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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인기! 원피스에 관한 잡학 & 상식

전 세계에서 인기! 원피스에 관한 잡학 &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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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화, 영화화, 실사화까지 되며 전 세계에 팬을 보유한 대인기 만화 ‘원피스’.

단행본은 100권을 넘었고, 연재 시작으로부터 20년이 지나도 팬을 늘려가고 있는 대히트 작품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그런 ‘원피스’의 잡학 & 상식 정보를 소개합니다.

팬이라면 당연히 알고 있을 만한 것부터, 듣고서야 처음 깨닫는 사실까지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부터 ‘원피스’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보기 시작하려는 분들은 작품과 대조해 가면서 꼭 체크해 보세요!

전 세계에서 인기! 원피스에 관한 잡학 & 상식 (1~10)

우솝의 거짓말은 점점 현실이 되고 있다

우솝의 거짓말은 점점 현실이 되고 있다

첫 등장 때부터 거짓말을 잔뜩 해 온 우솝.

“난쟁이들의 나라가 있다”, “나는 현상금 3천만 베리의 수배범이다” 등 다양한 패턴이 있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그것들이 회수되고 있어요.

이는 우솝이 대단하다는 것보다는 ‘원피스’ 자체가 뭐든 일어날 수 있을 만큼 판타지적인 세계라는 뜻이겠죠.

그래서 앞으로도 무심코 읽는 우솝의 대사가 어쩌면 ‘원피스’라는 세계의 중요한 복선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상디의 이름은 원래 ‘나루토’였다

상디의 이름은 원래 '나루토'였다

나루토라고 하면, 키시모토 마사시 선생님의 『NARUTO -나루토-』의 주인공이죠.

초기 설정으로 눈썹이 동그랗게 말린 상지에게 ‘나루토’라는 이름을 붙였는데, 『NARUTO -나루토-』 연재 전 단편판에서 같은 이름의 캐릭터가 등장해서 ‘상지’로 변경했다는 것이 오다 선생님의 말입니다.

오다 선생님과 키시모토 선생님은 같은 시기에 점프를 떠받쳐 온 작가들이고, 사이가 좋기로도 유명하죠.

이런 부분에서도 인연이 닿는 걸 보면, 어쩐지 운명적이라고 느껴집니다.

루피는 기본적으로 마음속 독백의 묘사가 없다

루피는 기본적으로 마음속 독백의 묘사가 없다

루피가 생각에 잠기거나 침묵하는 장면은 있어도, 그 안에 마음의 소리나 모놀로그적인 묘사는 없어요.

그것은 작가 오다 선생님이 ‘루피는 행동으로 옮기는 캐릭터’로 설정했기 때문이죠.

이 점은 코믹스에 실린 오다 선생님의 Q&A 코너 ‘SBS’에서 명확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루피는 즐거움이나 분노 같은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잖아요.

그게 더 루피답다고 해서 철저히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유분방한 히어로’라는 이미지가 루피에게 있는 거겠죠.

원작 만화에서 조로는 상지를 이름으로 부른 적이 없다

원작 만화에서 조로는 상지를 이름으로 부른 적이 없다

동료이면서도 라이벌이기도 한 조로와 상디.

서로를 바보 취급하거나 경쟁하기도 하지만, 중요한 순간들에서는 서로를 인정하고 있다는 게 드러나는 장면들도 있죠.

보고 있으면 ‘좋다’, ‘결국 사이 좋잖아’라고 생각하게 되는 게 두 사람의 관계입니다.

자, 원작 만화에서는 조로가 상디를 ‘상디’라고 이름으로 부르는 장면이 없습니다.

이는 코믹스 73권의 SBS에서 독자가 지적한 정보입니다.

다만 앞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이름을 부르는 장면이 혹시 나올지도…… 그렇게 된다면 정말 크게 감동할 것 같네요.

밀짚모자 일당은 적을 죽이지 않는다

밀짚모자 일당은 적을 죽이지 않는다

전투는 엄청나게 벌어지고, 적을 쓰러뜨리는 장면도 많지만, 생명을 앗아가는 쇼킹한 장면은 없습니다.

오다 선생님에 따르면 “해적에게 중요한 건 승패라서, 죽이고 안 죽이고는 그다음 문제”라고 하네요.

『원피스』의 적 캐릭터들은 확실히 초반에 등장해 루피 일행에게 쓰러졌어도,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 재등장하는 경우가 정말 많죠.

게다가 그때는 아군이 되기도 하고요.

그런 에모한 전개가 가능한 것도 바로 ‘적을 죽이지 않는다’는 규칙이 있기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