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보육원] 즐거운 모임의 게임·공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에서 아이들을 위해 열리는 즐거운 모임이나 생일 파티.
그때 빠질 수 없는 것이 게임과 공연(출し물)이지요.
두근거리며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까?’ 하고 고민은 하지만, 아이디어가 고갈되어 머리를 싸매고 있는 선생님들도 많지 않으신가요?
이번에는 그런 즐거운 모임에 딱 맞는 게임과 공연을 소개합니다.
선생님이 중심이 되어 연기하는 것부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즐기는 것까지 폭넓은 내용을 모았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것들뿐이에요!
실제로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진행되고 있는 게임과 공연도 있으니 꼭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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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보육원] 즐거운 모임의 게임·출거리(11~20)
핸즈・핸즈・핸즈

1760년, 드 레페 신부가 세계 최초의 농아 학교를 설립하고, 이후에 수화를 만들어 냈다고 전해집니다.
‘눈은 입만큼 말을 한다’는 말도 있지만, 수화를 떠올리면 손과 손가락의 힘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손만을 사용하는 ‘핸즈·핸즈·핸즈’로 즐거운 모임을 한층 더 흥겹게 만들어 봅시다.
하얀 장갑으로 새를 떠올리게 하는 퍼포먼스, 하늘색 장갑으로는 물과 바람을 표현하는 등, 손만의 세계가 모두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일곱 가지 색의 장갑을 사용해 무지개나 불꽃놀이를 묘사하는 것도 가능해요! 교직원이 해도 좋고, 아이들이 연습해서 선보여도 좋은 공연 아이템입니다.
페이퍼시어터

보육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페이프사트.
이는 종이 인형극인 ‘paper puppet theater’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조어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 막대 등을 붙인 종이 인형이죠.
인형극을 하자면 준비가 꽤 번거롭겠지만, 종이 인형극이라면 비교적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카치카치산’이나 ‘토끼와 거북이’처럼 등장인물이 적은 이야기가 아이들의 집중력도 더 오래 지속될 것 같으니, 종이 인형극에 더 잘 맞을지도 몰라요.
행사장의 크기에 맞춰 종이 인형을 만들어 보세요!
찾아서 즐거운! 변신 게임

변신 전과 변신 후의 선생님들을 비교해 차이를 찾는 게임입니다.
보편적인 틀린그림찾기는 그림을 서로 비교하며 진행하지만, 선생님들은 분신할 수 없기 때문에 변신 전 모습을 잘 기억해 두어야 해요.
장난감이나 과일을 들고 있는 것처럼 눈에 띄는 변화부터, 착용한 티셔츠의 색이나 아이템이 바뀌는 등 조금 어려운 변화까지.
다양한 변화 패턴을 넣어서 아이들이 전 문제 정답을 목표로 도전할 수 있게 해 봅시다!
패널 시어터 ‘퀴즈 버스’

종이 연극이나 인형극처럼, 여러 가지 이야기를 펼쳐서 전개를 즐길 수 있는 ‘패널 시어터’.
이 ‘퀴즈 버스’도 패널 시어터만의 즐거운 전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노래에 맞춰 등장하는 버스는 겉보기엔 평범한 버스이지만, 사실은 퀴즈 버스라 창문을 살짝 열어 보면 안에 무언가가 보입니다.
그 잠깐 보인 단서를 바탕으로 버스에 무엇이 타고 있는지 맞히는, 퀴즈로도 즐길 수 있는 패널 시어터입니다.
몇 가지 과일이 숨어 있는데, 마지막에는 그 과일들이 합쳐져 주스가 되어 버리는 장면까지가 볼거리입니다.
과일 바구니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놀이라면 바로 ‘후르츠 바스켓’! 참가하는 아이들 수보다 하나 적은 의자를 준비해 원 모양으로 놓습니다.
술래 한 명을 정한 뒤, 술래는 의자 가운데에 서고 다른 아이들은 의자에 앉으세요.
이때 의자에 앉는 아이들에게 과일 이름을 미리 배정해 둡니다.
예를 들어 10명이서 놀 경우, 딸기·메론·바나나처럼 세 가지 과일을 각각 3명씩 나눕니다.
술래가 부른 과일의 아이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빈 다른 의자로 이동합니다.
이때 술래도 똑같이 의자에 앉으세요.
앉지 못한 아이가 다음 술래가 됩니다.
술래가 ‘후르츠 바스켓’이라고 말했을 때는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야 하니 주의하세요.
즐거운 모임에서는 선생님도 함께 참여해서 모두 함께 신나게 놀아봅시다!
손유희 노래

어린아이들이 가장 먼저 외우는 노래는 ‘손유희 노래’가 아닐까요? 어렸을 때 배웠던 손유희 노래를 지금도 많이 기억하고 있고, 신기하게도 잘 잊히지 않죠.
여러분은 어때요? 그런 손유희 노래는, 노래를 외우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어휘도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그중에는 어른이 된 지금도 ‘즈이즈이즛고로바시는 도대체 뭐야?’처럼 의미가 모호한 것도 있고요.
‘손유희’로 즐거운 모임을 한층 신나게 만들어봐요! 정석인 ‘똑똑똑똑 수염 아저씨’도 ‘얼마나 빨리 부를 수 있을까?’나 ‘친구들과 얼마나 잘 맞출 수 있을까?’처럼 재미있게 커스터마이즈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유치원·보육원] 즐거운 모임의 게임·공연(21~30)
이상한 주머니

인기 많은 동요 ‘이상한 주머니’를 노래하면서 즐겨 봅시다.
숲속의 동물들일까요? 생일인 아이가 있다고 듣고, 여러 가지 맛있는 것을 가져다주었어요.
쿠키, 비스킷, 도넛, 과일…… 주머니를 톡톡 두드리면 늘어나서 계속 나오죠.
주머니에서 꺼내기 전에 “둥글고 구멍이 뚫린 달콤한 건?”처럼 특징을 전하며, 다음에는 무엇이 등장할지 아이들이 상상하며 즐길 수 있게 해 봅시다.
마지막에는 케이크가 완성되니, 생일 파티에 딱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