즈처럼 진행해도 재미있습니다.

칠석 콘서트

나쓰미다이 유치원·보육원 비디오 뉴스 2022년 7월호 그 2 ‘칠석 콘서트’
칠석 콘서트

7월 7일의 칠석에 어떤 이벤트를 해볼까 고민 중이시라면, 칠석 콘서트를 열어보는 건 어떨까요? 칠석이나 별, 밤하늘을 주제로 한 곡들은 많아서 ‘별에게 소원을’, ‘타나바타사마’, ‘반짝반짝 작은 별’ 등을 연주해 보세요.

곡에 따라 합주, 합창 등 스타일을 바꿔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핸드벨 연주는 별을 노래한 곡들과 어우러져 환상적이고 딱 잘 맞습니다.

합주의 경우에는 연주 후에 파트별 악기 이름이나 특징 등을 소개해 나가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칠석회

마침 장마가 끝날 무렵, 7월 초의 행사라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칠석이죠.

각자의 소원을 담은 종이를 대나무에 장식하고, 칠석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들도 많지 않을까요?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 매년 칠석 행사를 여는 곳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칠석 이야기, 견우와 직녀의 이야기를 연극이나 종이 연극으로 해보는 건 어떨까요? 페이퍼 인형극이나 그림책 읽어주기도 좋겠네요.

존재나 이름만 알고 있던 견우와 직녀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어 더 즐거운 칠석이 되지 않을까요?

노래 ‘칠석님’

칠석님 <안무 포함> [일본의 노래·창가]
노래 ‘칠석님’

칠석 노래 ‘다나바타사마’는 칠석 행사에 빠질 수 없는 노래죠.

잔잔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불려지는 이 곡은, 소원을 적은 조각 종이를 달아 놓은 대나무를 바라보면서 밤하늘에 빛나는 은하수와 별을 감상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어요.

행사 시작에 이 노래를 부르면 단번에 칠석의 분위기에 휩싸이게 된답니다.

선생님뿐 아니라, 나이에 따라 아이들도 함께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해도 좋겠네요.

가사에 맞춰 손동작을 더해 부르는 것도 추천해요.

칠석 날이 멋진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다정하고 즐겁게 불러 보세요.

플라네타륨

집에서 만들어 보자! ‘집에서 간편한 플라네타리움’
플라네타륨

직녀와 견우, 은하수, 그리고 칠월칠석은 반짝이는 별들과 깊은 관련이 있죠.

그런 칠월칠석 날에는, 플라네타륨을 보면서 낮에도, 비가 오는 날에도, 실내에서 별을 즐겨봐요! 구멍을 낸 알루미늄 호일을 붙인 골판지 상자 아래에서 조명을 비추고 방을 어둡게 하면 손쉽게 플라네타륨이 완성됩니다.

그 밖에도 뚫는 구멍의 모양을 바꾸거나, 구멍 난 부분에 색 셀로판을 붙이는 등 다양한 꾸미기 방법이 있어요! 바탕 재료는 골판지 상자 말고도 종이컵이나 컵라면 용기 등으로도 대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