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인기 곡·삽입곡
톰 크루즈의 대히트 주연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내용의 재미는 말할 것도 없고 음악의 멋짐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작품의 바탕이 된 TV 드라마 ‘스파이 대작전’에서 라로 시프린이 맡은 5/4박이라는 변박이 인상적인 테마곡의 프레이즈는, 영화를 보지 않은 분들도 어렴풋이 들어본 적이 있을 정도로 매우 유명하죠.
이번에는 그런 ‘미션: 임파서블’ 각 시리즈에서 사용된 곡들을 픽업했습니다.
영화 스코어는 물론, 엔드 롤에 흐르는 곡이나 인상적인 장면에서 사용된 삽입곡 등도 선정했으니, 영화를 본 분이라도 새로운 발견이 있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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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인기곡·삽입곡 (11~20)
The ExchangeLorne Balfe

왠지 이 영화의 화려한 장면들을 표현하는 듯한, 정말 스케일이 큰 곡이에요.
이런 음악은 액션 영화에서 반드시 나오지만, 이 곡은 인상적인 테마를 도입하고 있잖아요.
그 점이 더더욱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중간에 저음이 꿈틀거리듯 일렁이는 부분도 멋져요.
이렇게 멋진 곡, 어떻게 만드는지 정말 궁금하죠!
Mission: Impossible ThemeMIYAVI

2011년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이 개봉했을 당시 테마곡의 편곡 버전을 맡았던 호테이 도모야스 씨에 이어, 뮤지션에게는 영예로운 미션을 부여받은 사람이 바로 ‘사무라이 기타리스트’ 미야비입니다.
2015년에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인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이 개봉될 때, 일본에서의 공식 테마곡 편곡을 미야비가 담당했죠.
디지털 배포로만 공개되었지만, 요청이 커서 이후 CD화도 실현되었습니다.
미야비 특유의 퍼커시브한 기타와 스릴 넘치는 스트링스가 뒤섞이며, 개성을 폭발시키는 독자적인 세계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Light The FuseMichael Giacchino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그 너무나도 유명한 메인 테마의 핵심 프레이즈는 엄청나게 캐치하고 강렬한 훅을 지니고 있어 작품 자체를 상징하는 존재가 되었죠.
그래서 어느 시리즈의 스코어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자주 등장하는데, 이 ‘Light The Fuse’ 역시 그 메인 프레이즈를 능숙하게 활용하면서 멋지게 편곡을 더한 곡입니다.
제목만 보고도 바로 떠올린 분들이 많을지 모르겠지만, 시리즈 4편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에서 주인공 이선이 모스크바의 수용소에서 탈출하는 오프닝 장면 이후, 그가 “Light The Fuse”라고 말한 다음 스태프 크레딧과 함께 흘러나오는 음악이기도 합니다.
두말할 것 없이, 한마디로 끝내주게 멋진 곡!
DreamsThe Cranberries

전체적으로 상쾌한 사운드이면서도 일반적인 록이나 팝과는 다른 맛의 멜로디 라인과 독특한 보컬 스타일이 인상적인 이 곡은, 1990년대의 서양 음악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아일랜드가 낳은 거물 밴드 크랜베리스의 1993년 대히트곡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차릴 것입니다.
사실 이 곡은 ‘미션 임파서블’ 1편에서 극중 삽입곡으로도 사용되었죠.
본편의 마지막, 주인공 이던과 실력파 해커 루서가 건배하는 장면에서 바에서 희미하게 들려오는 BGM으로 쓰였습니다.
사운드트랙에도 수록되어 있지만, 그다지 두드러진 볼륨으로 흐르지 않았던 탓에 어디에 쓰였는지 궁금해했던 분들도 많았을지 모르겠습니다.
여담으로, 이 곡은 홍콩 영화 ‘중경삼림’에서 페이 웡이 커버한 주제가 ‘몽중인’으로도 쓰였습니다.
Mission: Impossible Theme호테이 토모야스

뮤지션이라면 한 번쯤은 편곡에 도전해 보고 싶은 ‘미션 임파서블’의 테마곡.
그렇지만 너무나도 유명한 명곡이기에 오히려 주저하게 되기도 하죠.
그런 명곡의 편곡이라는 미션을 맡은 이는 일본이 자랑하는 기타리스트 호테이 토모야스입니다.
2011년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인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의 일본 공개를 기념해, 공교롭게도 주연 톰 크루즈와 동갑인 호테이가 낙점되었다는 건 어딘가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호테이다운 기타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원곡에 대한 경의를 느끼게 하는 편곡 버전은 당시 프로모션용 등으로 기용되었지만, 지금은 그 경위를 모르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니 이번 기회에 꼭 체크해 보세요.
Consequences of LoveDeath In Vegas

2018년에 공개된 시리즈 6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에서, 주인공 이선과 작품의 중요 인물 워커가 클럽에서 사람을 찾고 있는 동안 흐르던 곡이라고 하면, 본편을 보신 분들은 바로 떠올리실 겁니다.
파리의 나이트클럽이라는 설정이니만큼, 세련되고 쿨하면서도 어딘가 수상한 분위기를 풍기는 음악이 나오길 기대하게 되죠.
그런 장면에 딱 맞는 이 곡은, 영국이 낳은 기인 데스 인 베가스가 2016년에 발표한 ‘Consequences Of Love’입니다.
미니멀하게 전개되며 독특한 사이케델리아를 풍기는 일렉트로 사운드가 일품이죠.
최근에 영화를 보고 궁금해졌던 분들은 이 곡이 수록된 사운드트랙은 물론, 데스 인 베가스의 앨범 ‘Transmission’도 꼭 체크해 보세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인기곡·삽입곡(21~30)
Should You Choose to Accept…Lorne Balfe

여기 소개하는 ‘Should You Choose To Accept…’라는 곡은, 대히트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최신작인 ‘미션: 임파서블/폴아웃’의 극중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작곡가는 영국 출신의 론 발프(Lorne Balfe)로, 본작 외에도 2018년에 개봉한 퍼시픽 림이나 헐리우드 리메이크작 공각기동대 등을 맡은 주목받는 작곡가입니다.
잔잔한 현악기가 고요하고 아름다우면서도, 애잔함과 격렬한 갈등이 느껴지는 한 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