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 11월에 추천하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제작 아이디어
점점 추위가 매서워지는 11월은, 아름다운 단풍과 맛있는 가을 별미를 즐길 수 있는 시기죠.
그런 가을의 멋진 순간을 포착한 듯한, 즐거운 만들기를 해보지 않으실래요?
이 글에서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11월의 만들기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여러 가지 재료로 만드는 가을의 맛과, 도토리 등 자연물을 활용한 제작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아이들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것들뿐이에요!
추워지는 11월엔, 실내에서도 가을을 마음껏 즐겨봐요!
아이들이 만든 것은 작품으로 다루기 때문에, 본문에서는 ‘제작’으로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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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11월에 추천하는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만들기 아이디어(91~100)
비닐봉지에 넣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포도

1살 무렵부터 즐길 수 있는, 색종이를 둥글게 말아 만드는 포도를 만들어 봅시다.
투명한 봉지, 꽃종이, 철사(모루)를 준비해서 시작해요.
투명 비닐봉지를 삼각형 모양으로 만들고, 꽃종이를 구겨 동그랗게 말아 포도 알을 만듭니다.
만든 포도 알을 봉지 안에 넣은 뒤, 입구 부분을 모루로 묶으세요.
입체적인 포도가 완성되면, 아이 손도장으로 만든 잎에 주름 무늬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쥐거나丸めたり(말아 뭉치는 동작)을 좋아하는 1살 전후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만들기예요.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한 장으로 접는! 다람쥐 종이접기

가을 만들기 놀이에도 쓸 수 있는, 종이접기로 만드는 다람쥐 아이디어입니다.
먼저 색종이를 삼각형으로 접은 다음, 종이컵 모양을 만들 듯 양쪽 끝을 안쪽으로 교차시키며 포갠 뒤 접습니다.
색종이의 위아래를 바꾼 후, 방금 접은 끝을 위로 되접어 다람쥐의 귀를 만들어 주세요.
색종이를 뒤집고, 아래쪽 끝 한 장을 삼각형이 되도록 위로 접습니다.
거기에 끝을 조금 뒤로 접어, 다람쥐의 하얀 배를 표현합니다.
색종이를 한 번 더 뒤집고, 남은 아래쪽 끝도 위로 접은 다음, 왼쪽 끝을 조금 남기고 칼집을 내서 꼬리 모양을 다듬습니다.
펜으로 몸의 무늬와 얼굴을 그리면 완성입니다.
두루마리 휴지 심지의 포도

두루마리 휴지를 이용한 입체적인 포도 만들기입니다.
심을 세 등분으로 자르고, 옆면에 양면테이프를 붙인 뒤 포도 송이 모양이 되도록 서로 붙입니다.
접시로 보이도록 만든 받침 색종이에 포도를 붙인 다음, 연두색과 보라색 색종이를 둥글게 말아 둥근 틀 하나하나에 끼워 넣어 주세요.
마지막으로 색종이를 T자 모양으로 잘라 가지를 붙이면 포도가 완성됩니다.
가위를 사용하는 것이 어려운 아이에게는 틀까지 미리 준비해 주고, 포도 알을 말아 끼우는 부분을 맡기면 좋아요.
도토리 고슴도치

주워 온 도토리로 뭔가를 만들고 싶을 때 추천하는, 도토리 고슴도치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먼저 종이점토를 고슴도치를 떠올리며 물방울 모양으로 빚습니다.
종이점토가 부드러울 때 접착제를 바르고 도토리를 눌러 넣어 고정해 주세요.
코끝에는 구슬을 박아 넣습니다.
다음으로 2~3cm 길이로 자른 알록달록한 모루를 도토리 사이사이에 꽂아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눈 스티커를 붙이면 완성! 특별한 도구도 필요 없고, 주로 끼워 넣는 작업이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아이들도 도전하기 쉬워요.
개성이 넘치는 작품을 꼭 만들어 보세요.
낙엽 프로타주

가을이라고 하면 낙엽은 빼놓을 수 없는 모티프죠.
다양한 색의 잎이 땅에 아름답게 쌓여 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림에 낙엽을 디자인하는 일도 많은 계절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낙엽을 사용하면 더 현실적인 디자인을 그릴 수 있어요.
‘프로타주’라는 기법으로, 종이 아래에 낙엽을 깔고 색연필로 문지르면 낙엽의 울퉁불퉁한 질감이 떠오르는 방식입니다.
어떤 모양의 낙엽을 사용할지, 어떤 색연필로 그릴지 등 다양한 패턴으로 즐길 수 있는 점도 흥미로운 포인트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