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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보육

[보육] 2세 아동 대상! 11월 만들기 놀이 아이디어

붉은색과 노란색으로 물든 나뭇잎이ひらひら舞い落ちて, 가을 기운이 가득한 11월.

아이들에게 가을의 매력을 듬뿍 느끼게 해 주고 싶죠.

그래서 이번에는 2세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11월의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도토리와 낙엽 같은 자연물, 버섯과 고구마 같은 가을의 맛, 그리고 미노무시나 고슴도치 같은 귀여운 동물 등, 가을다운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모았습니다.

다양한 재료의 촉감을 즐기면서 아이들이 푹 빠져서 몰입할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해요!

꼭 참고하셔서 예술의 가을을 만끽해 보세요.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살린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으므로, 본문에서는 ‘제작’으로 표기했습니다.

[보육] 2세 아동 대상! 11월 제작 놀이 아이디어(21~30)

가을 리스

[가을 제작·2~3세 아동 대상] 열매로 만드는 리스를 보육교사가 알기 쉽게 해설!
가을 리스

가을이 되면 공원으로 산책을 나가 도토리나 솔방울 같은 열매를 줍는 것도 자주 하게 되죠! 그렇게 자연에서 찾은 열매를 사용해 귀여운 리스를 만들어 봅시다.

커터칼로 판지를 둥글게 오려 리스 모양을 만듭니다.

이 과정은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해 주시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아이들에게는 열매나 몰, 폼폼 같은 재료를 풀로 붙이도록 해 주세요! 리스는 방이나 원 안에 장식해 즐겨 보세요.

찢어붙이기 그림 버섯

종이 찢기 기법으로 버섯의 갓에 무늬를 넣어 보는 건 어떨까요? 먼저 도화지로 버섯의 갓과 자루 부분을 만들지만, 가위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라면 선생님이 미리 준비해 주세요.

다음으로 원하는 색의 색종이를 비빌리 찢어서 잘게 만듭니다.

그런 뒤 이 색종이를 랜덤으로 붙여 버섯의 갓을 데코레이션합니다.

어느 정도 붙였다면, 자루 부분과 조합해 완성하세요.

원하신다면 버섯 자루 부분에 크레용이나 펜으로 귀여운 얼굴을 그려 넣어 주세요.

크레파스 물감 저항 기법 버섯 그림

밀랍 저항(크레파스 번짐 방지) 기법을 사용해 버섯을 만들어 봅시다! 버섯 갓 모양으로 오려 낸 도화지에 크레파스로 무늬를 그립니다.

무늬를 다 그렸다면, 물을 조금 넉넉히 탄 좋아하는 색의 물감을 위에서 칠해 주세요.

그러면 크레파스 부분만 물감을 튕겨 내서, 예쁜 무늬가 떠오른답니다! 물감이 마르면, 대(자루) 모양으로 오려 낸 도화지와 합쳐서 완성! 동그란 스티커 등을 이용해 취향대로 얼굴도 만들어 보세요.

도화지 오려 내기 작업은 아이들의 연령에 따라 선생님이 도와주세요.

가을빛의 애벌레씨

애벌레라고 하면 보통 초록색이 떠오르지만, 가을빛으로 물든 애벌레도 정말 귀여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 ‘배고픈 애벌레’를 가을 단풍에 어울리는 색으로 만들어 봅시다.

흰 도화지에 동그란 도장을 찍을 건데, 그 도장으로 쓰는 것은 놀랍게도 불어놓은 풍선이에요.

좋아하는 색의 물감을 몇 가지 섞고, 그 위를 풍선으로 살짝 눌렀다가 도화지 위에 가볍게 톡톡 찍어 동그라미를 만듭니다.

이렇게 하면 두 살 아이도 즐겁게 톡톡 찍을 수 있겠죠.

잘라내어 얼굴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스탬프로 새빨간 가을

가을의 풍물시라고도 할 수 있는 단풍을 테마로 한 나무를 만들어 보지 않으시겠어요? 포근하고 부드러운 색감의 일러스트를 스탬프로 제작할 수 있어요! 나무의 실루엣이 되도록 도화지를 오려냅니다.

세로로 반을 접은 뒤 자르거나, 여러 사람이 사용할 경우에는 두꺼운 종이를 쓰는 것도 추천해요.

오린 도안을 위에 올려 도화지에 고정한 뒤, 스펀지를 사용해 스탬프를 찍어봅시다.

마지막으로 나무의 줄기를 붙이고 낙엽을 흩뿌리면 완성.

실제 낙엽을 사용하는 등, 11월만의 아이디어도 즐길 수 있는 만들기 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