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아동] 11월에 추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만들기 놀이
기온이 낮은 날이 늘어나며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는 11월.
아이들이 가을의 매력을 마음껏 느끼길 바라는 선생님들도 많으실 텐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11월에 추천하는 4세 아동 대상의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도토리와 낙엽 같은 자연물, 가을에 맛있는 제철 음식, 겨울잠바구니(미노무시)나 다람쥐 같은 사랑스러운 동물 등, 아이들이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모티프를 담은 아이디어가 가득해요!
칠오삼(七오삼)에 맞춘 만들기 아이디어도 소개하고 있으니 꼭 참고해 보세요.
아이들의 유연한 상상력을 길러 주는 작품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으므로, 본문에서는 ‘제작’이라고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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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아동] 11월에 추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만들기 놀이(21~30)
귀여운 따끈따끈한 군고구마

가을의 제철 식재료인 고구마를 색종이 한 장으로 접어 봅시다.
접을 때는 접는 선을 또렷하게 잡아가며 접어 주세요.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해 접으면, 각자의 고구마 모양이 개성 있게 달라져 완성했을 때의 즐거움이 더 커질 거예요.
흰 부분은 크레용이나 물감 등을 사용해 색을 칠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서리 부분은 접어 넣어 고구마가 도톰하고 볼록하게 보이도록 마무리해 봅시다.
가을 벽면 장식으로 걸어두거나, 바구니나 봉투에 넣어 가게놀이를 하며 놀아도 즐거울 거예요.
귀여운 다람쥐야!

11월 벽면 꾸미기에도 추천할 만한, 한 장의 색종이로 만들 수 있는 다람쥐는 유치원 중반 반 아이들에게 딱 맞는 만들기예요.
색종이를 삼각형으로 접은 뒤 양쪽을 접어 올려 컵 모양을 만들어 봅시다.
색종이의 끝부분을 접어 올리면 다람쥐의 배 부분을 만들게 됩니다.
꼬리 부분은 색종이의 삼각형 헐렁한 부분에 옆으로 칼집을 내어 만들어 주세요.
전부 다 자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표정을 그려 넣으면 완성입니다.
꼬리 부분은 풍성한 느낌을 내기 위해 볼펜으로 말아 주어 움직임을 살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4세 아동] 11월에 추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만들기 놀이(31~40)
귀여워! 고사리(=말굽고사리) 종이접기

15×7.5센티미터의 색종이를 사용해 귀여운 고사리를 만들어 봅시다.
먼저 색종이의 흰 면을 위로 하고, 위아래를 맞춰 정사각형이 되도록 접습니다.
접은 자국이 생기면 펼친 뒤, 그 자국에 맞춰 아래 변을 접어 주세요.
색종이를 오른쪽으로 90도 돌려 뒤집은 다음, 위아래 변을 안쪽으로 접어 삼등분으로 만들어 줍니다.
흰 부분을 두 곳 단접하여 하카마를 표현한 뒤, 위아래를 안쪽, 중심에 맞춰 접어 주세요.
이때 오른쪽 모서리를 삼각형으로 눌러 접으면 더 쉽게 접을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갈색 부분의 네 모서리를 모두 안쪽으로 접으면 완성입니다.
도토리 2가지 접는 방법

도토리라고 해도 종류는 다양해요.
일본 고유종만 해도 20종이 넘는다고 해요.
여기 아이디어에서는 길쭉한 도토리와 둥근 도토리, 두 가지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접는 방법은 둘 다 같아요.
색면이 위로 오도록 색종이를 두고, 윗변을 아래로 접습니다.
이 부분이 도토리의 모자가 되므로, 길쭉한 도토리를 만들 때는 이 너비를 좁게, 둥근 도토리를 만들 때는 넓게 잡으세요.
모자 부분을 접었으면 색종이를 뒤집고, 좌우 변을 중심선에 맞춰 접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중심선에 맞춰 접는 부분은 갈색 부분만이라는 것.
하얀 부분은 모자의 퍼짐을 표현하고 싶으니, 약간 바깥쪽으로 벌려 눌러 접는 느낌으로 해 주세요.
그다음은 위아래의 모서리를 안쪽으로 접어 모양을 다듬기만 하면 돼요.
모자에 무늬를 그리면 더 귀엽게 완성됩니다.
은행나무 장식 매달기

가을 장식으로 인기가 높은 은행나무 장식은 실내를 따뜻하게 물들여 주죠.
색종이, 끈, 테이프, 스테이플러를 준비해 만들어 봅시다.
색종이를 중심선에 맞추며 가로로 3번 반으로 접은 뒤 전체를 펼칩니다.
색종이를 앞뒤로 뒤집어 가며 주름접기(아코디언 접기)를 해 주세요.
모서리를 둥글게 보이도록 잘라 주고, 중심을 향해 반으로 접어 아래 부분을 스테이플러로 고정한 다음, 중심을 양면테이프로 붙이면 완성입니다.
끈에 붙여 모빌처럼 달거나 벽면 장식 등으로 만들어 즐겨 보세요.
벽면에도 추천! 은행나무 접는 법

가을이 깊어지는 11월쯤이면 단풍도 예쁘게 물들기 시작하죠.
종이접기를 해서 아이들과 함께 단풍을 즐겨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 은행잎은 색종이 한 장으로 만들 수 있어요.
색종이를 삼각형이 되도록 두 번 접어 접는 자국을 내주세요.
가운데 선을 향해 양쪽을 접고, 아래의 뾰족한 부분을 위로 접어 올려 은행잎 모양을 만들어갑니다.
손끝을 사용해 접는 선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것이 포인트예요.
주황색, 노란색 등 선명한 색의 색종이를 사용하면 멋진 한 그루의 커다란 은행나무가 완성됩니다.
종이접기로 만드는 귀여운 가을나무

종이를 사용해서 간단하게 접을 수 있는 가을 나무를 만들어 봅시다.
색종이 두 장을 준비해 잎과 줄기 부분으로 나눠서 부품을 만들어요.
잎 부분은 삼각형과 사각형으로 접고, 손으로 꼼꼼히 문질러(아이롱하듯) 접은 자국이 잘 나도록 접어 주세요.
접은 선에 맞춰 안쪽으로 끼워 넣듯이 전체를 접어 갑니다.
어려운 경우에는 어른이 도와주세요.
모서리를 접어 잎사귀 모양을 만들면 잎은 완성입니다.
나무의 줄기 부분은 중심선에 맞춰 접어 입체적으로 만들어 봅시다.
잎과 줄기를 붙이면 완성입니다.
색종이의 색을 바꿔 만들어 보면 가을 느낌이 나서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