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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보육

보육원·유치원에서 추천하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레크리에이션 게임

날씨가 안 좋아서 밖에 나갈 수 없는 날에도 아이들은 몸을 움직이며 놀고 싶어 하죠!

그럴 때 실내에서 무엇을 하고 놀지 고민하는 선생님이나 부모님도 많으실 거예요.

여기에서는 보육원이나 유치원에서 즐길 수 있는 실내 레크리에이션을 소개합니다.

온몸을 사용해 즐기는 운동, 모두 함께 즐기는 놀이, 전통 놀이, 촉감을 즐기는 놀이 등 아이들이 반짝이는 눈으로 몰입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해요.

실내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활기차게 놀아 보세요.

이벤트 등의 게임 아이디어로도 추천합니다!

보육원·유치원에서 추천하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레크리에이션 게임(131~140)

굴리기 피구

구르기 피구는 이름 그대로 피구공을 굴리는 버전입니다.

굴러오는 공을 피하는 것은 움직이는 물체를 눈으로 따라가는 연습으로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던지는 공보다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공에 맞아 아팠다’, ‘무서웠다’ 같은 두려움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점도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굴리는 피구는 실내 놀이에도 제격이에요! 매트 등이 깔려 미끄럽지 않은 곳에서 넓은 공간을 확보해 진행해 봅시다.

비가 와도 즐거운 가위바위보

[놀이] 가위바위보 & 추천 놀이 [보육원/유치원]
비가 와도 즐거운 가위바위보

비가 와도 아이들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가위바위보 게임을 소개합니다.

‘아메리카 가위바위보’는 승패가 반대가 되어 머리를 쓰게 되는 가위바위보입니다.

‘몸 가위바위보’는 온몸으로 가위바위보를 표현하며 하는 게임입니다.

미리 바위, 가위, 보의 동작을 정해두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신문지를 사용하는 ‘신문지 가위바위보’는 신문지 위에 올라서 가위바위보를 하고, 지면 신문지를 한 번씩 접어 점점 작게 만듭니다.

‘가위바위보 열차’는 진 사람이 이긴 사람 뒤에 붙어 손님이 조금씩 늘어가는 게임입니다.

마음에 드는 가위바위보 게임을 찾아서 놀아 보세요!

풍선 과녁 맞추기 게임

[풍선 놀이] 간단한 게임 10가지🎈 [보육원·유치원]
풍선 과녁 맞추기 게임

풍선을 과녁으로 삼는 풍선 과녁놀이 어떠세요? 부풀린 풍선을 몇 개 준비해서 벽에 붙여 둡니다.

풍선에 던질 공은 공 대신 둥글게 뭉친 신문지를 추천해요.

아이들에게 그 공을 사용해 풍선을 계속 맞혀 보게 해 주세요! 풍선에 숫자를 써서 점수제로 하거나, 풍선에 여러 가지 그림을 그려서 지정된 그림이 그려진 풍선을 향해 공을 던지게 하는 등 다양한 규칙을 만들어 놀아 보세요.

풍선놀이

실내 파티나 이벤트에서 자주 장식으로 쓰이는 풍선을 활용한 놀이입니다.

둥둥 떠오르는 풍선을 만지거나 날리면서 그 감촉을 즐길 수 있고, 아이들의 자유로운 발상이 확장되도록 돕는 활동이기도 합니다.

풍선이 터지지 않도록 미리 공기를 넣은 봉투에 담아 두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비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매달아 놓은 풍선을 터치하거나 까꿍놀이를 하는 등 폭넓은 놀이 방법을 즐길 수 있어요.

비 오는 날의 실내를 화사하게 분위기 띄워 줄 아이템을 보육 현장에 도입해 보는 건 어떨까요?

낚시

많이 잡을 수 있을까? 자석과 캡슐로 하는 낚시 게임♪
낚시

낚시는 텔레비전 등에서 자주 보이고, 알고 있다고 말하는 아이들도 많지만 실제로 체험해 본 아이들은 적지 않을까요? 장소적인 이유로 진짜 낚시는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낚시 놀이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물고기에는 클립을 붙여 두고, 낚싯대 쪽에는 자석을 달아 낚는 방식입니다.

