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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지 않았어?! 신경 쓰이는 무서운 잡학 & 상식

무서운 이야기라는 건 알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면서도, 호기심이 이겨서 결국 보고 듣게 되곤 하죠.이 글에서는, 알게 되면 오싹하지만 그래도 자꾸 눈을 뗄 수 없는, 일반 대중을 위한 무서운 잡학과 소소한 상식을 모아봤어요!사람에 따라서는 본 걸 조금 후회할 만한 내용도 있지만, 알아 두면 손해 볼 것 없는 지식도 많습니다.자신에게 좋은 것도 나쁜 것도 필요한 정보로서 알고 싶다는 분은, 그 호기심이 이끄는 대로 꼭 체크해 보세요!

지구·우주·생명에 관한 무서운 잡학(1~10)

탄자니아에는 생물을 석화시키는 ‘나트론호’가 있다

탄자니아에는 생물을 석화시키는 ‘나트론호’가 있다

생물이 돌이 되어버린다는 현상은 그리스 신화의 메두사처럼 판타지적인 이미지가 강하죠.

그런 메두사의 신화까지 떠올리게 하는, 생물을 석화시켜 버리는 호수가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존재합니다.

그 호수는 ‘나트론 호수’라고 불리는 강한 알칼리성의 호수로, 그 성분에 의해 들어온 생물을 돌처럼 굳게 만드는 흐름입니다.

석회화라는 독특한 상태로 생물이 물가에 떠밀려 올라와 있는 모습은, 두려움과 함께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느끼게 하죠.

지구에서는 5번의 ‘대멸종’이 일어났다

지구에서는 5번의 '대멸종'이 일어났다

한때 지구에 존재했다고 알려진 공룡도 화석으로만 남아 있는 등, 지구에는 많은 생물이 멸종하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런 멸종은 공룡 시대에만 국한되지 않았고, 무려 다섯 번의 대량 멸종이 기록되어 있다는 무서운 사실이 있죠.

이 다섯 번의 대량 멸종은 ‘빅 파이브’라고도 불리며, 지구 환경의 변화나 운석 충돌, 화산 분화 등이 계기가 되었던 것으로 여겨집니다.

어떤 원인으로 환경이 크게 변할지 가늠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미래의 대량 멸종에 대한 불안도 스치고 지나가게 됩니다.

지구가 ‘빙하기’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지구가 ‘빙하기’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지구의 역사 속에는 빙기에 해당하는 얼음에 덮인 시대가 있었고, 그 시대는 생물들에게도 고통스러운 시기였다고 여겨집니다.

그런 절망을 떠올리게 하는 빙기가 다시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지구는 빙기와 간빙기를 반복하고 있으며, 현재는 간빙기에 해당합니다.

이 주기가 언제 찾아오는지는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빙기로 되돌아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흐름입니다.

태양이나 공전 궤도처럼 우리가 손댈 수 없는 요인들뿐만 아니라, 환경이나 이산화탄소처럼身近한 요인들도 빙기의 도래에 영향을 미치므로, 빙기에 대한 두려움이 환경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지도 모릅니다.

50억 년 후, 지구는 태양에 삼켜진다.

50억 년 후, 지구는 태양에 삼켜진다.

지구는 수억 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거쳐 현재의 상태에 이르렀으며, 주변 별들과의 관계도 그 걸음 속에서 변하고 있습니다. 그런 별들과의 관계와 관련해, 50억 년 후에 지구가 태양에 삼켜질 것이라는 예측을 알고 계신가요? 이는 태양의 수명이 100억 년이라고 여겨지는 데에서 비롯된 것으로, 수명을 맞이한 태양이 팽창하고 그 과정에서 지구가 빨려 들어가는 흐름이지요. 수소의 핵융합 반응으로 빛나고 있다는 태양의 원리, 그리고 그것을 오랫동안 지속해 왔다는 사실이 이 이야기에서 드러납니다. 멸망은 두려움을 느끼게 하지만, 50억 년이라는 아득한 미래이기에 그때는 대비책이 마련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도 품게 되네요.

사람은 우주 공간으로 나가면 약 90초 만에 질식사한다

사람은 우주 공간으로 나가면 약 90초 만에 질식사한다

우주복 없이 우주 공간으로 뛰어들더라도 인간이 바로 폭발하는 것은 아닙니다.

약 90초 이내에 의식을 잃고, 산소 부족으로 인해 목숨을 잃게 됩니다.

기압이 극도로 낮기 때문에 체내 수분이 끓어 혈액에 이상이 생기고, 피부와 장기가 팽창할 위험도 있습니다.

영화에서 자주 묘사되듯이 순식간에 터지는 일은 없지만, 현실의 우주는 조용하면서도 확실하게 생명을 앗아가는 환경입니다.

이러한 가혹한 상황에서도 우주 개발이 계속되는 배경에는 인류의 강한 탐구심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숙주를 좀비화시키는 기생충이 존재한다

숙주를 좀비화시키는 기생충이 존재한다

좀비는 판타지나 호러 작품에서 흔히 나오는 몬스터로, 어디까지나 현실에는 없는 존재라는 이미지죠.

하지만 그런 좀비처럼 숙주를 변화시켜 버리는 무서운 기생충이 세상에는 존재합니다.

특정한 생물에 기생해 뇌로 파고들고,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그 생물의 행동을 조종하는 생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생물이 보통은 하지 않을 듯한 행동을 하게 만드는 기형성이, 마치 좀비와도 같다고 느껴질 만큼 무서운 내용이네요.

블랙홀에 떨어진 물체는 스파게티처럼 가늘어진다

블랙홀에 떨어진 물체는 스파게티처럼 가늘어진다

블랙홀에 가까이 접근한 물체가 겪는 현상 중 하나로 ‘스파게티화’가 있습니다.

이는 중력의 영향이 발 아래와 머리에서 극단적으로 달라져, 몸이 세로 방향으로 길게 늘어지는 현상입니다.

강한 중력으로 인해 일반적인 물리 법칙이 통용되지 않는 영역에서는 시간과 공간의 감각도 크게 왜곡되며, 블랙홀 내부에서 무엇이 일어나는지는 여전히 많은 부분이 수수께끼로 남아 있습니다.

과학적으로는 조석력이라 불리는 힘에 의해 이러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중력의 극한을 알게 해 주는, 우주의 신비를 한층 깊게 하는 잡학 지식입니다.