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노래] 보육에 추천하는 귀여운 노래. 인기 동요 목록
아이들은 노래하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
노래는 운동이 되기도 하고, 말에 대한 관심을 키우며, 표현력과 리듬감도 기를 수 있어요.
또한 노래를 부르면 행복 호르몬이 분비되어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생활 속에 음악을 많이 들여와 아이와 함께 마음껏 노래해 봅시다.
이번에는 아이와 함께 노래하고 놀았으면 하는 인기 동요를 소개할게요!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동요는 물론, 최신 인기 송까지 모아 보았어요.
동물, 탈것, 음식 등 카테고리별로 동요를 찾아볼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딱 맞는 한 곡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노래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안무나 손유희를 함께 하면 분명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 거예요!
꼭 다양한 동요를 접하며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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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벌레의 노래(11~20)
달려라 코우타로Sakushi: Ikeda Kenkichi / Sakkyoku: Ikeda Kenkichi, Maeda Nobuo

경마 중계의 패러디로 1970년 7월에 발매된 솔티 슈거의 이 곡.
코믹한 말투로 가상의 더비 레이스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작사는 이케다 켄키치 씨, 작곡은 이케다 씨와 마에다 노부오 씨의 공작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손뼉, 그리고 구호가 하나로 어우러진 박진감 넘치는 구성은 큰 매력입니다.
오리콘 주간 1위를 기록했고,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도 수상했습니다.
그 후에도 운동회의 BGM으로 사랑받았으며, 1996년에는 애니메이션 ‘초록마 마키바오’의 개사곡으로, 2018년에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서도 커버되는 등 시대를 넘어 계속해서 사랑받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중계 스타일의 창법을 즐기거나, 스포츠 이벤트에서 분위기를 띄우고 싶을 때 딱 맞는 한 곡입니다.
킨타로Sakushi: Ishihara Wasaburō / Sakkyoku: Tamura Torazō

아시가라산에서 곰과 씨름을 벌이는 씩씩한 동자를 그린 창가입니다.
이시하라 와사부로 작사, 다무라 도라조 작곡으로 1900년 6월 ‘유년창가 초편 상권’에서 세상에 나온 이 작품은, 옛이야기의 주인공을 아이들의 말로 노래한 아동가의 대표작으로 지금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도끼를 메고, 말 타기 연습에 힘쓰는 호쾌한 모습은, 몸을 움직이며 부르기 쉬운 2박자의 리듬과 구호로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힘차고 활기찬 분위기가 전해지므로, 보육 현장이나 가정에서 동물이나 옛이야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과 함께 부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박수나 몸짓을 더하면 더욱 분위기가 달아오를 것임에 틀림없어요.
리듬 놀이의 망아지Monbushō shōka

“하이시 하이시”라는 구호와 함께 망아지가 씩씩하게 나아가는 모습을 그린 창가로, 메이지 43년 7월에 문부성이 편집한 ‘심상소학독본 창가’에 수록되었습니다.
산길도 비탈길도 거침없이 나아가는 망아지의 발소리를 균등한 박자와 리듬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재는 보육이나 리듬 교육 현장에서 ‘리듬 놀이’로 활용되고 있으며, 아이들이 피아노 소리에 맞추어 걷고 뛰고 멈추는 활동에 안성맞춤입니다.
음의 높이와 속도의 변화를 신체 움직임으로 표현할 수 있어, 집단 운동 놀이나 부모와 아이의 교류 시간에 제격입니다.
말의 보폭을 흉내 내며 즐겁게 리듬감을 기를 수 있는 한 곡입니다.
말Sakushi: Hayashi Ryūha / Sakkyoku: Matsushima Tsune

어미 말에 바짝 붙어 뚜벅뚜벅 걸어가는 새끼 말의 모습을 부드러운 리듬에 실어 그린 작품입니다.
작사를 한 하야시 류하 씨는 치바의 고료 목장에서 실제로 본 말 모자의 풍경을 바탕으로 가사를 썼다고 하며, 동물의 모자(母子) 사랑이 소박한 말로 엮여 있습니다.
작곡가 마쓰시마 츠네 씨는 저학년도 쉽게 부를 수 있는 음역과 선율 전개를 염두에 두고, 건반이나 하모니카로도 연주하기 쉬운 반주를 완성했습니다.
1941년 2월 국민학교 교과서 ‘우타노혼 상’에 수록된 뒤, 전후에도 계속 여러 출판사의 교과서에 채택되었고, 2007년에는 ‘일본의 노래 100선’에도 선정되었습니다.
유치원과 보육원에서의 합창은 물론, 손유희나 기악 합주에도 도입하기 쉬우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노래하면 말발굽 소리를 흉내 내며 즐길 수 있습니다.
동물·벌레의 노래(21~30)
산속 음악가Doitsu min’yō

숲속 동물들이 음악가가 되어 연주회를 여는, 그림책처럼 사랑스러운 작품입니다.
이 곡에서는 다람쥐와 작은 새 같은 산속 친구들이 차례차례 등장해 자신이 가장 잘하는 악기를 선보이는 모습이 노래로 그려집니다.
악기의 음색을 표현한 말들이 점점 더해지는 구성으로, 듣고 있으면 절로 몸이 움직이기 시작할 만큼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이 작품이 일본에서 널리 알려지게 된 계기는 1964년 4월 NHK ‘みんなのうた’에서 다크 닥스의 노래로 소개된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교육 프로그램 등에서도 오래도록 불려오고 있습니다.
손짓 몸짓을 곁들여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죠.
염소 우편Sakushi: Mado Michio / Sakkyoku: Dan Ikuma

엉뚱한 하얀 염소와 검은 염소가 등장하는, 아주 독특한 동요입니다.
가사는 ‘코끼리 아저씨(ぞうさん)’ 등으로도 유명한 마도 미치오 씨가 썼고, 곡은 단 이쿠마 씨가 작곡했습니다.
용건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은 채 서로 계속 편지만 주고받는 굴레 같은 전개에 절로 웃음이 나오는, 훈훈한 세계관이 매력이죠.
이 작품은 1953년에 NHK 라디오에서 방송되었고, NHK ‘엄마와 함께(おかあさんといっしょ)’ 등에서도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만나서 이야기하는 편이 더 빠를 텐데… 하는 미소와 함께, 부모와 아이가 함께 불러 보세요.
달팽이Monbushō shōka

비 온 뒤 길가에서 앞만 보고 열심히 나아가려는 달팽이를 보면, 무심코 흥얼거리게 되는 분도 많지 않나요? 어릴 때 듣고, 이제는 자신의 아이와 함께 부른다는 분도 계실 거예요.
이 작품은 달팽이에게 “머리는 어디?” 하고 말을 거는, 아이의 순수한 호기심을 그린 한 곡입니다.
1911년에 문부성 창가로서 ‘진상소학교 창가(1)’에 수록되었습니다.
느긋한 이미지와는 달리,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곡조도 매력이지요.
부모와 아이가 자연과 어울리는 계기가 되기도 하는,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명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