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G MusicLullaby
멋진 자장가

[자장가] 아이를 재울 때 추천! 아기를 잠으로 이끄는 노래

아이를 재우거나 달랠 때 부르는 ‘자장가’.

흔히 ‘요란가’라고도 하며, 편안한 분위기에 차분한 선율의 곡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아이들은 어른이 생각하는 대로 쉽게 잠들어 주지 않죠.

꾸벅꾸벅하면서도 잠들지 못해 칭얼대거나, 간신히 잠들었다 싶으면 금세 깨어버리기도 하고요….

이 글에서는 일본의 자장가와 클래식을 비롯해, 재울 때 딱 맞는 곡들을 소개합니다.

아이가 편안히 쉴 수 있는 자장가를 꼭 찾아보세요.

[자장가] 아이 재우기에 추천! 아기를 잠으로 이끄는 노래(41~50)

베이비 마인Furanku Chāchirru

디즈니 영화 ‘덤보’에서, 우리에 갇힌 덤보의 엄마가 면회 온 덤보에게 불러 주던 노래가 바로 이 ‘Baby Mine’입니다.

엄마가 여러 번 “울지 마”라고 다정하게 말하는 대목이 인상적이며, 어머니가 아이에게 품은 사랑이 전해지는 눈물샘을 자극하는 장면이었죠.

2019년에 개봉한 영화의 일본판 엔드송에서는 다케우치 마리야 씨가 이 곡을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자장가] 아이 재우기에 추천! 아기를 잠으로 이끄는 노래(51~60)

냔냔냠의 잎사귀

냔냔네무의 잎사귀 「 자장가님, 고마워요 」 NPO법인 일본 자장가 협회 편저 중에서
냔냔냠의 잎사귀

나가노현의 자장가입니다.

지역에 따라 다양한 자장가가 전승되어 온 것은, 역시 이 노래가 사랑받아 노래로 이어져 왔다는 증거라고 생각됩니다.

약간 튀는 듯한 리듬의 창법이 흥미로운 한 곡으로, 아기의 출세를 바라는 듯한 가사가 인상적이네요.

일본식 판타지의 분위기도 있어, 마치 옛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중국 지방의 자장가

배이쇼 치에코/주고쿠 지방의 자장가
중국 지방의 자장가

‘주고쿠 지방의 자장가’는 본래 오카야마현의 한 지역에 전해 내려오던 민요였습니다.

이를 야마다 고사쿠 씨가 편곡하여 널리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보는 듯해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

아기의 성장을 기원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곡입니다.

Time to Say GoodbyeAndrea Bocelli & Sarah Brightman

Andrea Bocelli, Sarah Brightman – Time To Say Goodbye (Live From Teatro Del Silenzio, Italy / 2007)
Time to Say GoodbyeAndrea Bocelli & Sarah Brightman

이탈리아 테너 가수 안드레아 보첼리와 영국 소프라노 가수 사라 브라이트먼의 노래가 어우러진 장엄하고 아름다운 한 곡입니다.

이 작품은 소중한 이와의 이별 너머로 펼쳐지는 새로운 세계로의 여정을 희망에 가득 찬 선율로 노래합니다.

전 세계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부르는 이 곡은 일본에서는 영화 ‘아말피 여신의 보상’의 주제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압도적인 하모니가 아기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포근한 잠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시로메짱의 노래sumire-chan & mayu-chan

아기가 울음을 그쳐! ‘시로메짱의 노래’(연속 재생)
시로메짱의 노래sumire-chan & mayu-chan

싱어송라이터 마유짱 씨가 작사·작곡을 맡은 캐릭터 브랜드의 테마곡입니다.

일렉트로팝 분위기의 경쾌한 멜로디에 사랑스러운 보컬이 더해져, 듣기만 해도 마음이 설레는 듯한 매력이 돋보입니다.

귀엽지만 약간의 독기를 품은 가사가 그려내는 세계는 마치 마법 같아요.

2016년 7월 공개 후, 아기가 울음을 그친다고 화제를 모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춤출 수 있는 신나는 리듬은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방긋 웃는 표정을 이끌어낼 거예요.

끝으로

여러 가지 자장가를 소개해 드렸는데, 아이에게 딱 맞는 곡을 찾으셨나요? 아이에게 가장 큰 안심을 주는 존재는 물론 부모님입니다.

부모님이 직접 불러주는 자장가나, 부모님의 체온을 느끼며 듣는 노랫소리는 분명 아이들에게 편안함을 주는 음악이 될 거예요.

꼭 자장가를 활용해서, 아이도 부모님도 천천히 편히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