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MusicK-POP
멋진 K-POP

슬플 때 마음 깊이 스며드는 K-POP·한국 노래

살다 보면 누구나 슬픔의 감정이 치밀어 오를 때가 있죠.

나라에 따라 표현 방식이 다를 수는 있겠지만, 그 마음만큼은 공통되지 않을까요?

이번에는 K-POP, 한국 음악 중에서 슬픔을 노래한 곡들을 픽업해 보았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조금씩 다를 수 있겠지만, 슬플 때 특히 더 깊이 와닿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갑작스러운 이별이나 남녀의 결별 같은 건 정말 힘들죠.

애수가 가득한 선율과 감정이 넘치는 노래가 분명 당신의 마음에 따뜻하게 다가가 줄 거예요.

슬플 때 끝까지 스며드는 K-POP·한국 노래(31~40)

little monsterILLIT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거쳐 2024년 3월에 데뷔하자마자 음악 방송 12관왕을 달성한 ILLIT.

그런 그녀들이 선보이는 3번째 미니앨범 ‘bomb’의 오프닝 넘버입니다.

본작은 마음속에 있는 불안과 고민을 ‘몬스터’로 삼켜버린다는 독특한 세계관이 펼쳐집니다.

경쾌한 신스팝 사운드에 실린, 자신을 온전히 받아들이고자 하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정말 멋지네요.

자신의 약함마저도 사랑스럽게 느껴지게 하는, 신비로운 용기를 줍니다.

기분을 전환하고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고 싶을 때 들으면 마음이 훅 가벼워질 거예요!

Like a Movie2PM

2PM – Like a Movie, 투피엠 – 영화처럼, Music Core 20110625
Like a Movie2PM

한국의 6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2PM의 곡입니다.

‘Like a Movie’는 제목 그대로 행복했던 연인과의 기억을 영화에 대입해 바라보는 설정의 가사로, 화면 속에서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을 보며 내게로 돌아와 주길 바라는 애절한 노래입니다.

몇 번을 헤어져도김희선

김희선(Kim Hee Sun) – 몇번을 헤어져도
몇 번을 헤어져도 김희선

이 곡은 한국 드라마 ‘슬픈 연가’의 극중가로 사용된 노래로, 짝사랑 아닌 서로 사랑하던 소꿉친구와의 이별, 친구와의 삼각관계, 다시 맺어진 연인의 죽음 등 매우 애절한 내용의 드라마 흐름에 맞춘 가사입니다.

그래서 드라마를 보고 나서 들으면 그것만으로도 눈물이 흘러나오는 곡입니다.

노래를 부른 김희선은 한국을 대표하는 인기 여배우로, 이 드라마에서 시각장애가 있는 주인공을 연기했고, 극 중에서도 가수가 되어 이 곡을 부릅니다.

미워요(미워요)정인

Jung In – I hate you, 정인 – 미워요, Beautiful Concert 20120619
미워요(미워요) 종인

종인의 ‘미워요’는 ‘미워요/미웁니다’라는 의미로, 제목 그대로 너무 사랑해서 미워하게 되는 연인에 대한 깊은 감정이 가슴에 와닿는 슬픈 곡입니다.

피아노 반주가 인상적이며, 허스키한 보이스로 담담하고 촉촉하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모노드라마(모노드라마)허각 with 유승우

Huh Gak 허각 모노드라마 Monodrama With Yoo Seung Woo 유승우
모노드라마(모노드라마)허각 with 유승우

원래 환풍기 수리공이었으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서 134만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우승한 뛰어난 가창력의 허각과, 젊은 뮤지션 유승우의 ‘모노드라마’는 연인과의 관계를 더 이상 회복할 수 없다는 마음을 알면서도 여전히 사랑하고 있다는 감정을 노래한 곡입니다.

슬플 때 마음 깊숙이 스며드는 K-POP·한국 노래 (41~50)

Counting DaysUrban Zakapa

[MV] URBAN ZAKAPA(어반자카파) _ Counting Days(열 손가락)
Counting DaysUrban Zakapa

애절한 마음을 잔잔하게 노래해 낸 어반자카파의 곡.

연인과의 이별을 겪은 사람의 감정이 솔직하게 전해집니다.

잃어버린 나날을 헤아리며 추억과 마주하는 것.

그런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낸 가사가 가슴을 울리네요.

2024년 6월에 발매된 이 작품은, 그룹이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것을 기념하는 뜻깊은 한 곡입니다.

R&B 요소를 더한 부드러운 선율이 한층 더 애틋함을 돋보이게 합니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뒤의 쓸쓸한 밤에, 살며시 곁을 지켜주는 노래예요.

제발(체발)이소라

이소라의 ‘제발’은 ‘부디’라는 의미로, 연인에게 제발 돌아와 달라, 멀리 가지 말아 달라는 마음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오페라 가수처럼 울림 있는 보컬이 특징이며, 애절한 멜로디와 겹쳐 가슴을 죄어 오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