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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아이가 푹 빠지는 가을 그림책! 가을이 더 즐거워지는 추천 그림책

1살 아이가 푹 빠지는 가을 그림책! 가을이 더 즐거워지는 추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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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아이가 푹 빠지는 가을 그림책! 가을이 더 즐거워지는 추천 그림책

가을이 되면, 한 살 아이와 함께 그림책의 세계를 즐기는 시간도 한층 더 따뜻한 분위기에 감싸이지요.

물들어가는 나무들, 풍요로운 가을, 동물들의 모습 등 계절만의 발견이 가득 담긴 그림책과의 만남은 1살 아이의 호기심을 쑥쑥 키워 줍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가을의 찾아옴과 함께 읽고 싶어지는, 1살 아이와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저도 모르게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싶어질 만큼 재미있는 그림책을 찾아, 가을의 읽어 주는 시간을 멋진 시간으로 만들어 보세요!

1살 아이가 푹 빠지는 가을 그림책! 가을이 더 즐거워지는 추천 그림책(1~10)

무화과 당근

동요 ‘이치지쿠 닌진’을 그림책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무화과, 당근, 산초, 표고버섯 등 노래에 등장하는 채소들이 일러스트로 등장합니다.

일러스트가 아주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마치 진짜 채소를 보는 듯해요.

아이들이 평소에 잘 보지 못하는 채소도 나오지만, 이 그림책을 계기로 지금까지 몰랐던 채소에 관심을 갖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 동요는 숫자놀이 노래이기도 하니, 꼭 노래를 부르면서 그림책을 즐겨 보세요.

여러 가지 감자

9월에 심어서 11월~12월에 수확하는 감자를 ‘가을 감자’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이 ‘여러 가지 감자’는 그 감자를 주인공으로 한 가을에 추천할 만한 그림책이에요.

감자는 여러 가지 요리에 쓰이고 아이들도 잘 아는 채소죠.

그림책 속에서도 감자는 감자튀김, 고로케, 고기감자조림(니쿠자가), 감자샐러드로 변신해요.

식욕의 계절인 가을이기도 하니, 꼭 이 그림책을 읽으며 배를 출출하게 만들고, 가을의 맛있는 것들을 마음껏 즐겨 보세요.

고구마짱

『오이모짱』은 가을에 읽기 좋은 유니크한 한 권입니다.

양말을 벗어 던지고 뛰쳐나가는, 활기 넘치는 오이모짱.

어디로 가나 했더니, 웬걸 물속으로 뛰어들어 버렸어요.

기분 좋게 헤엄치던 오이모짱이었지만, 역시 조금 추웠던 모양인지… 감기에 걸리고 맙니다.

그런 오이모짱에게 메루짱이 찾아와 주고….

자유분방한 오이모짱에, 다정한 메루짱, 그리고 강아지와 고양이도 등장해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오이모짱은 ‘치키칸구’라는 작품에도 등장하니, 괜찮다면 함께 읽어 보세요.

유령 같은 건 없어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동요 ‘유령 같은 건 없어’를 소재로 한 한 권의 그림책이에요.

가을에는 할로윈이 있어서 유령 그림책은 읽어 주기에도 딱 맞죠.

이 그림책에는 전형적인 하얀 시트를 뒤집어쓴 유령이 등장합니다.

유령이라고 하면 무섭다는 이미지가 있지만, 이 유령은 방긋방긋 웃고 함께 간식도 먹어 주는 유령이랍니다.

읽다 보면 유령이 더 이상 무섭지 않게 되고, 분명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악보와 가사도 실려 있으니, 노래도 함께 즐겨 보세요.

과일

사실적으로 그려진 그림이 매력인 그림책 『과일』에는 사과, 감, 포도 등 가을의 맛이 가득 등장합니다.

싱싱하고 마치 진짜 같은 과일들.

먼저 통째로 그려졌다가, 그 다음에는 잘라낸 그림이 나옵니다.

“자, 여기요” 하고 내밀기 때문에 아이들은 받아서 먹으려고 손을 뻗을지도 몰라요.

과일을 보며 즐기거나, 먹는 흉내를 내며 즐길 수 있는 아주 멋진 한 권.

꼭 진짜 가을의 맛도 함께 즐겨 보세요.

사쓰마 고구마

가을 행사라고 하면 고구마 캐기가 떠오르죠.

이미 경험한 아이도 있고, 이제 하게 될 아이도 있을 거예요.

그 두 경우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 바로 이 ‘사츠마의 고구마’입니다.

이야기 속에서는 고구마들이 마치 사람처럼 살아가고 있어요.

그리고 고구마 캐기에 올 아이들과의 승부를 위해 훈련까지 한답니다.

고구마들도 매일 열심히 노력한다고 생각하면, 아이들도 의욕이 샘솟지 않을까요? 말하는 고구마나, 고구마를 먹으면 나와 버리는 그 소리에도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겠죠.

사와사와 단풍

가을의 풍경과 공기가 느껴지는 한 권 『사와사와 모미지』.

곱게 물든 단풍잎과 데굴데굴 떨어지는 도토리 그림과 함께, 눈을 감고 가을바람을 느끼고 싶어지는 그림책입니다.

바람에 실려 단풍이 날아가는 소리, 도토리가 땅에 떨어지는 소리, 차가운 바람 소리…… 가을은 색채가 화려한 계절이지만, 그것만이 아니라 이렇게나 다양한 소리를 즐길 수 있네요.

단풍잎과 도토리에 얼굴이 그려져 있는 것도 사랑스러워 아기 때부터 즐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꼭 가을 친구로 손에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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