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보육원의 재미있는 수수께끼. 유아를 위한 쉬운 문제
유치원과 보육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딱 맞는 ‘수수께끼’를 소개합니다.
‘음식’, ‘동물’, ‘탈것’, ‘말’을 소재로 한 문제부터, 번뜩임과 사고력을 길러주는 문제까지 알차게 담았습니다.
일상 속 자투리 시간이나 보육 행사에서의 공연 아이템으로도 대활약이 틀림없는 수수께끼 모음입니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것은 유아용 문제집이지만, 의외로 어른들은 못 맞힐 때도 있어요.
꼭 가족이나 형제자매와 함께 즐겨 보세요.
아이들의 발상력과 유연한 사고방식에 놀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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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보육원의 재미있는 수수께끼. 유아를 위한 쉬운 문제(1~10)
화장실 수수께끼

어린아이들, 특히 남자아이들은 화장실이나 응가 이야기 같은 걸 정말 좋아하죠.
그런 아이들에게 딱 맞아 반응이 좋을 것 같은 게 바로 이 수수께끼, ‘화장실 수수께끼’입니다.
생각보다 어렵지만, 화장실 안에 있는 물건들의 이름을 외우는 데도 도움이 될지 몰라요.
또 식사 중에는 화장실 얘기는 하지 않는 게 좋다고 가르쳐 주면, 예절 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것을 활용해 이것저것 생각해 보게 하면 학습 의욕이 올라가서 효과가 있죠.
탈것 수수께끼

남자아이의 장래희망 순위에 관한 이야기.
스포츠 선수나 유튜버에게 상위 자리를 빼앗기긴 했지만, 신칸센 운전사나 버스 운전사도 아직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요.
처음 탔던 신칸센이나 비행기의 추억은 언제까지나 남죠.
‘탈것 퀴즈’라면 아이들도 분명 좋아할 거예요! ‘소리가 두 배가 되는 탈것은 무엇일까요?’ → 정답은 ‘오토바이’로, ‘소리가 두 배(오-토)’라는 말장난이랍니다.
탈것 도감이 있다면, 탈것의 사진이나 그림을 조금씩 보여 주며 ‘이 탈것은 무엇일까요?’라고 하면 아이들의 상상력도 분명 자극될 거예요! 미니카를 늘어놓고 이름을 서로 말해 보기만 해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네요.
동물 수수께끼

돌고래 테라피나 말(호스) 테라피 등, 동물과 접촉함으로써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치료법도 점차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정서 교육에 좋다는 이유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집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동물 넌센스 퀴즈’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 보지 않겠어요? ‘냉장고에 숨어 있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 정답은 ‘코끼리(코끼리=“ぞう”)’.
‘레이고코(れいぞうこ, 냉장고)’라는 말 속에 ‘ぞう(코끼리)’가 들어 있죠.
야후 키즈나 다이에이 등 기업에서 아이들을 위해 넌센스 퀴즈를 제공하는 것도 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유치원·어린이집의 재미있는 수수께끼. 유아를 위한 쉬운 문제(11~20)
봄의 수수께끼

영단어를 외우는 방법 중 하나로 연관 기억이라는 것이 있는데, 예를 들어 학교와 관련된 것들인 teacher, student, classroom…과 같이 장르(범주) 단위로 기억을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무턱대고 영단어를 외우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봄 수수께끼’에 도전해서 봄과 관련된 어휘를 늘려보지 않겠어요? 재미있는 퀴즈가 되기도 하고, 아이들의 어휘력을 키우는 지능 발달 놀이가 되기도 하니 일석이조일지도 몰라요.
예를 들면 “봄이 되면 우는 의자는 뭐게?” → 정답은 “울고기스(우는 의자) … 가 아니라 ‘꾀꼬리(우구이스)’!”처럼 말장난을 해보거나, “봄에 먹고 싶은 것은?”, “봄에 보고 싶은 꽃은?” 등 다음 봄 계획을 세워 보는 것도 즐거울 것 같네요!
말장난 수수께끼 ‘가이’는 ‘가이’라도?

“당신의 아이의 어휘를 늘려드립니다!” 같은 헤드라인을 어느 유아교육 시설의 전단지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아이의 어휘가 넓어지면 아이의 관심도 넓어진다는 생각도 있겠지요.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도 어휘를 늘리는 놀이나 훈련이 자주 이루어지며, “아이”가 들어가는 말을 말해 봅시다!라고 하면 아이들은 “인사(아이사쓰)”, “아이돌”, “아이스” 등 자유롭게 대답합니다.
이 방식을 본떠 수수께끼도 만들 수 있겠네요.
예를 들어 “가이는 가이인데 깊은 곳에 있는 가이는?” → 정답 “심해(신카이)”처럼요.
아이들을 두근거리게 할 수수께끼를 많이 생각해 주세요!
5세 아동을 위한 수수께끼

이것은 5세 아동을 위한 넌센스 수수께끼입니다.
5살쯤 되면 어휘가 늘어나고, 또렷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아이들도 많아지지요.
사회성이 발달하면서 친구들과 협력하는 법도 배우기 시작하니, 팀으로 함께 답을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하거나, 한 아이에게만 발언이 집중되지 않도록 여러 아이가 돌아가며 답하게 하는 등의 방법을 시도해 보면 좋겠습니다.
수수께끼 내용은 단번에 알 수 있는 것만이 아니라, 약간 어려운 문제도 섞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뇌 트레이닝 수수께끼

수수께끼는 아이들만의 것이 아니라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어르신들도 즐기고 있어요.
유치원이나 보육원의 행사에서 어르신들과 만날 기회가 있다면 수수께끼 대결을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아이들도 어르신들도 답할 수 있는 적당한 수수께끼는 인터넷이나 영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역의 역사나 축제를 주제로 삼아 우리끼리 수수께끼를 만들어보는 것도 재미있겠죠.
미소를 지으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마음이 열리는 법, 수수께끼를 통한 교류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