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에 기원을 두고, 전 세계 철학자들이 남긴 명언
철학이라고 하면 어떤 것인지 설명할 수 있을까요?
그 기원은 고대 그리스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며, 인간의 존재, 우주, 도덕, 지식, 진리와 같은 것들을 고찰하는 학문으로서 현재까지 발전해 왔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철학자들이 남긴 명언을 소개합니다.
다양한 진리를 추구하는 학문이기에 나올 수 있는 말들은, 분명 방황할 때 길잡이가 되어 줄 거예요.
간단한 것부터 난해한 것까지 리스트업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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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에 기원을 두고, 전 세계 철학자들의 명언(1~10)
언론을 수반하지 않는 활동은 이른바 그 주어를 상실한다.한나 아렌트
『全体主義の起源』 등의 대표작으로 알려진 독일 출신 사상가 한나 아렌트가 행동에서의 언론(말하기)의 의의를 다시 묻는 말입니다.
단순한 행동만이 아니라 그에 말을 동반함으로써 행동의 의미와 의도가 분명해지고 존재가 두드러진다는 생각이 전해집니다.
시위 활동이나 예술 등, 말과 행동이 하나가 되는 장면에서는 그 메시지성이 더욱 강해질 때가 있지요.
이 가르침은 현대 사회에서 자기표현과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게 해 줄 것입니다.
행동과 사유를 이어 주는 말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명언입니다.
많은 말을 조금씩 하려 하지 말고, 적은 말로 많은 것을 말하라피타고라스
기하학과 수론의 기초를 쌓은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피타고라스.
철학자로도 알려진 그는 많은 말을 사용해 설명하는 것보다,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게 전하는 것의 중요성을 설파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이기 때문에, 필요한 것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짧은 말이라도 그 안에 담긴 마음과 말의 무게가 전해진다면, 듣는 이의 마음에 닿을 것입니다.
감사나 사과를 간결하게 전하는 것은 인간관계를 더욱 좋게 만드는 데도 이어집니다.
요점을 말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명언입니다.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이 가장 위대한 승리이다플라톤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이기도 한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
그는 인간의 내면에 주목하며 스스로를 통제하는 힘의 중요성을 설파했습니다.
목표를 향해 노력할 때에는 게으름을 피우고 싶은 마음이나 유혹에 굴복하지 않는 강함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주변과의 경쟁이 아니라,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험 공부나 업무 일정 관리 등 현대의 일상적인 장면에도 적용되는 가르침입니다.
자신에게 이기는 습관을 들임으로써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힌트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고대 그리스를 기원으로 하는, 전 세계 철학자들의 명언(11~20)
취하려는 자는 먼저 주어라노자
고대 중국의 사상가이자 도교의 시조로 여겨지는 노자의 명언입니다.
인간관계와 사회 속 상호작용을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얻고자 한다면 먼저 스스로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입니다.
신뢰나 애정, 지식 등 자신이 아낌없이 타인에게 베풀면 그것이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생각입니다.
그의 사상은 자연계와 사회 속에 존재하는 조화와 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대에 이르러서도 그 보편성을 잃지 않았습니다.
사람과의 연결을 소중히 함으로써 풍요로운 삶이 탄생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세계를 움직이려고 한다면, 먼저 자신부터 움직여라.소크라테스
고대 그리스를 대표하는 철학자로서 인간의 내면과 윤리에 대해 깊이 탐구한 소크라테스.
그의 말은 자신의 행동과 마음의 변화가 세상을 바꾸는 첫걸음이라는 그의 신념을 반영한다.
사회나 타인에 대해 불만이나 기대를 품는 것은 많은 이들이 겪는 일이지만, 먼저 자신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가르침이다.
자기 성찰과 성장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으며, 현대에도 보편적인 의미를 지닌다.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행동과 의식을 다시 바라보는 것이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 내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다.
망각은 더 나은 전진을 낳는다프리드리히 니체
실존주의의 대표적 사상가이자 철학자인 프리드리히 니체.
종교적 비판을 담은 “신은 죽었다”라는 말로도 유명하죠.
그는 바젤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한 시기가 있었고, 그때 고대 그리스에 관한 고전문헌학을 전공했습니다.
“망각은 더 나은 전진을 낳는다”는 말은 그런 그의 명언 중 하나입니다.
과거나 후회에 사로잡히지 않고 잊어버릴 수 있다면,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다……는 의미죠.
과거는 되돌릴 수 없으니, 반성할 점을 반성했다면 잊어버리는 편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양심은 그저 언제나 침묵이라는 형태로 말한다마르틴 하이데거
20세기를 대표하는 실존주의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
고대 그리스부터 이어져 온 “존재란 무엇인가?”를 풀어내기 위해 1927년에 발표된 주저 『존재와 시간』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죠.
“양심은 다만 늘 침묵의 형태로 말한다”라는 이 말은 그가 남긴 것입니다.
주변의 영향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라고 일러주는 명언이지요.
매혹적인 것들에 현혹되어 양심을 무시하지 말고, 그것을 똑바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