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아동] 11월에 추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만들기 놀이
기온이 낮은 날이 늘어나며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11월.
아이들이 가을의 매력을 마음껏 느끼길 바라는 선생님들도 많으실 텐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11월에 추천하는 4세 아동 대상의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도토리와 낙엽 같은 자연물, 가을에 맛있는 제철 음식, 겨울잠바구니(미노무시)나 다람쥐 같은 사랑스러운 동물 등, 아이들이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모티프를 담은 아이디어가 가득해요!
칠오삼(七오삼)에 맞춘 만들기 아이디어도 소개하고 있으니 꼭 참고해 보세요.
아이들의 유연한 상상력을 길러 주는 작품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으므로, 본문에서는 ‘제작’이라고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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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아동] 11월에 추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만들기 놀이(71~80)
물감 스프레이로 낙엽
여름의 푸르른 색에서 점차 붉은색과 갈색으로 변해가는 나뭇잎.
색이 변한 나뭇잎은 곧 떨어져 길을 가을빛으로 물들여 주지요.
그런 낙엽을 물감 스프레이를 이용해 만들어 봅시다! 물에 물감을 풀어 스프레이 병에 넣으면 준비 완료예요.
키친타월에 칙칙 뿌려서 색을 입혀봅니다.
색이 마르면 잎사귀 모양으로 오리고, 동그란 스티커로 눈이나 장식을 붙이면, 알록달록하고 귀여운 낙엽이 완성돼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으로 만들게 하고, 그 과정도 함께 즐겨 보세요!
낙엽으로 동물 만들기
낙엽으로 동물을 만드는 것도 재미있어요.
대략적인 절차를 설명해 드릴게요.
먼저 도화지로 동물의 얼굴 등 모티프를 만들어 둡니다.
그다음 아이들에게 낙엽과 함께 건네주고, 자유롭게 몸을 표현하도록 하는 활동이에요.
예를 들어 사자의 경우, 얼굴을 중심으로 낙엽을 늘어놓아 갈기처럼 보이게 표현할 수 있어요.
사자에 한정하지 말고 여러 생물을 준비해서 왁자지껄 즐겁게 해 보세요! 낙엽과 잘 어울릴 만한 생물로는 도롱이벌레(미노무시)나 고슴도치가 있어요.
갓 구운 군고구마

가을 분위기의 만들기 활동으로, 따끈따끈한 군고구마를 만들어 볼까요? 손도장 스탬프로 모닥불을 표현하고, 신문지를 둥글게 말아 모양을 만든 뒤, 색을 칠한 고구마를 조합하면 완성입니다! 손도장을 찍거나 신문지를 말아 보는 과정에도 도전해 보세요.
물감으로 색을 입히는 작업도, 네 살 친구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진짜 고구마를 준비해 관찰하면서 진행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만들기 활동은 아이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 줄 것 같네요.
[4세 아동] 11월에 추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만들기 놀이(81~90)
잘라서 만드는 입체 버섯

다양한 변주를 즐길 수 있어요! 잘라서 만드는 입체적인 버섯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준비물은 1/4 크기로 자른 색종이, 1/8 크기로 자른 색종이, 칼라펜과 동그란 스티커, 가위, 풀이나 공작용 접착제입니다.
3세 아동이 가위를 사용해 만드는 아이디어예요! 색종이를 활용해 입체적인 버섯을 만들어 봅시다.
칼라펜이나 동그란 스티커로 버섯에 얼굴을 그리거나 장식하면 세상에 하나뿐인 버섯이 완성돼요! 가위를 사용할 때는 보호자나 선생님이 지켜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찢은 종이로 만든 거저리

가을에만 볼 수 있는 소재인 도롱이벌레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찢어붙이기 그림으로 만들어 보지 않겠어요? 준비물은 갈색 색종이, 휴지심, 풀 등입니다.
도롱이벌레의 눈은 선생님들이 미리 만들어 두세요.
갈색 계열의 색종이를 몇 종류 준비해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찢게 합니다.
찢은 색종이는 휴지심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풀로 붙여 나갑니다.
마지막으로 눈을 붙이면 완성입니다.
종이를 찢는 촉감을 느끼고, 손가락을 쓰는 훈련도 될 것 같네요.
반짝반짝 눈올빼미

알루미늄 컵을 사용해 만드는 ‘반짝이는 눈부엉이’ 제작 아이디어입니다.
미리 부엉이의 작은 부품들을 잘라 두고, 아이들에게는 색지에 그린 부엉이, 달, 동그라미를 오려 달라고 하세요.
동그라미는 반으로 한 번 더 잘라서 날개를 만들어 주세요.
아까 잘라 둔 부엉이에 눈이 될 알루미늄 컵을 붙이고, 준비해 둔 모든 부품을 붙이면 부엉이가 완성됩니다.
도화지를 준비해 달과 부엉이를 붙여 밤 풍경을 만들어 보세요.
빛을 비추면 밤에 보는 진짜 부엉이처럼 눈이 반짝반짝 빛나서 재미있어요.
끝으로
4세 아동이 만들었으면 하는 11월 제작 아이디어를 소개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야외에서 찾은 도토리나 낙엽을 작품에 활용하면, 가을의 자연을 더 가까이 느끼고 흥미와 관심을 더욱 깊게 할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
아이들의 관심사에 맞춰 제작 내용도 자유롭게 응용해 보세요.
가을의 매력을 듬뿍 느끼며 모두 함께 예술의 계절을 즐겨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