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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보육

[보육] 5월 놀이. 봄철 실외 & 실내 놀이

따뜻한 봄이 지나 5월이 되면 서서히 기온이 올라가면서 신록이 아름답고 자연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계절이죠.

하지만 장마가 가까워지는 하순에는 날씨가 불안정한 날도 늘어나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도 많아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 5월의 기후에 맞춰 실외와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몸을 마음껏 움직이는 놀이는 물론, 자연을 만끽하는 놀이, 소꿉놀이와 전래동요, 어린이날에 딱 맞는 놀이까지, 5월에 추천하는 다양한 놀이를 모았습니다.

아이들도 조금씩 새로운 생활에 익숙해지는 이 시기에,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누면서 사람과 자연과의 연결을 더욱 깊게 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보육] 5월 놀이. 봄철 실외 & 실내 놀이(21~30)

장갑 인형 손놀이 ‘작은 새의 노래’

5월의 손가락 인형 손유희 ‘작은 새의 노래’ 가사 포함
장갑 인형 손놀이 ‘작은 새의 노래’

봄의 계절이 다가옴을 알리는, 작은 새를 주제로 한 장갑 인형 손유희입니다.

재봉으로 만들어 붙인 작은 새를 손가락에 끼우고, 각각의 손가락을 움직이며 노래를 선보입니다.

‘작은 새의 노래’의 리듬에 맞춰 새가 지저귀는 모습을 표현해 보세요.

봄을 주제로 한 벚꽃이나 민들레 꽃 장식을 더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노래를 즐기면서 손가락 끝을 움직이는 훈련도 되는 손유희예요.

동박새, 직박구리, 제비 등 봄에 자주 볼 수 있는 작은 새를 모티프로 한 인형을 만들어 놀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손유희 ‘귤꽃 피는 언덕’

5월 손유희 '귤꽃 피는 언덕' 가사 포함
손유희 ‘귤꽃 피는 언덕’

일본을 대표하는 동요 중 하나로 사랑받는 ‘미칸 꽃 피는 언덕(みかんの花咲く丘)’.

전후 일본을 힘나게 한 따뜻한 분위기의 곡을 테마로 한 손유희에 도전해 보지 않겠어요? 풍요로운 자연 풍경을 그린 가사를 부르며 마주 보고 손유희를 선보입니다.

양손의 다양한 동작을 활용한 안무가 특징입니다.

3박자의 느린 곡에 맞춰 차분하게 손을 움직여 봅시다.

익숙해지면 조금씩 손유희의 속도를 높여 가며 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그린 이 곡을 봄철 보육 현장에 도입해 보세요.

[보육] 5월 놀이. 봄철 실외 & 실내 놀이(31~40)

봄의 들꽃을 찾아 놀아보자

봄이 되면 길가에서 작고 귀여운 꽃을 자주 발견하게 되죠.

민들레, 토끼풀, 봄망초 등이 대표적이지만, 그 외에도 고사리의 어린순이나 쑥처럼 먹을 수 있는 풀들도 있어요.

그런 봄의 풀꽃들을 찾아 밖으로 나가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들에게도 익숙한 민들레이지만, 일본 토종과 외래종 두 종류가 있답니다.

꽃의 뒷면을 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다고 해요.

민들레로 반지를 만들거나, 토끼풀로 꽃왕관을 만들어도 즐거울 것 같네요.

색물놀이

[집에서 놀이] 보육교사가 추천하는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색물놀이.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색물놀이로 아이와 함께 즐겨봐요.
색물놀이

얇고 부드러운 재질의 꽃종이를 사용한 색물놀이입니다.

장마가 시작되는 5월 말쯤처럼 실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놀이에 도전해 보세요.

먼저 준비한 알록달록한 꽃종이를 찢습니다.

이때 찢을 때의 촉감과 소리를 아이들이 느껴볼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다음으로 빈 페트병 용기에 꽃종이와 물을 넣습니다.

꽃종이의 색이 녹아 물에 물들면 완성입니다.

완성된 물을 섞어 새로운 색을 만들어 보는 것도 추천해요.

선명한 색감을 가진 물에 힐링되는 놀이를 한번 해 보세요.

말장난 게임

[5세 아동]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찾아보자! 말놀이
말장난 게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친구들과 협력하며 즐길 수 있는 말놀이입니다.

아이들을 몇 개의 팀으로 나누고, 각 팀이 목표로 할 단어를 정합니다.

교실이나 체육관에 일본어 오십음 글자를 늘어놓고, 그중에서 정한 단어를 만들어 내는 방식입니다.

히라가나 글자를 읽고 익히는 동시에 팀워크가 시험되는 놀이이기도 합니다.

맡을 글자를 정해 각자 움직이거나, 서로 상의하면서 진행할 수 있다는 점도 포인트입니다.

‘봄을 주제로 한 단어’처럼 주제를 정해 보육 현장에 도입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풍선놀이

[풍선놀이 특집] 보육 현장에서의 실내놀이에도 최적 (2~5세 아동 대상)
풍선놀이

실내를 꾸미는 인테리어로도 인기 있는 풍선을 이용한 놀이입니다.

첫 번째는 풍선에 붙인 테이프를 떼며 노는 ‘테이프 떼기’입니다.

동물이나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을 테이프로 그려 두고, 풍선이 터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떼어 보세요.

두 번째는 연실을 풍선의 매듭에 묶어 천장에 매달아 두고, 그것을 노려서 두드리며 노는 ‘노려서 두드리기’입니다.

실의 길이를 조절하거나 풍선의 개수를 바꾸면 여러 명이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세 번째는 둥글게 만 도화지에 풍선을 넣고 노는 활동입니다.

릴레이나 캐치 같은 경쟁 요소가 있는 놀이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5월 행사나 보육 현장을 더욱 활기차게 해 줄 풍선 놀이에 도전해 보세요.

끝으로

봄의 포근한 햇살에 감싸이는 5월에는 실내외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가 많이 있습니다.

리듬 교육이나 전래 동요, 잉어깃발을 모티프로 한 운동 놀이 등, 아이들의 웃음이 넘치는 활동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과의 교감을 나누고 친구들과 협력하는 즐거움을 맛보며, 봄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