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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세 아동과 즐기는! 가을에 추천하는 제작 놀이 아이디어

가을이 한창인 11월.

바깥놀이나 산책을 하며, 가을만의 자연과 생물을 접하면서 즐겁게 지내는 아이들도 많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가을의 분위기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11월에 추천하는 만들기 놀이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손가락을 많이 쓰거나, 독특한 기법으로 자유로운 표현을 즐길 수 있는 등 3세 아이들에게 딱 맞는 아이디어가 한가득!

도토리와 낙엽, 버섯과 고구마 등 가을스러운 모티프를 듬뿍 담은 아이디어를 많이 소개하고 있으니 꼭 활용해 보세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으로 표기합니다.

[11월] 3세 아이와 즐기는! 가을에 추천하는 만들기 놀이 아이디어(61~70)

찢어붙이기 그림의 고구마

가을 끝자락의 제작 활동에 딱 맞는, 찢어붙이기로 만드는 군고구마입니다.

빨강, 보라, 갈색 색지나 색종이를 사용해 손으로 찢어서 고구마 모양의 도화지에 붙입니다.

색지는 돌돌 말아 부드럽게 만든 뒤 찢으면 아이들이 더 쉽게 찢을 수 있으니 꼭 시도해 보세요! 입체감을 더하고 싶다면 신문지로 고구마 모양을 만든 후 그 위에 색지를 붙이는 것도 추천합니다.

아이들의 표현력을 이끌어내는 이 제작 아이디어는 가을 행사를 더욱 즐길 수 있게 해 주는 좋은 실마리가 될 것 같네요.

모자이크 종이붙이기로 만든 도롱이벌레

【 방아깨비 만들기 】 가을 만들기 아이들의 찢기 놀이〈 보육원 유치원 〉
모자이크 종이붙이기로 만든 도롱이벌레

가을에만 볼 수 있는 소재인 도롱이벌레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찢어붙이기 그림으로 만들어 보지 않겠어요? 준비물은 갈색 색종이, 휴지심, 풀 등입니다.

도롱이벌레의 눈은 선생님들이 미리 만들어 두세요.

갈색 계열의 색종이를 몇 종류 준비해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찢게 합니다.

찢은 색종이는 휴지심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풀로 붙여 나갑니다.

마지막으로 눈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종이를 찢는 촉감을 느끼고, 손가락을 쓰는 훈련도 될 것 같네요.

가을 자연 속에서 디저트를 만들기

가을의 정취가 가득 담긴 귀여운 스위츠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종이 점토로 도넛 모양을 만들거나 컵에 채워 넣는 등, 만들고 싶은 스위츠의 형태로 빚어 보세요.

거기에 주워 온 도토리나 나뭇열매 등으로 데코레이션을 하면 완성입니다.

구슬이나 마블을 사용하면 한층 더 컬러풀하고 화려한 디저트로 마무리돼요.

완성된 스이츠를 장식하는 것은 물론, 소꿉놀이나 케이크 가게 놀이에 활용해도 재미있겠네요.

아이들과 함께 도토리를 주웠던 추억을 꼭 멋진 작품으로 남겨 보세요.

오인 삼킴이나 오식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만 3세 이상 어린이에게 추천하는 제작입니다.

종이 찢기 기법으로 만드는 작은 가을

[계절 만들기] 간단해요! 종이접기와 종이접시로 귀엽고 작은 가을을 만들어봐요!!!!
종이 찢기 기법으로 만드는 작은 가을

종이접시 위에 작은 가을을 만들어 봅시다.

종이접시에는 모자이크처럼 잘게 찢은 색종이를 붙여 나갑니다.

가을을 떠올리는 색, 물든 잎을 떠올리며 빨강, 노랑, 주황 색종이를 잘게 찢습니다.

톡톡 붙일 수 있도록, 미리 종이접시 전체에 풀을 골고루 듬뿍 발라 두세요.

찢어붙이기가 완성되면 그 위에 장식할 가을의 정취를 담아 도토리와 밤을 색종이로 만들어 봅시다.

낙엽 위에 귀여운 도토리가 더해져, 가을이 꽉 담긴 듯한 작품이 완성됩니다.

도토리

kimie gangi 간단하고 안전한 ‘도토리 팽이 만드는 방법’ 초등학교 생활과목 #도토리 #도토리팽이 #생활과 #초등학교2학년 #아이들놀이 #초등학교교사
도토리

공원에서 놀거나 산책하면서 주워 온 도토리를 이용해, 손수 팽이를 만들어 보지 않겠어요? 아이들이 자연 소재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하죠.

팽이 재료로는 쿠누기처럼 비교적 큰 도토리를 고르는 것이 요령이에요.

먼저 도토리 윗부분의 중심에 표시를 하고, 움직이지 않게 고정한 다음, 도토리를 단단히 잡고 압정으로 구멍을 냅니다.

구멍을 넓히고 싶다면 나사 고리 등을 사용해도 좋아요.

구멍이 뚫렸다면 이쑤시개를 곧게 꽂고, 적당한 길이로 잘라 주면 완성입니다! 어려운 부분은 선생님들과 함께 진행하면서 꼭 도전해 보세요.

도토리와 밤

가을 종이접기 도토리와 밤 만드는 방법 [음성 해설 포함]
도토리와 밤

여기에서는 한 장의 종이접기로 만들 수 있는 도토리와 밤 접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모서리를 접어 넣으면 입체적으로 완성돼요.

둘 다 만들어서 가을 분위기를 즐겨 봅시다.

종이접기를 4분의 1로 잘라서 만들면 작고 귀여운 사이즈로 만들 수 있어요.

색도 갈색뿐만 아니라 알록달록한 것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네요.

그대로도 귀엽지만, 얼굴이나 무늬를 붙이면 개성 있는 완성도가 됩니다.

벽에 붙이거나 바구니에 담아 현관에 장식해서 가을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겠죠.

낙엽으로 만든 가을의 사자

가을 낙엽을 활용해 만드는 ‘가을 사자’ 제작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종이접시 뒷면의 가운데 부분에 사자의 얼굴을 그립니다.

아이들이 크레용 등을 사용해 자유롭게 사자를 그려 보세요.

사자의 얼굴을 다 그렸다면, 종이접시 가장자리에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그 위에 낙엽을 붙입니다.

사자의 갈기가 되도록 종이접시를 한 바퀴 둘러가며 붙여 주세요.

초록 잎, 주황색과 노란 잎, 그리고 다양한 모양의 잎들이 어우러져 개성 있는 사자가 완성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