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을 이용한 마술. 관통과 소실 관련 마술 모음
“마술에 도전하고 싶지만, 트럼프 마술이나 카드 마술은 어려운 게 많아……”라고 느끼는 분이 적지 않지 않을까요?
그런 분들께 추천하는 것이 페트병을 이용한 마술.
사전에 준비만 해두면 어려운 테크닉 없이도 할 수 있는 트릭이 많거든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페트병을 사용해 하는 마술을 한꺼번에 소개합니다.
시도하기 쉽다고는 해도 자연스럽게 보이려면 연습이 필요하니, 해보고 싶은 마술을 정했다면 바로 연습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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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을 사용한 마술. 관통과 소실 마술 모음(21~30)
페트병 안에 캡이 관통한다

페트병의 바닥에 뚜껑을 세게 내리치면 병 안에 뚜껑이 관통해 들어가는 마술입니다.
장치는 라벨로 가려진 부분에 있고, 거기에 칼집을 내어 그 틈으로 뚜껑을 넣은 뒤 양면테이프로 붙이고, 그것들을 숨기도록 라벨을 다시 붙여 놓는 구조죠.
이 경우에는 라벨 안쪽을 보이지 않게 하는 연출, 그리고 상대방의 손에 건네지 않도록 하는 흐름을 확실히 의식하세요.
또 페트병의 뚜껑은 열과 힘을 가하면 일시적으로 수축하는 성질도 있으므로, 이것과 자석을 잘 활용하면 칼집 같은 장치가 없는 패턴도 가능합니다.
페트병 라벨이 순식간에 변한다

페트병을 가볍게 흔들면 순식간에 라벨이 다른 색으로 바뀌는 마술입니다.
페트병에는 라벨이 이중으로 감겨 있으며, 겉 라벨을 떼어내듯 제거할 수 있는 장치가 더해져 있는 사전 준비가 중요한 포인트죠.
라벨과 연결된 릴이 숨겨지도록 보여주는 방법, 상대에게 보이지 않는 위치로 감아들이는 동작 등을 확실히 의식해야 합니다.
감아들이는 소리도 장치가 들통나기 쉬운 요소이므로, 이 소리 역시 앞뒤의 토크로 잘 가려주는 것을 추천드려요.
상자 속에서 방향을 바꿔 나타나는 페트병

상자 안에 넣은 페트병이 반대 방향으로 바뀌어 나타나는 마술입니다.
사전 준비가 필요한 내용으로, 두 개의 주둥이를 연결한 파츠를 본체 파츠 안에 넣어 두고, 밀어 넣는 동작으로 주둥이를 슬라이드시키는 방식입니다.
내부의 장치가 보이지 않도록 전체를 감싸는 진한 색상의 라벨을 감아 두는 것을 추천해요.
슬라이드하는 동작에 힘을 너무 주면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되므로, 더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연출을 이미지화하는 것이 중요할지도 모르겠네요.
고무줄이 페트병을 관통

두 겹으로 만들어 페트병에 단단히 감아 놓은 고무줄이, 마치 페트병을 관통한 듯 순식간에 빠져나오는 마술입니다.
고무줄을 감는 방식으로 빠질 수 있는 형태를 만들어 두는 것이므로, 매끄러운 감는 동작과 앞쪽의 장치를 눈치채지 못하게 보여주는 연출을 확실히 의식하세요.
엄지손가락에 작은 고리를 숨겨 두는 내용이기 때문에, 페트병 전체는 보여 주면서도 잡고 있는 손은 보이지 않게 움직이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고무줄 감기가 매끄럽게 이루어지도록, 고무줄을 걸기 쉬운 병을 고르는 것을 추천해요.
종이봉투 안에서 주스가 나타남

거꾸로 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종이봉투에 마법을 걸면 주스가 나온다는 마술을 소개합니다.
이것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꿈이 있는 마술이죠.
비밀은 아주 간단합니다.
종이봉투의 뒷면에는 큰 구멍이 뚫려 있고, 그곳에 주스를 든 손을 숨기고 있을 뿐이에요.
봉투를 거꾸로 했을 때도 움직이는 것은 봉투만이기 때문에 주스는 쏟아지지 않습니다.
마지막에 주스를 꺼낼 때만 봉투 바닥에 주스를 놓게 되니, 봉투의 가운데를 잡도록 해주세요.
또한 봉투를 돌릴 때도 주스가 보이지 않도록 각도에 신경 쓰세요.
연필이 병을 관통하는 마술

콜라 페트병에 연필을 꽉 눌러 대면 그것이 관통하지만, 안의 액체는 새지 않는 마술입니다.
연필이 그렇게 빠르지 않은 속도로 페트병을 찌르고 있는데도 아무런 영향이 없는 듯 보이는 점이 신기하게 느껴지죠.
페트병에는 미리 연필이 통과할 수 있는 굵기의 빨대를 설치해 두는 장치가 있고, 이를 라벨이나 안에 넣는 액체, 그리고 움직이는 방식으로 들키지 않게 합니다.
페트병을 관통한 것처럼 보이게 하려면 연필에 힘을 주는 것도 중요할지 모르겠네요.
페트병 안에 들어가는 동전

개봉되지 않은 페트병에 동전을 눌러 대어 관통시키는 마술입니다.
캡을 링째로 분리한 뒤, 동전과 물을 넣은 페트병에 다시 장착해 겉보기에는 미개봉처럼 보이는 페트병을 사용해 진행합니다.
중요한 것은 물속에 들어간 동전의 위치로, 바닥의 끝선에 따라 붙여 굴절로 보이지 않게 해 둡니다.
그다음 다른 동전을 손으로 덮듯이 포개고, 병의 각도를 천천히 바꾸면서 동전을 등장시키면 완료입니다.
미개봉임을 강조하기 위해 병을 여는 과정까지 확실히 보여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