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울리는 사자성어로 앞날을 향해 나아갈 수 있어요! 일반적이지만 깊은 의미를 지닌 말들
‘칠전팔기’, ‘심기일전’, ‘불요불굴’ 등과 같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나타내는 사자성어는, 마음이 가라앉아 있을 때나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마음의 버팀목이 되어 줍니다.
옛사람들의 지혜가 깃든 사자성어에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등을 다정하게 떠밀어 주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일반적으로 자주 쓰이는 긍정적인 사자성어와 그 의미,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일상생활의 격려가 되는 말과의 만남이 분명 당신의 마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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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울리는 사자성어로 긍정적으로 나아가자! 일반적이지만 깊은 의미를 지닌 말들(91~100)
종횡무진

어떤 장소에서든 자유롭게 움직이며 마음껏 활약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사자성어가 ‘종횡무진(縱橫無盡)’입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면서 반에서도 ‘종횡무진’ 큰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래는 아직 보이지 않지만, ‘종횡무진’하게 행동하면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을 떠올리면, 이곳저곳으로 넓어지는 세상을 스스로의 힘으로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다는 마음이 솟아나죠.
정답이 없는 시대이기에, 당신답게 어디로든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믿어 주세요!
기사회생

이제 안 되겠다, 일어설 수 없다, 그런 궁극의 위기 때에도 다시 일어서는 것을 나타낸 말입니다.
이제는 무리다, 대처할 수 없다, 틀림없이 지고 말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순간은, 지금까지도 앞으로의 인생에서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때 포기해 버리면 눈앞의 상황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거나, 오히려 나빠질 수도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으면 곧바로 포기하고 ‘그만!’ 하고 던져 버리는 사람은, 이 말을 떠올리며 ‘한 번 더 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기분을 전환해 봅시다.
일거양득
“공원에서 산책하면 기분 전환도 되고 운동 부족도 해소되어, 그야말로 일거양득이다”라고 말합니다.
이는 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몸을 움직임으로써 마음도 상쾌해지고 운동 부족 해소로도 이어진다는 뜻입니다.
하나의 행동으로 두 가지 이익이나 성과를 얻는 것을 나타내는 사자성어입니다.
일거양득이라는 사자성어를 사용할 때는, 어떤 행동으로 어떤 이익이나 성과를 얻을 수 있는지 분명하게 설명하면 설득력이 높아지고 상대에게도 더 잘 전달됩니다.
일기일회
‘일기일회(一期一会)’라는 사자성어에는 평생 단 한 번뿐인 그 순간을 소중히 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다인 센노리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리큐의 제자 야마노우에 소지의 말을 거쳐, 에도 시대에 다인 이이 나오스케가 『다탕일회집(茶湯一会集)』에서 ‘일기일회’라는 말로 기록하며 널리 퍼졌습니다.
‘일기(一期)’는 ‘한평생’을, ‘일회(一会)’는 ‘한 번의 다회(차 모임)’를 뜻합니다.
다회를 연 사람도, 찾아온 사람도 이 시간을 인생에 단 한 번뿐인 순간으로 여기고 마음을 다해 임하자는 멋진 사자성어이지요.
이심전심
마음만으로 통하는 것을 ‘이심전심’이라고 합니다.
보통은 무엇인가를 누군가에게 전할 때 말이나 글을 사용하죠.
하지만 그중에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당신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사람이 있으면 기쁘겠지요.
친한 친구라면 마음이나 생각을 말로 하지 않아도 통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심전심이 가능한 상대는 평소부터 당신을 잘 살피고 깊이 이해해 주는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사면초가
“사면초가”는 “しめんそか(시멘소카)”라고 읽으며, 적에게 둘러싸여 아군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초등학생이라면 술래잡기나 피구를 하다가 모두가 술래가 되거나 바깥으로 나가서 자기 혼자만 남는… 그런 상황을 겪어본 적이 있지 않을까요? 그것이 바로 사면초가의 상태입니다.
“고립무원”이나 “만사휴의”도 사면초가와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어요.
사면초가는 썩 좋은 상태가 아니니, 거기서 다음 한 수를 꼭 찾아내고 싶네요.
대기만성
큰 재능이나 위대한 인물은 젊을 때는 두드러지지 않고 남들보다 늦게 크게 이루게 된다는 뜻을 담은 사자성어입니다.
큰 그릇을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리듯, 큰 인물도 마찬가지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하고 있습니다.
고대 중국의 사상가 노자의 저서에 실려 있던 데서 유래했다고 하니, 역사 있는 말이라는 것도 알 수 있지요.
아직 성공하지 못한 것은 장래를 위해 실력을 쌓고 있기 때문이라는, 긍정적인 태도도 느껴지는 표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