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에 좋은 음악. 엄마와 아기가 편안해질 수 있는 명곡, 추천 인기 곡
임신 중에 아기를 위해 무언가 해주고 싶어! 하고 느껴 태교를 시작하는 분도 많지 않을까요?
엄마가 태동을 느끼는 임신 18~20주 무렵부터 배 속 아기의 뇌와 오감이 급속도로 발달한다고 하니, 이 시기에 태교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클래식 명곡을 중심으로 태교에 딱 맞는 음악을 모아 보았습니다.
아기에게 멋진 음악을 들려주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임신 중인 엄마가 편안히 휴식을 취하며 마음이 평온하게 지내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배 속 아기와 함께 음악을 들으며 치유의 시간을 보내세요.
분명 엄마의 따뜻하고 행복한 마음이 아기에게도 전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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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에 좋은 음악. 엄마와 아기가 편안해질 수 있는 명곡, 추천 인기곡(11~20)
반짝반짝 작은 별 변주곡Vorufuganggu Amadeusu Mōtsaruto

모차르트가 1778년에 작곡한 피아노 곡입니다.
당시 프랑스에서 유행하던 곡 ‘아, 어머니, 당신께 말씀드릴게요’를 바탕으로 한 12개의 편곡, 변주가 있으며, 편곡에 따라 곡의 모습이 변해가는 과정을 듣는 재미도 있습니다.
참고로 ‘반짝반짝 작은 별 변주곡’이라는 제목의 유래가 된 반짝반짝 작은 별의 가사는 모차르트가 세상을 떠난 뒤에 쓰인 것입니다.
태교 음악으로도 좋고, 아기가 태어난 뒤 유아기 때 들려주기에도 좋은 곡입니다.
아베 마리아Sharuru Gunō / Yohan Zebasuchian Bahha

이 곡은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에 수록된 ‘프렐류드 1번 C장조’를 반주로, 1859년에 구노가 작곡한 곡입니다.
현대에도 옛 음악을 배경에 흐르게 하고 그 위에 새로운 멜로디나 랩을 얹는 기법이 쓰이고 있는데, 그 시초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
교회음악을 많이 작곡한 바흐의 곡 반주에 맞추어 그리스도를 낳은 마리아를 표현한 이 곡은 태교에도 딱 맞으며, 이 곡을 듣기만 해도 마음이 정화되는 듯한 기분이 들지요.
사계 중 봄Antonio Vivarudi

이 곡은 비발디가 1725년에 출판한 ‘사계’라고 불리는 연작 중 한 곡으로, 가장 유명한 작품입니다.
클래식 팬이 아니더라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곡이지요.
비발디는 가톨릭 교회의 사제이자 바이올린의 명수였던 다재다능한 인물이지만, 클래식계에서는 18–19세기 동안 잊혀졌다가 19세기 말에 재평가된 역사가 있습니다.
베네치아의 봄의 도래를 그린 이 곡은 출산을 기다리는 어머니의 마음과도 아주 잘 어울립니다.
녹턴 제2번Furederikku Shopan

프레데리크 쇼팽이 1831년에 작곡한 녹턴입니다.
쇼팽의 녹턴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지고 귀에 익은 곡이 아닐까 합니다.
이 곡을 편곡한 BGM 등도 여러 곳에서 자주 들리죠.
이 곡은 녹턴의 창시자로 불리는 존 필드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곡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쇼팽의 작품 중에서는 연주 난이도가 비교적 낮은 편이어서, 피아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직접 연주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제1악장Vorufuganggu Amadeusu Mōtsaruto

태교에 가장 추천되는 작곡가로 인기가 높은 모차르트.
그 이유는 그의 곡에 시냇물 흐르는 소리나 작은 새의 지저귐과 비슷한 요동(일명 ‘플럭추에이션’)이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클래식에 그다지 익숙하지 않은 어머니들도 이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는 친숙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음악 수업에서 감상해 본 분도 많을 것 같네요.
이런 곡부터 듣기 시작해 같은 작곡가의 다른 곡으로 넓혀 가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