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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팝 음악

심야에 듣고 싶은 서양 음악의 명곡

한밤에는 좀 세련된 곡이 듣고 싶어지죠.

그런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게 바로 팝(서양 음악)입니다.

이번에는 심야 분위기에 꼭 어울리는 명곡들을 골라보았습니다.

평소에 일본 가요 팝을 듣는 분들도 이를 계기로 팝 음악을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심야에 듣고 싶은 서양 음악의 명곡(51~60)

I Miss YouKlymaxx

84년에 발표된 앨범 ‘Meeting in the Ladies Room’ 수록곡.

81년에 데뷔한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걸스 팝 밴드.

미들 템포로 흘러가는 잔잔한 리듬과 멜로우하고 촉촉한 멜로디 위에 실어 부르는 보컬의 감정 가득한 음색이 마음에 깊이 스며듭니다.

It’s OverLevel 42

87년에 발표된 앨범 ‘Running in the Family’에 수록.

80년에 결성된 영국 출신 5인조 팝 밴드.

초기에는 재즈 펑크의 색채가 짙었던 밴드였지만, 이 곡 무렵부터 아름다운 팝송을 연주하는 밴드로 변모했습니다.

덧없고 아련한 멜로디 라인이 듣는 이의 마음을 꽉 움켜쥐는 넘버입니다.

A Nightingale Sang In Berkley SquareManhattan Transfer

Manhattan Transfer – A Nightingale Sang In Berkley Square
A Nightingale Sang In Berkley SquareManhattan Transfer

미국 보컬 그룹 맨해튼 트랜스퍼의 ‘버클리 스퀘어의 나이팅게일’은 1990년에 발표된 작품입니다.

본작은 아카펠라 송의 명작입니다.

80년대에는 상당히 팝에 가까운 작품이 많았던 그들이지만, 이런 곡을 들으면 역시 그들의 진가는 ‘목소리만으로’ 들려주는 작품에 있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각자의 목소리가 마치 정확히 조율된 악기처럼 들립니다.

훌륭하다는 말 한마디로 요약됩니다.

Goodnight GoodnightMaroon 5

Maroon 5 – Goodnight Goodnight (Official Music Video)
Goodnight GoodnightMaroon 5

세련된 보컬 워크와 팝한 분위기 속에서도 깊이 있는 가사가 편안한 잠을 부르는 마룬 파이브의 명곡입니다.

다행감이 가득한 무드는 밤의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해 주며, 편안함이 뛰어납니다.

심야에 듣고 싶은 서양 음악의 명곡(61~70)

NOMeghan Trainor

Meghan Trainor – NO (Official Video)
NOMeghan Trainor

어쿠스틱한 무드가 풍기는 사운드감과 스무스한 보컬 워크로 팝의 새로운 차원을 선사하는 메건 트레이너의 명곡입니다.

밤과 딱 맞아떨어지는 분위기의 작품으로, 일정한 보편성을 띤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Antonio’s SongMichael Franks

마이클 프랭크스는 미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입니다.

AOR 분야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드럽고 속삭이듯한 보컬이 그의 특징입니다.

일본어 제목 ‘안토니오의 노래’는 1977년 앨범 ‘Sleeping Gypsy’에 수록된 곡입니다.

제목의 ‘안토니오’는 보사노바의 아버지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을 가리킵니다.

세련된 분위기의 이 작품은 그야말로 도심의 밤에 어울리는 곡입니다.

Rock With YouMichael Jackson

Michael Jackson – Rock With You (Official Video – Upscaled)
Rock With YouMichael Jackson

팝한 보컬이 애수를 띠며 미드 템포 트랙에 담긴, 댄서블하면서도 다운된 분위기가 흐르는 마이클 잭슨의 명곡입니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커버한 명곡으로, 밤의 섹시한 시간대에 탁월하게 어우러지는 존재감을 보여주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