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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5월 놀이. 봄철 실외 & 실내 놀이

[보육] 5월 놀이. 봄철 실외 & 실내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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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 지나 5월이 되면 서서히 기온이 올라가면서 신록이 아름답고 자연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계절이죠.

하지만 장마가 가까워지는 하순에는 날씨가 불안정한 날도 늘어나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도 많아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 5월의 기후에 맞춰 실외와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몸을 마음껏 움직이는 놀이는 물론, 자연을 만끽하는 놀이, 소꿉놀이와 전래동요, 어린이날에 딱 맞는 놀이까지, 5월에 추천하는 다양한 놀이를 모았습니다.

아이들도 조금씩 새로운 생활에 익숙해지는 이 시기에,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누면서 사람과 자연과의 연결을 더욱 깊게 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보육] 5월 놀이. 봄철 실외 & 실내 놀이 (1~10)

벌레잡이놀이

[3살 아동] 곤충 잡기 놀이를 했어요!
벌레잡이놀이

나만의 오리지널 벌레통과 벌레채가 준비되었으면, 자 출발해 보자! 곤충잡기 놀이 아이디어를 소개할게요.

산책하다가 공벌레를 발견하거나 나비를 쫓는 등 곤충은 아이들에게 친근한 친구죠.

이번에는 세상에 하나뿐인 벌레통과 벌레채를 만들어 봅시다.

사용할 재료는 우유팩이나 비닐봉지 같은 폐자재예요.

펜이나 스티커, 좋아하는 모티프 모양으로 자른 색지 등을 붙이며 데코레이션해 보세요.

완성되면 유치원 마당이나 공원으로 나가 봅시다!

쪼꼬미 산책

특별한 산책을 즐겨봐요! ‘쪼꼬미 산책’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평소 야외 활동은 공원이나 광장, 원의 정원을 활용하는 곳이 많지 않나요? 이번에는 인근 어린이집이나 공공시설로 쪼끔 산책을 떠나봐요! 아이들끼리의 상호작용과 시설 관계자분들과의 만남은 아이들의 사회성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죠.

두근두근 설레면서도 손을 내밀고 서로 말을 건네는 모습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느낄 수 있어요.

어린이집 탐험!

[보육원·유치원] 보육원 탐험!! 4·5월 생일잔치 행사
어린이집 탐험!

어떤 방에 어떤 선생님이 계실까? 어린이집 탐험!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새로 입園한 아이나 전학 온 아이들은 물론, 이미 다니는 아이들도 두근두근 설렘 가득! “여기는 무엇을 하는 방일까?”, “들어가도 될까?” 하고 가슴이 두근거리겠지만,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어린이집을 탐험해 봅시다.

아기들이 있는 방에서의 약속, 주방이 있는 방에서의 약속 등 규칙을 배우는 기회로도 활용할 수 있겠네요.

산책 카드

[만 2세] 산책 카드를 들고 나가 보자!
산책 카드

봄은 날씨도 좋고 산책하기에 딱 좋은 계절이죠.

산책 카드를 들고 유치원(원) 주변을 즐겁게 걸어봐요.

산책 카드에는 원 주변에 피어 있는 봄의 풀꽃이나 벌레 그림을 그리는 것을 추천해요.

산책을 출발하기 전에 카드를 나눠주고, 어떤 풀꽃이나 벌레가 그려져 있는지 확인하면 산책이 더 즐거워질 거예요.

찾은 풀꽃이나 벌레에는 스티커를 붙이고, 어떤 발견이 있었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산책 카드를 들고 걸을 때는 시선이 아래로 향하기 쉬우니, 자동차 등 주변에 충분히 주의하면서 산책을 즐겨주세요.

쓰레기 줍기에서 배울 수 있는 지구 환경

매년 4월 22일은 지구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국제 어스데이입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지만, 아이들이 참여하기 쉬운 행사로는 쓰레기 줍기를 추천해요! 산책 코스를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다 보면, 늘 걷던 길도 다르게 보이기 시작할 거예요.

쓰레기가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림책이나 패널 극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알려주면 더 이해하기 쉽겠죠.

환경을 생각해 보는 계기로도 꼭 도입해 보세요.

도감을 들고 나가자!

[5세] 도감을 들고 봄을 찾아 떠나자!
도감을 들고 나가자!

도감을 한 손에 들고 산책을 나가 볼까요? 만개한 꽃들과 활발해지는 곤충들 등, 봄은 두근두근 설레는 계절이죠.

도감을 가지고 산책을 하며 길에서 만난 꽃이나 곤충을 찾아보세요.

화단의 데이지나 초원에 있는 벌레들을 찾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아이들도 잡은 벌레를 서로 보여 주거나 꽃을 꺾으며, 봄에만 만날 수 있는 자연물을 발견하고 계절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꽃과 벌레를 많이 찾을수록 아이들의 기쁨도 더욱 커지겠네요.

걸레질 달리기

오사카 타월 도매 상업조합이 4월 29일을 ‘타월의 날’로 제정했습니다.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타월을 사용할 기회가 가장 많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도 걸레질이나 식탁 닦는 행주로 친숙한 타월이지만, 물로 씻은 뒤 손으로 짜는 작업은 꽤 힘이 들어가죠.

타월을 짤 때는 세로짜기를 추천합니다.

세로짜기는 짤 때 겨드랑이를 조이고 손목을 회전시키기 때문에 팔의 힘이 더해져 더 강하게 짤 수 있습니다.

타월을 짜는 것은 악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니, 아이들과 함께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