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비 오는 날도 재미있게 보내요! 실내 놀이 아이디어
비 오는 날이 계속되면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죠.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오늘은 무엇을 하며 놀까?” 하고 실내 놀이 아이디어가 떨어져 고민하는 선생님들도 많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비 오는 날에 추천하는 실내 놀이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서킷 놀이나 매트 놀이 등 몸을 움직이는 놀이는 물론, 친구들과의 상호작용을 즐길 수 있는 집단 놀이, 비 오는 날에 딱 맞는 만들기 놀이와 독특한 촉감 놀이까지, 다양한 놀이 아이디어가 가득해요!
호기심 많고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과 함께 마음껏 즐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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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비 오는 날도 즐겁게 지내자! 실내 놀이 아이디어(61~70)
리듬 놀이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놀아 볼까요? 손뼉을 치거나 발을 구르는 등 자신의 몸으로 소리를 내 보거나, 선생님이 연주하는 피아노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놀이가 리듬 놀이입니다.
연주되는 음악의 강약에 맞춰 동작을 크게 혹은 작게 조절하고, 음악이 흐르는 동안에는 움직이다가 멈추면 동작도 딱 멈추는 등, 음악을 활용하면 다양한 방식으로 놀 수 있어요.
또, 악기를 직접 만져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보육원이나 유치원에 있는 캐스터네츠나 탬버린을 사용해 보거나, 페트병 등을 이용해 직접 만든 악기를 연주해 보는 것도 좋아요.
리듬 놀이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니, 나이 등에 맞춰 즐겨 보세요.
리듬 운동

리드믹은 음악과 함께 어울리며 아이들의 신체 능력, 지각, 감각 등 모든 기초 능력의 발달을 촉진하는 교육입니다.
피아노 리듬에 맞춰 기거나, 걷거나, 누워 보면서 아이들의 연령에 맞게 몸을 마음껏 사용해 놀아 봅시다! 비 오는 날이 계속되어 기분이 가라앉기 쉬운 아이들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나 애니메이션 음악을 도입하거나, 그림책 속 체조를 리듬에 맞춰 해 보는 등으로 변화를 주는 것도 좋겠네요!
체조

비 때문에 밖에 나가기 어려워 운동 부족이 걱정될 때는 실내에서 체조를 하며 몸을 충분히 움직여 봅시다! ‘에비카니틱스’나 ‘굴뚝마을의 푸펠’, ‘점보리 미키’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조 음악에 맞춰 춤추는 것도 좋습니다.
또 매트나 평균대를 활용해 기계체조에 도전해 보는 것도 추천해요.
선생님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며 체조에 힘쓰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많이 움직이기 전과 움직인 후에는 몸을 잘 풀어 주는 스트레칭도 꼭 해 주세요.
실험놀이

나이에 맞는 실험 놀이도 실내놀이가 많은 장마철에 한번 해 보고 싶네요.
먼저, 연소반 아이들을 위한 베이킹소다 실험 놀이입니다.
식용색소를 풀어 만든 물에 세제와 베이킹소다를 섞습니다.
거기에 식초를 부으면 쉬워쉬워— 하고 거품이 나는 모습에 ‘마법 같아’라고 깜짝 놀라겠지요.
연중반 아이들에게는 마블링 실험을 권해요.
먼저 용기에 우유를 넣고, 식용색소를 한 방울씩 떨어뜨립니다.
그다음 세제를 묻힌 면봉으로 살짝 대어 보면 색이 퍼져 나가는 모습을 즐길 수 있어요.
이런 신기한 체험을 통해 생겨나는 ‘왜 그럴까?’라는 감각을 소중히 키워 가고 싶네요.
밀가루 반죽

손으로 반죽하는 촉감이 즐거운 점토 놀이.
그중에서도 밀가루 점토를 사용해 실내에서의 시간을 즐겨봐요! 밀가루 점토는 말 그대로 밀가루를 점토처럼 만든 것으로, 간단히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만들 때는 밀가루와 물을 섞고, 색을 내고 싶다면 식용 색소 등을 사용하세요.
소금을 넣으면 보존이 좋아지고, 기름을 넣으면 쫀득한 느낌이 더해집니다.
아이들의 나이에 따라서는 점토를 만드는 과정부터 함께하는 것도 추천해요.
완성한 점토로 여러 가지를 만들어 보세요!
폭풍폭풍대폭풍 게임

머리와 몸을 함께 써서 놀아봐요! ‘폭풍 대폭풍 게임’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참여하는 연령에 따라 도안 예시나 종이접기 같은 표시물을 만들어 두면 좋아요.
역할은 다람쥐 1명, 나무 2명입니다.
선생님이 “늑대가 왔다!”라고 외치면 다람쥐 역할은 다른 나무로 이동합니다.
“나무꾼이 왔다!”라고 외치면 나무 역할은 다른 다람쥐에게로 이동합니다.
“대폭풍이 왔다!”라고 외치면 모두가 다른 친구와 짝을 바꿔 이동합니다.
처음에는 예시 도안이나 표시물을 활용하면서 놀아 보세요!
침몰 게임

배가 가라앉을지도 몰라! 그런 두근두근함을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이 ‘침몰 게임’입니다.
홀이나 체육관 같은 넓은 공간에 매트를 몇 장 무작위로 놓습니다.
이 매트가 배가 되므로, 아이들을 몇 명씩 나누어 매트 위에 올라가게 합시다.
그리고 선생님은 바다에 사는 무서운 상어 역할을 맡습니다.
상어 역할의 선생님이 “침몰이다~!”라고 외치면, 아이들은 지금 있는 매트 배에서 내려 다른 매트 배로 이동합니다.
이동 중 상어 역할의 선생님에게 잡히면 아웃! 잡히지 않고 다른 매트 배로 이동할 수 있으면 OK입니다.
“침몰이다” 대신 ‘치’로 시작하는 다른 말을 섞어가며 놀아보는 것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