물고기는 폐자재를 활용해 두루마리 휴지 심이나 캡슐 토이 용기, 유산균 음료 빈 용기 등으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스즈란 테이프 등으로 물을 표현하고 그 위에 물고기를 늘어놓아 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림 그리자

[그림 그리기] 탬폰으로 부드러운 색감 퐁퐁 그림 그리기
그림 그리자

모두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

크레파스나 색연필, 물감 등 다양한 재료로 그림을 그려 보아요! 거즈에 탈지면을 싸서 스탬프처럼 만든 뒤 물감을 묻혀 톡톡 찍어 보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아이의 나이에 맞춰 크레파스나 물감, 그리고 그릴 대상을 선택해 주세요.

모두의 개성이 반짝이는 놀이예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다른 연령 교류 ‘달마상이 넘어졌다!’ 유리반(4세 아동) & 코끼리반(2세 아동) 2016년 3월 하치만 보육원(후쿠이시)의 일상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실내에서도 실외에서도 즐길 수 있는 ‘달마가 넘어졌다’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술래와 아이들로 나누어 놉니다.

먼저 술래는 나무나 벽 근처로 가서 아이들에게 등을 돌리고 ‘달마가 넘어졌다’라고 외칩니다.

그동안 아이들은 술래에게 다가가지만, 말이 끝나 술래가 뒤돌아보는 순간에는 딱 멈춰 서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아웃이 되어 술래에게 잡히게 됩니다.

유치 중·상반 아이들부터 즐길 수 있는 놀이이지만, 이연령 교류로 어린 동생과 짝을 지어 형이나 누나가 손을 잡고 함께 놀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똥똥 터널

[보육] 부모와 아이 놀이 ‘똑똑 터널’♪ [PriPri 2019년 5월호]
똥똥 터널

어른들은 서서 어깨너비 만큼 다리를 벌리고, 아이들은 네 발로 기어가면서 그 사이를 통과합니다.

‘똔똔똔똔 터널’이라는 구호에 맞춰 진행하는데, 마지막 ‘터널’ 부분이 다른 말로 바뀝니다.

그때 다리 사이에 있으면 붙잡히고 말아요.

조심해서 지나가거나 재빨리 도망가야 하는데… 그래도 결국 붙잡히고 말죠(웃음).

따라하기 게임

선생님과 함께 해보자! 따라 하기 게임♪
따라하기 게임

신체 모방을 즐겨요! 따라 하기 게임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놀이 아이디어예요! 선생님의 동작을 따라 하면서 동물이나 히어로 등 독특한 포즈를 취해 놀아 보세요.

몸을 움직이며 “이게 뭐야!” 하고 웃음이 멈추지 않을지도 몰라요.

놀면서 유연성과 균형 감각을 기르고, 무엇보다도 “이런 포즈도 될까?” 하고 즐겁게 배우는 것이 이 게임의 매력입니다.

상상도 못 한 동작이 튀어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동요놀이 「즈이즈이 즈꼬로바시」

[동요] 즈이즈이 즛코로바시·절의 주지스님 [손유희]
동요놀이 「즈이즈이 즈꼬로바시」

‘즈이즈이 즈꼬로바시’는 예로부터 사랑받아 온 전래 동요로, 지금도 보육 현장에서 자주 불리고 있지 않을까요? 놀이 방법은 모두가 손으로 고리를 만들고, 한 사람이 노래에 맞춰 집게손가락을 차례로 고리 안에 넣어 갑니다.

마지막에 손가락이 들어가 있는 고리의 사람이 다음 ‘술래’가 됩니다.

승패는 없지만, 노래를 부르며 손을 차례로 움직이는 것이 즐거운 전래 동요이지요.

게임성을 더하고 싶다면, 마지막에 손가락이 들어간 손을 아웃으로 하여 마지막까지 남은 사람이 이기는 방식으로도 놀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