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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유령’이 등장하는 그림책 모음【무서움】

유령은 왜 무서운데도 ‘한번 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는 걸까요?

이번 글에서는 어린아이들도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유령이 등장하는 그림책들을 소개할게요!

그림책인 만큼 귀여운 그림체의 작품들이 많은 라인업입니다.

겁이 많은 아이들도 괜찮을 만한 책을 분명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어른들이 보면 ‘추억 돋네!’ 하게 되는 작품도 있을지도 몰라요.

그만큼 사랑받는 장르니까요!

꼭 끝까지 체크해 주세요!

【즐거움】‘유령’이 등장하는 그림책 모음【무서움】(11~20)

도깨비의 얄밉이

떼를 쓰는 시기의 아이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 소개하고 싶은 책이 바로 ‘오바케의 야다몽’입니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 야다몽은 떼를 쓰는 아이에게 붙는 요괴예요.

그리고 붙잡힌 아이는 요괴가 되어 겉모습까지 달라져 버립니다.

이런 식으로 떼 쓰는 시기의 아이를 요괴로 묘사함으로써, 그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데 성공하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 떼쓰는 시기를 졸업할 계기가 될지도 모릅니다.

유령의 아이스크림 가게

유령이 나온다고 해서 누군가를 놀라게 하거나 장난을 치는 이야기인 것만은 아닙니다.

『유령의 아이스크림』은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내용의 그림책을 찾는 분께 추천하고 싶은 한 권입니다.

주인공은 아이스크림 가게를 운영하는 유령.

그가 숲속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선물해 준다는 내용입니다.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이 들어 있어, 어린아이와 함께 읽기에도 아주 잘 어울려요.

또 동물 울음소리를 흉내 내는 부분이 많아서 읽어 주기 연습용으로도 최적입니다.

무섭지 않아, 무섭지 않아

사춘기 자녀를 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그래서 소개하고 싶은 책이 사춘기 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 ‘무섭지 않아, 무섭지 않아’입니다.

주인공은 뭐든지 반대로 말해요.

예를 들어 목욕을 하면서도 덥지 않다고 말하죠.

그런 그의 앞에 어느 밤 귀신이 나타납니다.

귀신은 소년을 놀라게 하려고 하지만, 소년이 무섭지 않다고 하니 더 세게 겁을 주려는 이야기예요.

귀신이 결국 어떻게 되는지도 주목해서 읽어 보세요.

숲의 유령

아이의 감성을 키우기에 가장 적합한 작품이 ‘숲의 유령’입니다.

이 작품은 연필로 그려져 있어, 그 옅은 터치가 유일무이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색이 없기 때문에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점도 큰 포인트일 것입니다.

이야기의 줄거리는 숲에 온 남매가 달리기 시합을 하다가 서로 떨어져 버리고, 그 과정에서 유령을 만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으스스한 분위기를 띠고 있어, 귀여운 캐릭터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아이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유령의 간담 시험

유령의 담력 시험 동화 읽어주기
유령의 간담 시험

그림책이라도 조금은 두근두근하는 요소가 있었으면 하는 분들도 있죠.

그런 분들께 소개하고 싶은 책이 바로 ‘유령의 담력시험’입니다.

이 책은 유령 아이들이 담력시험을 하러 나가는 이야기예요.

아이들의 디자인은 아주 사랑스럽고, 각 캐릭터들 사이의 우정과 사랑도 그려집니다.

반면 그들을 쫓는 어른 유령들은 임팩트가 대단하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두근두근하게 될 거예요.

또, 마지막에는 으스스한 결말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지붕밑방의 유령

작가가 읽는 ‘지붕 밑 방의 유령’(시오타니 마미코 지음) 5세부터
지붕밑방의 유령

참신한 내용의 작품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는 시오타니 마미코 씨.

2021년에 원화전이 개최된 것도 그 인기를 말해 줍니다.

그런 그녀가 단숨에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된 작품이 바로 『다락방 귀신』입니다.

이 그림책의 주인공은 다락방에 사는 귀신.

그는 인간 소녀를 놀라게 하려고 여러 가지 작전을 세웁니다.

그러나 어느새 두 사람 사이에는 우정이 싹트게 되는데요, 그런 이야기입니다.

또한 이 그림책은 연필로 그려져 있어, 다른 데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 화풍의 일러스트도 즐길 수 있어요.

[즐거움] ‘유령’이 등장하는 그림책 모음 [무서움] (21~30)

유령 같은 건 없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동요 ‘유령 같은 건 없어’를 소재로 한 한 권의 그림책이에요.

가을에는 할로윈이 있어서 유령 그림책은 읽어 주기에도 딱 맞죠.

이 그림책에는 전형적인 하얀 시트를 뒤집어쓴 유령이 등장합니다.

유령이라고 하면 무섭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이 유령은 방긋방긋 웃고 함께 간식도 먹어 주는 유령이랍니다.

읽다 보면 유령이 더 이상 무섭지 않게 되고, 분명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악보와 가사도 실려 있으니, 노래도 함께 즐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